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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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언덕에서 폭염에 맞서다
포토슬라이드 :
2012년 08월 07일 (화) | 교회와신앙
폭염이다.
열풍기로 변한 선풍기도 목이 꺾이고
전기 먹는 하마 에어콘도 숨을 헐떡댄다.
런던올림픽의 금메달 소식도 약발이 먹히지 않는다.
응원 박수 치는 것도 겁이 난다.
더 흐를 땀도 없다.

시원한 곳이 어딜까?
강원도로 가자.
시원한 바람이 부는 언덕으로 가자.

2018년 겨울올림픽이 열릴 평창에
바람의 언덕이 있다.
평창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활강장엔
늘 바람이 분다.
평화로운 바람이다.

그러나 평창의 하늘도 여름이다.
뜨겁다.
첩첩 둘러친 산봉우리들도
밤중이 되어서야 겨우 한 숨을 돌린다.
바람의 언덕도 견디기 힘든
2012년의 여름이다.

< 글․사진 : SANHO >
폭염이다.열풍기로 변한 선풍기도 목이 꺾이고전기 먹는 하마 에어콘도 숨을 헐떡댄다.런던올림픽의 금메달 소식도 약발이 먹히지 않는다.응원 박수 치는 것도 겁이 난다.더 흐를 땀도 없다.시원한 곳이 어딜까?강원도로 가자.시원한 바람이 부는 언덕으로 가자.2018년 겨울올림픽이 열릴 평창에바람의 언덕이 있다.평창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활강장엔늘 바람이 분다.평화로운 바람이다.그러나 평창의 하늘도 여름이다.뜨겁다.첩첩 둘러친 산봉우리들도밤중이 되어서야 겨우 한 숨을 돌린다.바람의 언덕도 견디기 힘든2012년의 여름이다.< 글․사진 : SA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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