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Hope 기독교자살예방센터’(라이프호프, 이사장 이문희)가 세월호 참사사고와 관련해 “자살의 급증이 우려 된다”며 성명을 발표했다.라이프호프는 27일 배포된 성명서에서 “결국 이 모든 것은 생명을 경시한 가치관이 가져온 재난”이라며 “이런

▲ 01.벌써 두 달째다. 구원파, 하나님의교회, 신천지, JMS 등 여러 이단단체 피해자들이 주말마나 한자리에 모여 대정부, 대국민 호소집회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4월 26일에는 서울 목동 CBS방송사 앞에서 열렸다.▲ 02. ▲ 03. ▲ 04.

“불법 아니면 존립 그 자체가 불가능한 범죄 집단!”신천지(교주 이만희)를 비롯해 대한민국에 넘쳐나는 각종 이단사이비 피해자들이 늘 주장하는 내용이다. 이단사이비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폭행, 가출, 이혼, 협박, 고소고발에 이어 항상 따라다니는 단

▲ 01.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이 마련한 ‘세월호 실종자 구조와 유가족을 위한 특별기도회’가 18일 저녁 6시 서울 구로구 한영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눅 23:28)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한

▲ 01. 총회장 김동엽 목사(가운데)와 부총회장 정영택 목사 등 통합측 임원들과 총회관계자들이 팽목항과 임시거처를 방문, 가족들을 위로하고 함께 기도했다(사진: 기독공보)온 국민이 세월호의 생존자 구조소식을 기다리는 가운데 예장 통합 총회장 김동엽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4월 15일 “예수 부활은 ‘DNA 복제였다”고 주장해 눈길을 끈다.라엘리안은 이날 발표한 서신에서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

현재 가장 심각한 한국의 이단사이비종교 피해자들이 최근 한자리에 모여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하나님의교회 피해대책 전국연합(하피모), 신천지대책 전국연합(신대연), JMS 정명석 피해대책 전국연합 등의 단체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이들 이단사이비

▲ 01.“사회와 시대적 환경과 배경뿐 아니라 교회 또한 본의 아니게 이단들에게 그들이 서식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거나 신자들을 공략할 수 있는 틈을 주고 있다면 그러한 여건들에 대한 반성과 개선이 이단에 대한 비판과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테면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미주 대표회장 김순관 목사와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 회장 한선희 목사가 4월 12일자로(현지시간) “남가주 교인 및 교민들에게 보내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지 성도들의 주의를 촉구했다.두 목회자는 성명에서 “신

▲ 01. ‘시오니즘’(하나님의교회 탈퇴자 모임) 출범 기자회견속칭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 교주 장길자) 피해자들의 역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하나님의교회 탈퇴자들의 모임인 ‘시오니즘’(대표 강근병, www.시오니즘.com)이 4월 9

자신의 이력에 대한 철저한 부정과 외면, 그리고 변명….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박종순 목사, 회장 이영훈 목사)의 인터콥신학지도위원회(신학지도위, 위원장 성남용 교수)가 지난 4월 2일 2차 ‘지도’를 종료한 인터콥선교회 최바울 대표는

▲ 01. 소망교회 홈페이지(www.somang.net)예장 통합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순절과 부활절에 쓸 수 있는 사순절 시리즈 영상을 무료로 배포한다. 평소 ‘소망영상나눔 프로젝트’로 매달 2~3편씩 무료 절기영상을

전 세계 흩어진 기독 한인들을 하나로 묶는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가 제2차 정기총회를 열고 교계 일치·연합 운동, 평화통일 운동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는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뉴욕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 01.지난해 11월 필리핀을 강타한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집을 잃은 주민들에게 한국교회의 사랑을 담은 새 보금자리가 주어졌다.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과 회원교단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조일래 목사)가 한국교회필리핀재해구호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산 신흥종교 법륜대법(파룬궁, 창교자 리홍즈)의 포교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국 당국의 핍박에 맞서 세계 곳곳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는 파룬궁은 우리시대 여타의 신흥종교와 같이 종교의 모습을 지양한 예술, 문화

현재 가장 심각한 한국의 이단사이비종교 피해자들이 최근 한자리에 모여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하나님의교회 피해대책 전국연합(하피모), 신천지대책 전국연합(신대연), JMS 정명석 피해대책 전국연합 등의 단체들이다. 이들은 앞으로 이들 이단사이비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 회원들의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3월 19일 안양에서 시위중인 피해자입니다.

2012년 11월, 몇몇 이단연구가들이 신천지 강사를 초청해 성경토론을 벌였다. 신천지 쪽에서 먼저 강의를 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결과적으로 교인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수 있겠다고 판단한 예장 합신측 김성한 목사(은혜교회)가 이단연구가들과 교인들에게

▲ (영상) “우리가 공개집회·공개토론 하자고 했는데 오늘까지 한사람도 응해 나온 사람이 없다”고 거짓말 하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약 10년 전 일이다. 순천의 모 교회에서 이단세미나가 한창 진행되던 중 몇몇 교인들이 벌떡 일어나 “공개토론”을 외

하나님의교회 피해대책 전국연합(하피모, 대표 이덕술 목사) 회원들의 1인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3월 14일 고양시 원당 안상홍증인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 근처에서 시위중인 하피모 회원입니다. 한동안 시위 피켓과 현수막을 훼손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