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주제가 있는 책 읽기는 ‘부부의 행복’으로 잡았다. 가정의 핵심은 남녀 두 사람이다.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공동체가 가정이고, 여기에는 남녀가 있다. 요즈음 일부에서는 부부의 개념을 남녀가 아닌 남남, 여여까지 포함하려 하지만, 이것은 성경적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 최병현)이 오는 6월 8일까지 한 달간 ‘서양인이 본 근대전환기의 한국·한국인’이란 제목의 ‘영천 강정훈 특별문고전’을 연다. 강정훈 전 조달청장이 평생 수집해 기증한 한국 근현대 관련 자료 675점에 수록된 삽화를 중

주일에 교회에 출석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이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찬양을 하고, 예배를 드리고, 교회에 봉사하고, 이웃을 돕고 있는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누구이겠는가! 그러나 그것이 천국가게 하는 보증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사단법인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수의(壽衣) 대신 평상복을~’ 캠페인을 전개, 장례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캠페인은 장례 때 고인이 입던 옷 가운데 가장 좋은 것

사진: 왼쪽부터 채한성 음악감독, 옹기장이 정태성 단장, 소리엘 장혁재, 김석균 전도사, 조수아, 노문환 목사, 김명식 교수, 좋은씨앗 이강혁 목사. 강찬, 이희석 대표국내 찬양사역자들의 CCM 콘서트가 한국교회에서는 처음으로 11주간 연속해서 개최될

한국미술인선교회에서는 제20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공모전을 7월 14일부터 7월 20일까지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밀알미술관에서 개최한다. 공모전을 위해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부문에서 국내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그리스도인이면

하나님 자녀로 자라게 하는 독서 송광택 지음/넥서스CROSS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책은 어린아이들의 영성 계발을 위한 독서교육서이다. 가정과 학교, 교회에서 독서를 통해 아이들의 성품을 지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근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이 있는 4월에 주목해서 볼만한 두 개의 연극이 극장 무대와 교회에서 공연된다. 극단 자연의 사람들이 제작하고 종로5가에 위치한 가족극장 파라디소에서 올려지는 (이하 )와 이영식 선교사의 모노드라마 이다.

문화선교연구원(위원장 임성빈)에서는 부활절을 맞아 창작뮤지컬 를 4월 9일~11일(월화수) 오후 8시에 종로5가 열림홀(연동교회 가나의 집)에서 공연한다(티켓예매 : 갓피플 싸이트. 현매 1만2천원, 예매 1만원). 이번에 무대에 올리는 작품은 200

장경애 사모(빛과소금교회 최삼경 담임목사의 부인) 나는 서울 촌놈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라고 서울에서 살고 있으면 서울 사람이지 서울 촌놈은 또 무슨 말인가. 서울 촌놈이라는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그러나 또 맞는 말이다. 어쨌든 나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 교육자원부, 문화선교연구원(이사장 장경덕 목사), 소망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2년 기독교 교육용 단편영화 제작 발표회’가 3월 29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에이레네 홀에서 열렸다. 이번에 제작되는 단편영화는 ‘토

교회는 우리사회의 주목 대상이다. 그러나 대부분 교회의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부각되어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어 매우 불행한 일이다.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있지만, 왠지 우리 사회에서 교회는 더욱 더 세상과 분리되고

사진 설명:이집트에서 구한 1800년대 ‘오멜’과 ‘스아’ 세계기독교박물관(김종식 관장)은 광주성시화운동본부와 공동으로 3월 31일(토)부터 5월 30일까지 60일 동안 광주광역시 시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세계성경유물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