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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박사, KJV 유일주의 옹호한 책 추천서 쓴 것 사과
유일주의 이단 교리 주장한 <바른 성경과 바른 사본을 찾아서> 추천서 즉각 철회
2024년 01월 22일 (월) 13:38:33 정성구 박사 webmaster@amennews.com

한국교회와 세계 한인 목회자들과 성도들께 올리는 사과문

 

교계에는 1611년 킹제임스 성경만 원본과 동일하게 오류 없이 영감된 성경이라는 이단들이 많다. 정성구 교수님께서 그들의 중에 하나인 <바른 성경과 바른 사본을 찾아서>라는 책에 추천서로 쓰신 일로 인하여 저들은 정성구 교수님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사상이 옳은 것처럼 이용해 왔는데, 정 교수님께서 그것을 알고 아래와 같은 사과문을 보내 왔다. 정 교수님의 용기와 진실을 높이 사며 보내온 사과문을 그대로 게재하는 바이다. - 최삼경 목사(본지 편집인)
 

   
정성구 박사

나는 10년 전 미국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있을 때에 <바른 성경과 바른 사본을 찾아서>(그리스도안에서/카이쓰 파이퍼 지음/이황로 옮김)라는 제목의 책을 추천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나는 그 책의 내용을 일견하고 추천사를 써주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사본학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그 책이 말하고 있는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이후 KJV 유일주의)에 관한 정통한 지식을 가지고 그것을 써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KJV 유일주의에 관한 치열한 논쟁이 전개되고 있는 것을 보고 나는 KJV 유일주의를 강력히 비판하고 있는 김홍기 박사의 견해를 자세히 검토해 보았습니다.

김 박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KJV 유일주의는 가톨릭 신학자 에라스무스가 만든 헬라어 성경인 Textus Receptus(이후 TR) 혹은 1611년판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무오한 성경이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이유에서 ‘이단 교리’이다. 첫째, 그것은 비성경적 교리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무오한 성경은 오직 성경 원본에 국한된다(딤후 3:16; 벧후 1:21)고 선언한다. 둘째, 그것은 비정통적 교리이다. 교회는 지난 2000년간 신구약 66권 원본 만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무오한 성경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셋째, 그 교리는 잘못된 가르침이다.
 

김 박사는 또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지난 2007년에 한국 교단 이단대책위원회는 이단은 “본질적으로 교리적인 문제로서 성경과 역사적 정통교회가 믿는 교리를 변질시키고 바꾼 ‘다른 복음’”(이 글에 나오는 모든 인용문의 출처는 김 박사가 <교회와 신앙>에 기고한 5편의 소논문과 그의 여러 유튜브 동영상들에서 찾아볼 수 있으므로 여기서는 생략함)을 말한다고 이단의 정의를 내렸다. KJV 유일주의자들의 성경의 영감과 권위에 대한 주장은 분명히 “성경과 역사적 정통교회가 믿는 교리를 바꾼” 것이다.
 

예를 들어 1978년 미국과 전 세계의 대표적인 복음주의자들의 컨퍼런스에서 공표된 “성경의 무오성에 관한 시카고 선언”(The Chicago Statement on Biblical Inerrancy) 제6조항은 “우리는 성경 전체와 모든 부분들이 원본의 바로 그 말씀들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감동을 받았다고 선언한다”라고 천명한다.
 

그리고 노먼 가이슬러(Norman Geisler) 박사는 “성경의 신적 영감에 관한 중요한 사실은 두 가지 사실로부터 온다. 첫째, 성경의 신적 권위(하나님이 부여하신 권위)에 관한 모든 성경적인 언급은 하나님이 주셨던 혹은 하나님이 숨을 쉬셨던 것, 즉 원본 말씀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런 맥락에서 복음주의 신학사전(Evangelical Dictionary of Theology)은 “무오성은 성경 원본의 모든 부분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것은 현존하는 성경의 사본이나 복사본은, 그것들이 아무리 정확하다 해도, 그 자체로는 무오하다고 불리 울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1611년판 킹제임스 성경 영어 역본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무오하다는 KJV 유일주의자들의 주장은 정통 교리를 떠난 비정통 교리, 즉 ‘이단 교리’이다.
 

그리고 김 박사는 KJV 유일주의는 교리뿐 아니라 실제에 있어서도 거짓된 가르침이라고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에라스무스는 살아 생전에 자신이 만든 헬라어 성경(TR)의 잘못된 부분들을 3차례 교정해야만 했다. 그리고 TR(Textus Receptus)은 그의 사후에 수십 차례 교정을 거쳤다. 또한 존 앵커버그(John Ankerberg)와 웰든(John Weldon) 박사에 의하면 KJV의 기초를 이루는 TR은 “30판이 넘고 하나도 100% 동일한 것이 없다.” 따라서 TR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무오한 성경이라는 주장은 거짓된 것이다.
 

