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대표회장 홍재철)이 지난 12월 3일 임원회와 실행위를 거쳐 발행인 이흥선 씨에 대한 ‘이단해제 안건’을 통과시킨바 있다. 그런데 그 이유가 기가 막히다. 지난 9월 예장 합신총회에서 이흥선 씨를 이단 해제했고, 한기총 이대위 재심 결과에서도

세밑에 사랑의 불씨가 어려운 이웃의 언 가슴을 따뜻하게 녹였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은 지난 12월 10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 104번지 백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2만장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총무협의회가 12월 9일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3기 회장에 이경욱 목사(예장 백석)를 선출하는 등 임원을 조직했다.제2기 회장 최희용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부회장 이재형 목사의 기도, 대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이 지난 11월 29일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평이협) 이인규 대표를 상대로 인터콥선교회 최바울 대표(본명 최한우)가 고소한 사건을 ‘무혐의(불기소)’ 처리했다.12월 9일 발급된 에 따르면 최바울 대표는 이인규 대표가 지난 2011년 2

‘하나님의교회 피해대책 전국연합’(http://cafe.naver.com/tkdghd) 회원들이 자신들의 피해를 호소하는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12월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위 중인 피해자입니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회(바수위, 위원장 황인찬 목사)가 12월 6일 제2-8차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회의에서 다룬 미기총과 <국민일보> 관련 소위원회 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했다.소위원회 보고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 간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총회장 나세웅 목사)와 예장 부흥총회(총회장 변승우, 큰믿음교회)와의 ‘교단 통합’ 논의가 일단락 됐다. 예성 총회장 나세웅 목사가 12월 4일 “총회장과 임원들을 신뢰하고 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이 CBS기독교방송(사장 이재천)와 함께 복음화율 3%에 불과한 몽골에 현지 전통 가옥인 '게르' 교회를 통해 복음을 전하겠다는 취지로 기획한 “몽골 게르교회 건축 프로젝트”가 특집방송을 통해 1억1천6백60

이단옹호 행각으로 더 이상 희망이 없어 보이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가 12월 3일 오전 9시에 열린 임원회에서 평강제일교회(구. 대성교회) 박윤식 씨에 대한 ‘이단성 없음’ 결론을 내린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이건호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최근 ‘신개념 문화선교의 밤’ - 루미너스라는 행사를 갖고 있다. 신천지는 이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도형 심리 테스트 등의 설문을 진행하면서 이름, 나이, 성별, 학교/전공, 전화, 주소 등을 파악하

“신천지가 가톨릭을 그들의 ‘밥’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우리 성직자 두 명도 이미 신천지로 넘어가지 않았습니까? 현재 신천지의 2인자는 너무나 열심한 천주교 신자였습니다. 그가 밤 새워 성체조배(聖體朝拜)를 하는 바람에 주교님이 교회 문을 닫고 내보낼

박옥수 구원파의 유관기관인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12월 1일(일) 부터 23일(일) 까지 전국 19개 공연장에서 를 진행합니다. 이단들의 문화를 이용한 포교에 미혹되지 않도록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최근 궐기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참석한 신대연 회원의 시위 피켓.

10여 년 간 인터넷을 중심으로 활동해오던 소위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창교자 안상홍, 교주 장길자, 총회장 김주철) 피해자들이 최근 서울 강남 모처에 모여 오프라인 단체를 결성했다.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WMSCOG) 피해대책전국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최근 궐기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참석한 신대연 회원의 시위 피켓.

▲ 01. (영상). 2013년 11월 16일 카메라 앞에 선 김OO 씨.

▲ 01. 영상“올해 초, 신대연 앞으로 중요한 제보가 접수됐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김남희 대표와 영적혼인식을 치르고, 실제 혼인살림을 차리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직접 확인한 결과, 경기도 가평군에는 두 사람이 함께 살고 있는 살림집이 있었고,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최근 궐기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참석한 신대연 회원의 시위 피켓.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11월 16일 서울역 광장에서 궐기대회를 갖고 대정부 성명을 발표, “대통령과 여야는 정치권과 신천지의 유착행위와 각급 정부기관의 신천지 비호행위에 대한 특검을 실시하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라”고 요구

▲ 위 영상은 2013년 11월 17일 에 보도된 동영상 뉴스입니다.(원문기사 바로가기)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11월 16일 서울역 광장에서 궐기대회를 갖고 대정부 성명을 발표, “대통령과 여야는 정치권과 신천지의 유착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