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 중에서 짐 월라스 지음/ 정모세 옮김/ IVP출판사 회개로 시작한 회심은 신앙으로 나아간다. 회개로 부르심은 자유를 향한 초청이자 신앙을 위한 준비다. 세례 요한이 예수의 길을 예비했듯이 회개도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위한

1980년대 이후 지난 30년간 우리나라에는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많은 교회당이 지어졌다. 그러나 정말 종교적이며 기독교적이고, 한국적인 현대 교회당을 우리는 몇 개나 가지고 있는지 자문해보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우리 시대에 맞는

‘요즘 대세’ 개그콘서트의 최효종, 정범균, 정경미, 송중근 등 개그스타 9인과 ‘한국 블랙 가스펠의 개척자’라 불리는 헤리티지, 그리고 40여명의 헤리티지 메스콰이어가 오는 8월 24일(금) 서울 광장동 악스홀(ax-korea)에서 이라는 주제로 ‘

김학중 목사가 시를 쓴다. 벌써 1년이 돼 간다. 그의 시는 ‘결단의 시’라는 큰 제목과 함께 꿈의교회(www.dream10.org) 사이트에 올라가 있다. 예쁜 그림과 함께다. 김 목사는 (www.amennews.com)에 시의 게재를 허락하면서 “

이단 전문잡지인 월간 편집부가 이단 피해자들의 수기집을 펴냈다. 다. 이단에 미혹된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의 아픔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유사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엮은 책이다. 본서는 특히 에서 직접 취재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 호프’(Life Hope)와 극단 ‘느낌’이 7월 20일 경향아트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연극 및 뮤지컬을 함께 제작하기로 했다. 극단 느낌은 1995년 창단된 이래 기독교적 색채의 건강한 연극을 만

사진 - 왼쪽부터 자문위원 김문택 교수(전주대), 조직위원장 전정림 목사(칠전교회), 기아대책 전응림 본부장, 성악가 윤혁진(Avoi 지휘자) 대한민국 최남단 진도에서 제5회 진도국제씨뮤직페스티벌(이하 진도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진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김재서 / 푸른섬선교회 대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 선수의 올림픽 출전을 허용한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국제인권사회와 IOC 등에서 노력한 결과입니다. 그전부터 이 문제에 대한 사우디의 전향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 강도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로봇뮤지컬 ‘로봇타타와 뮤직로봇’이 7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CTS아트홀’에서 열린다. ‘로봇타타와 뮤직로봇 : 지구를 지켜라!’는 국내 유일의 엔터테인먼트 로봇공연 기획사인 코이안(KoIAN)이 독자 개발한 국내

크리스천라이프센터에서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광림수도원과 캐리비언베이(용인에버랜드)에서 개척교회, 농어촌교회 목회자 가족을 초청해 제11회 겨자씨가정축제를 연다. 참가대상은 개척교회농어촌교회 목회자 님가족(목사, 사모, 직계자녀)이며 참가인원은

하나님 백성 되는 우선 조건은? 김승욱 지음/규장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쓰인 책이다. 성경의 무오성을 주장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그 성경 중에 하나님이 직접 쓰신 글이 있다. ‘십계명’이다. 십계명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 하나님께서 직접

총회문화법인(이사장 지용수 목사)은 문화목회간담회를 6월 28일 오후 2시 서울 예장동 문학의집⚫서울에서 개최한다. 총회문화법인에서 진행하는 문화목회간담회는 목회와 다양한 예술의 만남을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듣고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별

서울모테트합창단(지휘 박치용)은 2012년6월26일(화) 오후8시 예술의전당콘서트홀에서 ‘기쁨과 평화의 노래’라는 부제로 제8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자유와 평화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절실한 6월, ‘기쁨과 평화의 메시지’를 음악을 통해 우리민족과

암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 신갈렙 지음/전나무숲 우리 몸의 질병 중에 사라져야 할 목록 1호가 암이다. 암이 있다는 판정을 받으면 대부분 암이라는 존재보다 병이라는 사실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이 더 문제이다. 두려움은 전의를 상실하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