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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목표를 알아라
2011년 01월 28일 (금) 07:36:55 장경애 jka9075@empal.com
<나는 작아지고 하나님은 커진다> 중에서
맥스 루카도/ 윤종석/ 복있는 사람


천국의 광고회사인 우리는 삶의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을 선전한다. 성공도 예외가 아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적해 준 말을 들어 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신8:18).
성공은 어디서 오는가? 하나님한테서 온다.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그분은 그런 힘을 왜 주시는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자신의 신실함을 선전하려고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셨다. 하나님은 이방인들이 약속의 땅의 풍요로운 농장을 보며 농부들이 아닌 그들의 창조자를 떠올리기 원하셨다. 그들의 성공은 하나님을 선전했다.

지금도 달라진 건 없다. 당신이 하나님을 알릴 수 있도록 그분은 당신을 탁월하게 하신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즉 하나님은 당신이 뭔가를 잘하게 해주신다. 그분의 원리가 그렇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잠22:4).

어찌 그 이하를 기대하랴. 경건한 삶은 대부분 성공을 낳는다. 예컨대 어느 건축 근로자를 생각해 보라. 술독에 빠져 살며 늘 말썽을 일삼는 친구다. 그리스도를 알기 전에 그는 차마 직원이랄 것도 없다. 걸핏하면 술이 덜 깨어 출근한다. 비용을 부풀려 청구한다. 금요일 오후면 슬쩍 일찍 자리를 뜬다. 가지가지 다 한다. 그리고 대가를 치른다. 각종 고지서는 납기가 지나고, 보석금으로 빚이 쌓이고, 이력서는 꼭 전과기록 같다.

그러다 그리스도께서 그를 찾아오신다. 하나님은 이 남자의 영혼을 구원하실 뿐 아니라 업무 습성까지 고쳐 주신다. 그는 이제 정시에 출근한다. 제대로 일한다. 불평을 그치고 일을 자청한다. 태도, 생산성, 협력 모든 것이 향상된다.

그걸 누가 볼까? 그의 상관이 본다. 결과는? 승진, 봉급 인상, 회사 차량과 신용카드, 성공. 하지만 성공과 함께 문제가 생긴다.

당신한테 왕좌는 주어지지 않아도 구석 사무실, 장학금, 상, 새 계약, 봉급 인상이 주어질 수 있다. 다스려야 할 나라는 주어지지 않아도 가정, 직원들, 학생들, 돈, 자원이 주어질 수 있다. 정도 차이는 있지만 당신도 성공할 것이다.

성공하면 당신은 누구 도움으로 성공했는지 자칫 망각할 수 있다. 성공은 성공한 자의 기억을 흐려놓는다. 산악 왕들은 누가 자기를 업고 산길을 올랐는지 잊어버린다.

옛 우화의 벼룩이 그랬다. 육중한 코끼리 한 마리가 계곡에 걸린 나무다리를 건너고 있었다. 거대한 동물이 낡은 다리를 건너자 다리는 코끼리 무게를 못 이겨 삐걱거리며 신음했다. 마침내 저쪽 끝에 다다르자 코끼리 귀에 숨어 있던 벼룩 한 마리가 소리쳤다. “와, 우리가 지나가니까 다리가 흔들거리네!”

벼룩이 한 일은 하나도 없다! 일은 코끼리가 다 했다.
얼마나 벼룩 수준의 선언인가! 하지만 우리도 그렇지 않은가? 10년 전 의대에 다닐 때 도움을 간구하던 남자는, 지금 너무 바빠 예배드릴 시간이 없다. 예전 먹고살기 어려울 때는 일용할 양식을 하나님께 의지하던 가정이, 이제 차고에 차도 남아돌고 주머니도 두둑해지니 그분을 상대해 본 지가 오래됐다. 교회 초창기에는 창립 멤버들이 몇 시간씩 기도했건만, 이제 교회가 커지고 교인도 많아지고 재정도 든든하니 기도가 무슨 필요 있나?

성공은 건망증을 낳는다. 하지만 그럴 필요 없다. 당신의 기억력을 돕고자 하나님이 영적 인삼을 주신다. 그분의 처방은 간단하다. “성공의 목표를 알아라.” 하나님이 왜 당신을 도와 성공하게 하셨나? 그 분을 알리라는 뜻에서다.

3천 년 전 다윗이 진리를 선포했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대상29:12).
“저희가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저희 팔이 저희를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팔과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저희를 기뻐하신 연고니이다”(시44:3).

어느 개구리에게 이 말씀이 필요했다. 그에게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그가 살던 연못이 말라가고 있었던 것이다. 어서 물을 찾지 못하면 그도 말라죽을 지경이었다. 인근 언덕 너머에 시원한 시내가 흐른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거기 가서 살면 좋을 텐데. 하지만 어떻게? 개구리는 다리가 짧아 먼 길을 갈 수 없었다.

그 때 개구리한테 좋은 수가 떠올랐다. 그는 새 두 마리를 설득하여 막대기 양쪽 끝을 잡게 한 후 가운데를 입으로 물고 매달렸다. 새들이 새로운 물을 향해 나는 동안 개구리는 턱을 굳게 다물었다. 장관이었다! 새 둘, 막대기 하나, 가운데 개구리. 저 아래 풀밭의 소 한 마리가 머리 위로 지나가는 일행을 보고는 감동하여 큰소리로 중얼거렸다.“누가 저런 걸 생각해 냈을까?”
우연히 그 말을 들은 개구리. 말하고 싶어 참을 수 없었다. “내가…….”

같은 실수를 범하지 말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16:18). 당신이 지금 하는 일에 탁월한 이유는? 당신의 호강을 위해? 은퇴생활을 위해? 당신의 자존감을 위해? 아니다. 그런 것들은 이유가 아니라 덤으로 치라. 당신이 지금 하는 일에 탁월한 이유는? 하나님을 위해서다. 당신의 성공에서 중요한 건 당신의 수고가 아니다. 중요한 건 그분이다. 그분의 현재와 미래의 영광이다.

어시스트 장경애/ 빛과소금교회 최삼경 목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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