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과 CBS기독교방송(사장 이재천)이 몽골 복음화를 위한 뜻 깊은 사역을 공동으로 펼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7일(목)부터 3주간, 매주 목요일 CBS TV 시간에 방영되는 “몽골 게르교회 건축 프로젝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사이트 (www.naver.com)에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신천지의 무차별 ‘게시중지요청’을 가 아무런 여과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어 피해자들의 ‘표현의 자유’가 심각하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교주 장길자, 법인명: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회, 총회장 김주철) 피해자모임’ 회원 중 한명이 지난 10월 11일 서울 가정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저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아내를 둔 남편입니다

“동방번개는 왜 ‘재림예수’가 여자로 와야 한다고 주장하느냐?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를 비유풀이 하면서 그렇게 꿰어맞추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뜻은 곧 초림예수가 남자! 재림예수

여신도 강간·강간치상·강제추행 등의 성범죄로 징역 10년형을 살고 있는 정명석 교주(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창교자)가 최근 ‘옥중시집’ 두 권을 발간했다. 2013년 7월 10일 발행된 (9월 15일 4쇄)과 같은 날 발행된 (9월 30일 5쇄) 등

(구. 로앤처치) 발행인 황규학 씨가 명예훼손에 대한 “사과”와 함께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신문사를 자진 폐간하겠다고 밝혀 그 진의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http://lawnchurch.com)는 2013년 예장 통합측(총회장 김동엽 목

신천지 ‘산 옮기기’ 의혹을 받고 있는 예장 통합측 강북제일교회가 최근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이단연구가들로부터 신천지로 지목받은 ‘하따무’(하경호를 따르는 무리들)들이 지난 10월 6일 ‘비상총회·교인총회·공동의회라는 것을 열고 “총회와 노회의 행정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이 주최한 ‘2013 신임교단장(단체장) 총무(사무총장)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10월 4일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호텔에서 열렸다.한교연 가입 34개 회원교단 총회장과 총무(사무총장), 9개 회원 단체장 등 13

거의 소멸되다시피 한 여호와새일교(교주 이뢰자)가 최근 공격적인 포교를 재개하고 있다. 교주 사망이후 그 후예들의 저력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사진은 지난 10월 5일 서울의 한 대형서점 기독교 신간코너에 진열되어 있는 이뢰자 교주의 책 ,

예장 통합 광성교회를 이탈해 예장 백석에 가입한 이성곤 목사측에 대해 법원이 공동의회와 교인총회가 모두 무효라고 판결했다.서울동부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지난 10월 2일 이성곤씨측이 지난 2012년 11월 25일 개최한 임시공동의회 교단 탈퇴 결의와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모임’ 회원 중 한명이 지난 10월 5일 부천시 중동 소재 ‘하나님의교회’(교주 장길자, 총회장 김주철)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에 나가는 OO엄마 OO아!! 제발 집으로 돌아와 줘!!!! 벌써

요즘 스파트폰 스미싱이 기승입니다. 이중 이런 "법원의 등기 도착" 문자도 스미싱이며, 이에 대처하는 자세를 안내해드립니다.

최근 몰몬교가 배포하는 포교용 전단지입니다. 몰몬교에 대해 간략히 정리한 자료는 "[이단성 핵심체크] 몰몬교(조셉 스미스 2세)" 기사를 참고하세요.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 대표회장 이건영 목사)가 9월 30일 오전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법인설립 감사예배를 드렸다.“바울의 멋진 생애”(딤후 4:7~8)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최기채 목사(광주 동명교회 원로)는 “1996년 3월 7일 교갱협 창립총회에서

평강제일교회(구. 대성교회) 박윤식 씨 측이 10월 1일 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세이연과 진용식 목사는 공개사과 하라!”고 촉구했다.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세이연, 대표회장 박형택 목사)가 평강제일교회 원로 박윤식 씨와는

예장 합동측(총회장 안명환 목사)이 2013년 9월 27일 제98회 총회 마지막 날 정치부 보고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에 대해 ‘행정보류’하기로 전격 결의했다.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전국 각지에서 성지화를 위한 건물 신축을 시도하고 있으나 일반시민들과 교회연합회의 반대로 번번이 실패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22일 접수됐던 과천시 별양동 1-19번지의 허가신청이 9월 16일 ‘불허가’ 처리됐다.

서울 강남 교보문고와 9호선 환승통로에 비치된 ‘마음수련’ 안내책자다. 이 단체에 대해선 예장 통합측이 지난 2007년 총회(제92회)에서 ‘참여금지’로 결의한바 있다. 단순히 마음이나 정신의 수련을 목적으로 한다기보다 ‘종교적 성향’을 가지고 있어

▲ 01. 영상신천지유사 김풍일씨 한기총 가입?…‘이단성 여전’ 확인②이단들은 하나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실패자’라고 한다. 살짝 실패했든 엄청 실패했든 마찬가지다. 그래야 자신들의 교주가 ‘이긴자’ 혹은 재림예수, 심판자, 백마탄자, 말세 선지자 등

예장 합동측(총회장 안명환 목사)이 2013년 9월 23~27일 수원과학대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컨벤션에서 열린 제98회 총회에서 “666과 베리칩을 동일한 것으로 연관 짓는 것”에 대해 “비성경적”이라며 “배격하기로” 결의했다.합동측 신학부는 9월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