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반. 서울에서 출발해 동해바다에 도착할 수 있는 시간이다. 물론 과속이 아니라 정속 주행한 경우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동홍천까지 간 다음 44번 국도를 이용하면 금새 동해안이다. 현재 동홍천까지 이어져있는 고속도로가 2015년 말

중에서존 맥아더 지음/ 이남정 옮김/ 생명의말씀사 펴냄자살은 자신을 스스로 살인하는 심각한 죄다(출20:13; 21:23). 그러나 다른 죄들과 마찬가지로 자살도 용서받을 수 있다. 그리고 성경에 하나님이 값을 치른 사람들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

총회문화법인(이사장 지용수 목사)은 문화목회 연속기획으로 문화목회세미나를 7월 5일 오전 10시 서울 동숭동 동숭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문화목회의 'Connecting & Sharing' 으로 개 교회 문화목회의 다양한 분야를

청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배 및 문화컨텐츠 사역을 해온 제이어스가 오는 7월 19일, 21일 양일간 Beautiful News(복음)라는 주제로 '제이어스 원데이 컨퍼런스 2011'(J-US One Day Conference 2011)을 개최한다.'

돈 드릴로(Don DeLillo)의 소설 (도서출판 창비)는 미국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통일교 합동결혼식 장면으로 시작한다. 전형적인 신흥종교의 그것을 다루지만 그렇다고 종교소설은 아니다.

시간여행.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나 미래를 경험하고 오는 것은 모든 인류의 꿈일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실현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서 영화의 소재로나 등장한다. 그래서 우리는 예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나 전시관, 그리고 미래사회를 미리

당신은 창조적인 그리스도인인가,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이 사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검을 사용하여 반격했고, 다시 살아난 양심의 소리에 반응했다.

이 책은 칼빈의 십계명에 대한 강해서다. 칼빈은 십계명강해를 통해 율법이 주는 의미를 깊게 통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는 하나님의 율법은 신자들이 참되고 영원한 의의 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지켜야 할 것을 강조한다.

6.25 전쟁을 소재로 한 기독교 장편영화 이 오는 6월 15일과 18일(오후 2시) 이틀간 서울 서초산정현교회(김관선 목사)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사회를 갖는다. 한국교회 대표적인 순교자 주기철, 이기풍, 손양원, 문준경 등의 삶과 신앙을 영화와

저자 김진 씨(정신과 전문의)는 귀신들린 것 같은 현상의 거의 대부분이 ‘정신병’이라고 주장했다. 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김 씨는 신학을 수학하기도 했다.

거룩하다는 말은 구별되었다는 말이다. 성경에서는 거룩한 이들을 두고 ‘의인’ 혹은 ‘성도’라고 말한다. 이 ‘성도’에 대한 칭호가 낯설지 않은 것은 보통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출석하는 이들을 두고 ‘성도’라고 부르기 때문이다.그런데 ‘성도’라는 용어에

5월 4일부터 11일부터 모나코에서 열린 제6회 모나코국제영화제(Monaco Charity Film Festival)에서 <용서>(감독: 김종철/제작: 스토리셋, 피셔 엔터테인먼트)가 장편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Discover o

지역사회를 섬기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 한국기독교선교100주년기념교회(100주년기념교회, 담임목사 이재철)가 주관하는 '제7회 양화진음악회'가 6월 3일(금) 오후 8시에 합정동 소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양화진음악회는 2008년부

유명한 관광지에 가서 쓰윽 돌아보고 오는 여행은 더 이상 매력이 없다. 바야흐로 여행이 붐인 시대, 여행에도 여러 테마가 있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여행, 인적이 드문 섬을 찾아가는 섬여행, 가족끼리 텐트에서 하루밤을 보내는 위한 오토캠핑 등 뚜렷한

가난하고 병든 자가 있으면 어디든 간다 강원희 지음/규장이 책은 팔순을 바라보는 강원희 의료선교사의 자전적 에세이다. 그는 1982년 49세의 나이로 네팔 히말라야에 단기의료선교를 처음 경함한 뒤 지금까지 30년째 네팔·방글라데시·스리랑카·에티오피아

해마다 진도에서 열어온 국제 씨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진도 가계 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 진도 국제 씨뮤직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4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는 음악회와 CCM 공연, 젊은이 캠프 등 다양한 문화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