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선교연구원(원장 임성빈, 이사장 장경덕)은 해마다 문화계 10대 뉴스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올해도 2010년 문화계 10대 뉴스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가. 정치•사회 분야 1. 천안함, 연평도포격 인한 남북긴장 최고조MB 정부들어 경

중에서제임스 휴스턴 지음/ IVP 펴냄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더 이상 우리 자신의 성격이 아니라 자유롭게 예수님께 속한, 아니 예수님께만 속한 그리스도 안의 인격체가 된

극단 '증언'의 연극 <빈 방 있습니까>가 올 성탄절에도 어김없이 관객을 찾아간다. 12월 16일(목)부터 2011년 1월 2일(일)까지 문화공간 엘림에서 평일(월~금)은 오후 8시 한차례, 주말(토~일)과 공휴일은 3시와 6시 두차례 공연

유대 그리스도인들을 다룬 에 이어 팔레스타인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다룬 가 제작되어 12월 5일 명동CGV와 강남씨너스, 일산씨너스에서 개봉된다. 최근 이스라엘 내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함께 이스라엘의 회복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는, 이스라엘

희망은 당신이 기대하는 것이 아닌, 당신이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꿈이 아닌가 하여 내 살을 꼬집게 만드는 전혀 있을 법하지 않은 이야기.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그의 시야를 조정하여 손자가 아닌 아들을 보게 하는 것.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문화법인은 파이오니아21과 함께 영화 의 교회 순회 상영을 실시한다. 상영을 원하는 교회에서는 총회문화법인 홈페이지(www.pckculture.org)에서 신청서를 받은 후 팩스 또는 이메일( najohn@nate.com)로

이 책은 복음적인 정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다룬다. 지금까지 그리스도인들의 정치 활동은 심하게는 재앙에 가까울 만큼 실패작이다. 분명히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정치인들이 중대한 결단을 할 때는 그들의 고유 색깔은 사라지고 비복음적인 것들에 손을 들어

중에서맥스 루테이도 지음/ 최종훈 옮김/ 두란노 펴냄사실 다윗은 어느 면에서도 빠지지 않는 인물이었다. 열두 지파를 아울러서 한 나라를 만들었다. 군대를 지휘해 정복 전쟁을 치러 냈다. 수도를 건설했을 뿐만 아니라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맞아들였으며,

세계를 돌며 희망을 전하는 닉 부이치치(27·Nick Vujicic)가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이야기한 책 (두란노출판, 2010년 10월 발행)가 출간됐다.

바야흐로 ‘복수의 시대’다. 현실에서가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이야기다. 최근 브라운관을 점령한 드라마는 ‘복수’라는 테마를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이며, 극장가의 흥행을 선도하는 영화 또한 복수극이 대부분이다.우선 드라마. 드라마에서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