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통유전설’의 원조 전도관(천부교) 박태선 교주의 육성설교전도관(천부교) 박태선 교주의 활동은 크게 두 시기로 구분된다. 1980년 1월 1일 이전과 이후다. 1955년 ‘한국예수교부흥협회’를 시작으로 1990년 사망할 때까지 35년간 교주 노릇

신천지(교주 이만희)는 최근 "재능기부"라는 말을 부쩍 많이 사용한다. 사진은 재능기부연구소라는 단체에 소속된 '나봉수'라는 이름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광고다.

의정부지방검찰청(2013형제24053)이 최근 신천지(교주 이만희)의 예장 통합측 강북제일교회 ‘산옮기기’ 사건과 관련해 김종평 장로(강북제일교회), 박도현 목사(예장 통합 이대위 서기), 신현욱 소장(신천지대책시민연대 대표),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

------------------ 대한민국에서 종교는 자유다. 한 개인이 어떤 종교를 선택든지 자유라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아주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조건이 있다. 어떤 종교단체든 자신들의 종교를 포교할 때 스스로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자원봉사 단체로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사진은 대전지역 신천지의 '벽화그리기' 모습.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 www.antiscj.net) 소속 회원들이 무더위에도 불구, 신천지(교주 이만희)의 비밀 세뇌교육 장소를 폭로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월 11일 신천지 위장교회인 수원 권선동 성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 www.antiscj.net) 소속 회원이 1인 시위 도중 경찰이 보는 앞에서 신천지측 사람들에게 끌려가고 피켓을 훼손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시위를 구경하며 사진을 촬영하던 행인은 옷이 찢기는 봉변을 당했

신천지(교주 이만희) 피해자들이 무더위에도 불구, 신천지의 비밀 세뇌교육 장소를 폭로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방해하는 신천지 측의 방해시위도 계속되고 있다.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곳곳에서 감돈다. 사진은 부산 양정 동진빌딩 앞.

드디어 전국단위의 신천지(교주 이만희) 위장교회 면모가 드러났다.신천지대책전국연합(시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8월 7일 전국의 신천지 위장교회 67곳의 주소와 약도, 그리고 사진을 폭로했다. 지교회 74곳(위장교회 11곳 포함)의 주소도 함께다.

서울 구로구 오류동 일대 평강제일교회 전경이다. (그림: 평강제일교회 홈페이지 www.pyungkang.or.kr)

가장 효과적인 신천지 예·처방법은 뭘까?최삼경 목사(예장 통합 전 이대위원장)와 신현욱 소장(신천지대책전국연합, 신대연 대표) 등 이단사역자들은 하나같이 “1인 시위”라고 입을 모은다.신천지(교주 이만희)가 위장교회, 위장센터, 위장공부방 등 숱한 방

예장 통합측 총회(총회장 손달익 목사)가 강북제일교회 사태에 손 놓고 있는 사이 교회는 무주공산(無主空山) 수준이 된 것 같다.현재 폭력으로 교회를 장악하고 있는 ‘하경호 씨를 따르는 무리들’(하따무, 이들은 지난해 10월 21일 이단연구가들로부터 ‘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7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울 신촌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10개 ‘신천지 위장동아리’ 명단을 폭로했다.맛집동아리 ‘맛동산’, 독서동아리 ‘산책’, 남성보이스동아리 ‘가온누리’, 멘토링동아리 ‘짝’,

신천지(교주 이만희)의 희한한 논리 중 하나다. 마치 이단대처 세미나 때문에 한국교회의 성장이 멈춘 것처럼 말한다.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상황이다.

▲ 01. (영상) ‘진용식 목사 상대 박윤식 씨 재판 승소 기념 감사예배’가 7월 26일 서울 봉천동 해오름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이영호 목사(아레오바고사람들 대표)는 “50년 만에 밝혀진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박윤식 씨의 전도관과 통일교 이력, 그

7월 20일 서강대에서 열린 신천지의 위장행사 안내장이다. 어디에서도 신천지라는 말을 찾을 수 없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7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7월 27일(토) 서울대에서 열리는 ‘아파시오나토 멘토링 콘서트’는 신천지 위장 포교전략의 일환”이라며 주의를 촉구했다.신대연은 27일 행사가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꿈

예장 통합측(총회장 손달익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최기학 목사)가 7월 22일 국제크리스천학술원(원장 예영수 목사)을 강력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예영수 목사 측이 지난 6월 말 통합측이 1992년 이단으로 규정한 이명범 씨(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최홍준 목사) 이단상담소(소장 권남궤 전도사)가 최근 부산시내 35곳의 “신천지(교주 이만희) 위장교회 및 모임장소” 명단을 추가로 폭로했다.7월 19일 156호 인터넷 웹진을 통해 폭로한 이번 신천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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