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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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10월 월간잡지로 출발…통권 100호 발행  
<교회와신앙>은 1993년 10월 창간호를 내며 월간잡지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목회자들께는 다양한 목회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평신도들께는 은혜 넘치는 신앙 자료들을 제공하며 ‘차분하게 읽으면 버릴 것이 없는’ 지면을 매월 만들었습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이단들의 고소 등 숱한 난관을 겪으면서도 수많은 이단 문제를 취재
· 분석해 보도했습니다. 이중 할렐루야기도원 김계화 원장, 구원파 박옥수 씨, 4단계 회개주의자 박무수 씨, 말씀보존학회(이송오), 윤석전 목사(연세중앙교회), 류광수 목사, 안상홍증인회, 이재록 씨(만민중앙교회), 이광복 목사, 이만희 씨(무료성경신학원) 등의 이단성에 대한 심층분석 보도는 한국교회의 귀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이윤호 목사 가계저주론의 문제점을 비롯, 이유빈 씨(예수전도협회), 박철수 목사 등의 문제점을 신학자들의 분석과 함께 보도한 것도 귀한 일이었습니다. 특별히 최삼경·진용식 목사와 안식교측 간의 10개월 연속 교리논쟁, 최삼경 목사와 지방교회(윗트니스 리)측 간의 2년에 걸친 6회 지상논쟁, 최삼경 목사와 류광수 목사 간의 4시간에 걸친 토론을 통한 다락방 이단성 검증 공청회는 한국교회사에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주간신문으로 전환, 116호 발행…다시 인터넷
신문으로


 
<교회와신앙>은 2002년 7월 3일 커다란 도전의 문을 열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매체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적응코자 월간잡지에서 주간신문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월 1회에서 월 4회로 발행회수를 늘인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한국교회의 이단 문제에 대처해 나갔습니다. 신문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크리스천 뷰로 세상을 읽어내며 한국교회의 조타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그러나 주지된 바와 같이 한국교회의 이단 사이비 문제는 갈수록 지능화 ·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더딘 걸음으로는 도저히 효과적 대처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급변하는 뉴 트렌드 속의 신앙
· 목회 환경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에 <교회와신앙>은 이단 사이비 문제를 비롯하여 교회개혁과 신앙 · 목회 정보 등 기독교 제 분야에 있어 발 빠르고 정확한 길라잡이 역할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터넷신문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다시 주간(週刊)의 벽조차 넘어 시간과 지면의 제한을 완전히 극복하고자 한 것입니다. 수시보도 방식의 온라인신문으로의 매체전환은 끝없는 변화와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교회와신앙>의 단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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