그리고 KJV 유일주의자 정동수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1611년 발간 이후로 한 번도 수정되지 않은 킹제임스 성경.” “지난 400년 이상 한 번도 본문에 대한 수정이 없었다.” 그러나 이것은 실로 뻔뻔한 거짓말이다. 킹제임스 성경은 지금까지 모두 11번 교정을 했다(1612년, 1613년, 1616년, 1629년, 1638년, 1660년, 1683년, 1727년, 1762년, 1769년, 1873년). 특히, 노먼 가이슬러(Norman Geisler) 박사에 의하면, 1769년에는 빗발치는 교정의 요구에 응해서 옥스포드 대학의 Benjamin Blainey 박사가(본문의 심각한 변경을 포함하여) 75,000 사항을 바꾸는 대폭적인 교정을 했고, 이것은 표준판으로 자리를 잡아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킹제임스 성경이 되었다.
 

게다가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KJV는 4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교정하지 않은 구절들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현재의 킹제임스 성경의 행 5:30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The God of our fathers raised up Jesus, whom ye slew and hanged on a tree.” 이 말을 직역하면 “너희들이 예수님을 죽여서 나무에 달았다는 말이 되는데, 이것은 분명한 오역이다. 개역개정은 영어 현대역들(NKJV, NASB, NIV)과 같이 이 구절을 다음처럼 바르게 번역했다.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따라서 1611년판 KJV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무오한 성경이라는 주장은 분명히 거짓된 가르침이다.
 

김 박사는 그래서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립니다. 복음주의 신학사전(Evangelical Dictionary of Theology)에 의하면 이단 교리(heresy)는 비정통적인 견해(unorthodox opinion)와 거짓된 가르침(false teaching)으로 구성된다. 이 정의에 의해서 볼 때 KJV 유일주의는 확실히 ‘이단 교리’이다.
 

그리고 김 박사는 KJV 유일주의의 심각한 폐해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KJV 유일주의의 한국인 대표격인 정동수는 개역과 현대역들에 대해 5가지 악평을 한다.
 

첫째,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은 가톨릭과 마귀가 변개시켰다. 그러나 명망 있는 경건하고 보수적인 학자들 중 이런 해괴한 주장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학자들은 정동수의 위와 같은 주장을 음모론이라고 일축해 버린다.
 

둘째, 개역과 NIV는 ‘다른 복음’과 ‘다른 그리스도’를 전한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 개역과 NIV는 1881년에 영국에서 번역된 개정역(Revised Version)과 근본적인 공통점이 있는데, 셋 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헬라어 성경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에라스무스의 TR에 기초한 흠정역(KJV)과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헬라어 성경에 기초한 개정역은 필수적인 교리들에 있어서 차이가 하나도 없다. 이에 대해 르우벤 토레이(R. A. Torrey) 박사는 다음과 같이 진술한다. “흠정역과 개정역 사이에 실질적인 중요성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두 역본 사이의 차이로 인해 필수적인 교리 중에 단 하나의 교리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리고 개역과 NIV와 개정역의 헬라어 본문에 대해 노먼 가이슬러 박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최종적으로 분석해 볼 때 그들의 본문들 [“공인된 본문”과 “비판적 본문”]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전혀 없다. 그들의 차이들은 주로 기술적이고 방법론적인 것이지 교리적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본문의 변종들은 교리적으로 하찮은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토레이 박사와 가이슬러 박사에 의하면 개역과 NIV와 개정역 사이에, 그리고 이들의 헬라어 본문 사이에는 필수적인 교리의 차이가 전혀 없다. 따라서 개역과 NIV가 ‘다른 복음,’ ‘다른 그리스도’를 전한다는 정동수의 말은 거짓된 주장이다.
 

셋째, 개역성경을 그대로 믿으면 이단이 된다. 정동수는 “이 대한민국에 신천지, 베뢰아, 뭐 과거의 동방의 독수리 운운하는 이 모든 사람들 다 뭐 땜에 이단이 됐냐 개역성경 그대로 믿어서 이단이 된 거예요.” 정동수는 여기서 분명히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개역성경을 그대로 믿으면 이단이 된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한국교회 성도 대부분은 벌써 다 이단이 되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사실을 말한다면 정동수의 말처럼 “개역성경 그대로 믿어서 이단이 된 거”가 아니라, 이단이 개역성경을 이단의 안목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이단이 된 것이다.
 

넷째, 개역성경은 이단을 양산한다. 정동수는 “진짜 이단은 대한성서공회가 발행하는 개역성경, 개역개정 성경 등에 의해서 양산이 되어 가고 있어요.” 정동수의 이런 논리를 킹제임스 성경에 그대로 적용해보면, 킹제임스 성경은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크리스천 사이언스뿐 아니라 1611년에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413년간 미국에서 일어난 모든 이단을 양산했다는 말이 된다. 그러나 사실을 말한다면 개역이나 KJV가 이단을 양산한 것이 아니라, 이단이 개역성경을 이단의 안목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이단이 나온 것이다.
 

