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단 대처와 관련된 서적이 출간되었다. 최병규 목사가 10여년 동안 꾸준히 집필해 왔던 이단문제 칼럼을 한 자리에 모은 것이다.

창립 3주년이 된 크리스천라이프센터(www.christianlife.or.kr)에서는 2010년 총회와 함께 그리스도를 우리의 삶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 콘서트'를 진행한다. 2010년 3월13일(토) 오후5시30분부터 맑은샘광

예장 합동측 시편찬송가편찬위원회(위원장 서창원 목사)가 칼빈탄생 50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 최초로 시편찬송가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칼빈의 ‘제네바 시편찬송가’를 편찬하여 출간했다. 이 음반 는 제네바 시편찬송가에 이어 2009년 10월 31일 종교개혁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인격을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우리가 부끄러워하며 하나님의 식구가 되고 싶다고 겨우 말씀드리면 하나님은 바로 그리스도의 인격을 우리에게 주겠다고 하신다는 것이다.

모든 중독은 개인의 질병이 아니고 가족의 질병이며 영적 질병이기도 하다. 중독에 노예가 된 중독자는 다시 배우자를 노예로 잡고, 자녀들을 인질로 잡아 가족질병을 전염시킨다.

닉은 팔다리가 없다는 사실에 화를 내지 않는다. 오히려 몸에 붙어 있는 작고 볼품없는 ‘닭다리’에 감사하며 행복해 한다. 닭다리의 다른 이름은 희망이었던 것이다.

주말동안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서 며칠 푹 쉬다 오는 것은 현대도시인들이 공통적인 소망이다. 하지만 입지가 좋은 곳에 자리 잡은 펜션은 하룻밤 숙박비가 2~30만원을 호가하고 있으니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 게다가 대부분의 펜션은 2인실 커플룸이 기

예장통합 총회교육자원부와 문화선교연구원(이사장 장경덕 목사), 그리고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가 공동으로 2010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2010 교육용 3D 애니메이션 <하이 조이!(Hi, Joy!) >(감독: 백종호)의 제작발표회를 갖는

중에서 찰스 스윈돌 지음/ 곽철호 옮김/ 생명의말씀사 펴냄 만약 당신이 어떤 업적들을 성취했기 때문에 자신이 위대해지리라 생각하면서 잘못된 태도를 갖게 된다면, 당신은 곧 충격과 함께 커다란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위대함은 동료들에게 겸허할 줄

‘남자’에 대한 책에 여자가 아닌 남자에게 더욱 매력적인 것은 바로 이러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커피가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잡으면서 점점 고급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생두를 직접 볶아서 그것으로 신선한 커피를 만드는, 흔히들 커피볶는 집이라고도 말하는‘로스터리 커피숍’이 인기를 끌고 있다. 커피에 관심이 있어 유명한 커피

예수님이 태어난 이스라엘은 예수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차 있다. 적어도 이란 영화를 보면 그 증오들을 쉽게 감지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그리스도인들은 을 통해 비장한 각오(?)들을 한다. 그것은 이스라엘에 예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한 어떤 조치를 개인적으

제목에서부터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한 사람의 삶과 사역에 대한 ‘평가’가 서슬 퍼런 칼날과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인가 ‘영광’이라는 데까지 몰고 간다. 누군가 자신에 대해서 글을 쓴다면 과연 무엇이라고 할까라는 생각 때문이다.

존 파이퍼는 본서에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계시의 탁월성을 말한다. 말씀이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말씀이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차이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나 선교단체에서 주최하는 단기선교에 동행할 수 없는 상황 . 그러나 선교지에 대한 비전을 품고 싶다면, 박물관을 통해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도 간접적이지만 훌륭한 선교여행이 될 수 있다. 수도권에 위치한 타문화를 소개하는 박물관

브레넌 매닝의 라는 제목에 따라붙는 수식어는 ‘한없이 부어주시고 끝없이 품어주시는’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렇다는 것이다.

16년 만에 허락받아 찍은 영화 숨소리조차 부담스러울 만큼 조용한 가운데 영화를 보라고 하면 “싫다”라고 대답하는 이가 대부분일 것이다. 소름이 돋는 공포영화도 아니고 은밀한 성적인 장면도 없어 재미라고 눈곱만큼도 없어 보이는 내용을 168분 동안 소

서울기독교영화제는 헐리우드 프로듀서 랄프 윈터(ralph winter)를 초빙하여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영락교회에서 Youth Specialties Korea가 주관하는 'Next Wave Convention' 행사 중 일부로 오는 2월 9일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