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짓 아는 척하고 앉아있지만 사실은 모호한 신앙생활 상식,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려워하는 문제들을 콕 찝어 풀어주기로 유명한 기독교 상담가 스티븐 아터번이 속시원한 답안지를 내놓고 있다.

중에서팀 한셀 지음/ 안병호, 차종률 옮김/ ESP 펴냄팀웍과 사랑과 희생. 이 모든 것을 잘 알면서도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서로 다른 인간들이라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다. 우리 모임들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도록 잘 지내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 20

문화선교연구원(원장 임성빈)은 보다 참신한 기독교뮤지컬 작품을 발굴하고자 ‘2011 문화선교연구원 부활절 뮤지컬 대본공모전’을 진행한다. 내용은 기독교 신앙안에서 부활의 의미를 제시해주는 작품으로 신인, 기성작가 제한 없이 응모가

이 책에 열광하는 이들은 청년들 곧, 현재 대거 교회를 이탈하고 있는 20~30대 젊은이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찾고 있는 주제가 바로 ‘정의’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큰 믿음이 있노라고 말하면서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그것은 죽은 믿음이며, 의미 없는 믿음이다(약2:17-18).

그 날 교도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어느 교도소에 수감된 사형수, 소매치기, 환경사범, 억울한 목사 네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뭔가 얘기도 많고 탈도 많을 것 같은 사람들…. 그들의 사연 많은 인생이야기가 한 여름 관객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선사한

중에서맥스 루케이도/ 마영례/ 가치창조당신에게 질문을 하나 던져 보겠다. 무엇이 당신에게서 기쁨을 앗아가는가?“( )만 하면 행복할 텐데.”몸만 나으면(병이 낫기만 하면)? 승진만 되면? 연봉만 오르면? 결혼만 하면? 독립만 하면? 돈방석에만 있으면

3년 만에 드디어 ‘엔부기’가 나왔다. 저자 옥성호의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 마지막 3권 (부흥과개혁사)가 드디어 7월 15일 발행된 것이다. 시리즈 1권 가 ‘심부기’로, 2권

구글노믹스(googlenomics), 즉 “구글이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질문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세계 최대 검색엔진 기업 ‘구글’(www.google.com)의 행동지침이 경영, 상거래, 뉴스, 미디어, 제조, 마케팅, 서비스 산업, 심지어

교회영상네트워크(www.churchmovie.net)는 교회영상맞춤 캠페인 '다리 놓기'를 2009년 가을부터를 실시했다. 2010 다리놓기 캠페인은 좀 더 범위를 넓혀 미자립 교회뿐 아니라, 농어촌교회, 군부대, 선교지 등 영상제작에 어려운 교회나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기독교영화제가 단편영화 작품을 공모한다. "더 터치, 더 치유Touch you, The Healing"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1일(목)부터 26일(화)까지 서울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 상영작 가운데

원수들의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게으른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고발한다. 그리고 그 원수들을 밟을 수 있는 변함없는 비법을 공개한다.

중에서데이비드 베너 지음/ 유정희 옮김/ 생명의말씀사 펴냄하나님을 아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영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에는 누구나 동의 할 것이다. 그러나 자신을 아는 일 역시 동일하게 중요하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란다. 어쩌면 당신도 저

2차 대전을 다룬 영화 중 또 하나의 걸작은 바로 (The Thin Red Line)이다. 테렌스 맬릭 감독의 1998년 영화인 이 작품은 전쟁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 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걸작이다. 특히 기독교적 가치관에서 전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한국 민족 비극의 상징인 6.25 전쟁을 모르는 젊은 세대들을 깨우고 이들의 손길을 통해 한국이 받은 도움을 전 세계의 전쟁고아들에게 되돌려 주고 도와주자는 ‘iCARE 캠페인’이 국내외 젊은이들을 주축으로 펼쳐진다.이 캠페인의 실무를 맡고 있는 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