다섯째,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은 바벨론 음녀 체제를 위한 성경이다. 정동수는 “지금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통치할 때가 되니까 바벨론의 음녀 체제 계시록 17장에 있는 이 체제가 나와야 되니까 온 세상이 친가톨릭 이런 천주교 이런 모든 세상으로 변화되면서 성경 시장도 카톨릭 친화적인 이러한 현대역본들로 바뀌기 시작했다”고 주장한다. 이 말은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은 바벨론 음녀(종말의 배교적 종교 체제)의 성경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개역성경을 악마화하는 것으로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은 사본학자들이 성경 원본에 가장 가까운 것으로 여기는 알렉산드리아 사본을 기초로 만든 헬라어 성경을 번역한 성경들로서, 킹제임스 성경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놀라운 선물이다.
 

   
킹제임스 성경이 유일무이한 성경이라고 옹호한 <바른성경과 바른사본을 찾아서>

이런 맥락에서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본문 비평학자 중 한 사람이었던 브루스 메쯔거(Bruce M. Metzger) 교수는 알렉산드리아 본문은 “보통 최상의 본문이며 원본을 가장 신실하게 보존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저명한 신약신학자인 칼슨(D. A. Carson)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알렉산드리아 본문 유형은 현재 구할 수 있는 다른 어느 본문 유형보다 더 나은 자격 증명(credentials)을 가지고 있다. … 알렉산드리아 전통, 특히 바티칸 사본과 소수의 다른 사본들 안에서 보존된 바와 같은 전통은 현존하는 최상의 본문 유형이고 원본에 가장 가까운 것이다.”

나는 KJV 유일주의를 반박한 김 박사의 주장을 면밀히 검토해 본 후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김 박사의 주장은 성경적으로나 신학적으로나 실제적으로 옳으며, 정통교회의 입장을 바르게 대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나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분명히 천명하는 바입니다.
 

 나는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무오한 성경은 원본에 국한됨을 믿는다.

 나는 성경의 원본이 아닌 사본이나 번역본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오류 없는 성경이라는 주장을 거부한다.

 나는 1611년판 영어 킹제임스 성경이 원본과 동등한 권위를 가진 완전하고 무오한 성경이라는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자들의 주장은 성경적으로나 신학적으로나 실제적으로 잘못된 것일뿐 아니라 ‘이단 교리’라고 믿는다.

 나는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자에 의해 쓰인 <바른 성경과 바른 사본을 찾아서>에 대한 나의 추천서를 즉각 철회하며, 오늘 이후로 그 책에서 나의 추천서를 영구히 삭제해 줄 것을 한국인 KJV 유일주의자들에게 분명히 요구한다.
 

그리고 나는 그 추천서 안에 담긴 KJV 유일주의자들의 주장과 동일한 다음과 같은 나의 진술들을 전면적으로 철회합니다.
 

 “20세기의 영역 성경들 특히 NIV는 대중들의 인기에 영합하면서 종교 다원주의(Religious Pluralism), 종교 통합주의(Ecumenism), 뉴에이지(New Age), 로마 가톨릭주의(Roman Catholicism)의 영향에 따른 자유주의적이고 인본주의 사상으로, 성경 번역 면에서 심대한 번역 오류를 범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는 … 가장 잘못된 사본을 사용하고, 성경을 믿지 않는 불신앙의 안목으로 [영국개역성경]을 번역해서 도리어 기독교 신앙에 엄청난 해악을 끼친 자들입니다.”

 ”이것은 매우 학문적이며 사본학의 근원을 파헤치는 역작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책이 신학자는 말할 것도 없고, 모든 목회자와 모든 신학생들에게 두루 읽혀져서 성경 교육과 설교에 크게 유용하게 쓰이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나는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자들의 이단 교리에서 비롯된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에 대한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자들의 다음과 같은 잘못된 주장을 단호히 배척합니다.
 

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은 가톨릭과 마귀가 변개시켰다.

 개역과 NIV는 ‘다른 그리스도,’ ‘다른 복음’을 전하는 이단 성경이다.

 개역을 그대로 믿으면 이단이 된다.

 개역은 이단을 양산한다.

 개역과 영어 현대역들은 종말의 바벨론 음녀의 성경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나의 부주의함에서 비롯된 추천사로 말미암아 한국교회와 전 세계의 한인교회들에게 해악을 끼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한국과 전 세계의 한국인 성도님들께 심심한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자들이 KJV 유일주의 이단 교리로 더 이상 한국교회를 미혹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또한 한국교회는 KJV 유일주의를 ‘이단 교리’로 분명히 단죄해서 성도들이 더 이상 미혹된 길에 빠지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24. 1. 19.

정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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