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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지 않은 것은 죄악입니다”
2012년 09월 07일 (금) 22:27:16 장경애 jka9075@empal.com

<습관적 신앙에서 벗어나라> 중에서
토저 지음/ 이태복 옮김/ 생명의말씀사

저는 몇 가지 질문을 여러분 자신에게 던져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조용히 침묵 가운데 질문을 해보십시오. “나는 항상 진실하고 정직한가? 나는 나를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한다. 나는 문제의 근원이 내 안에 있다고 믿으며 하나님이 씨가 내 마음에 심겨 있음을 믿는다. 나는 내가 주님의 자녀임을 믿는다. 그러나 나는 꽁꽁 얼어붙은 습관적인 나의 신앙이 불만족스럽다. 주님! 제가 정직하게 대답하도록 도와주십시오! 나는 전화할 때 항상 정직한가? 나는 내 채무자들과, 내 고용주들과, 내 직원들과, 그리고 모든 사회적인 계약을 맺거나 교제를 할 때 항상 정직한가?”

어떤 사람은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합니까?”라고 할지 모릅니다. 정직하지 않은 것과 진리를 가리는 것은 성령을 근심하게 만들고 겨울을 불러오는 죄악입니다. 불만족의 겨울이 여러분을 덮쳐 올 것입니다. 그러면 잎이 다 떨어진 나무처럼, 여러분의 생명은 그 속에 파묻혀 버립니다. 여러분은 진실하지 않음으로 성령을 근심하게 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최우선적인 일들 중 하나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것과 말하는 모든 것에 진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물어 볼 질문이 또 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에게 알리기에는 부끄러운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 내가 부끄럽게 여기는 개인적인 습관이 있는가? 목사님이 오시면 숨기는 게 있는가? 만약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교회에 알려진다 해도 교회에 다시 나가겠는가?” 여러분은 이 질문을 교묘하게 피하고 요리조리 둘러대는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여러분의 마음에 계속 눈이 쌓여 있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하나님께 정직하게 대답하고 그 눈을 깨끗이 치우기 시작한다면, 여러분에게 봄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런 질문을 해보십시오, “내가 하는 말은 깨끗한가?”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가장 충격적인 일들 중의 하나는, 거의 외설에 가까운 말을 해대는 입이 상스러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마음이 청결하다면,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 외설적인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입에 오를 수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의 마음이 청결하다면, 인간의 성이나 신체에 대해서 우스꽝스럽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함께 계실 때 할 수 없는 이야기라면 그 무엇이라도 말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계실 때 웃을 수 없는 이야기라면 웃지 마십시오.

또 한 가지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십시오. “나는 내 돈을 현명하게 사용하는가? 나는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데 내 돈을 사용하는가? 나는 잃어버린 양을 찾는 데 내 돈을 사용하는가? 나는 굶주린 어린이들을 먹이는 데 내 돈을 사용하는가?”

한 가지 질문이 더 있습니다. “나는 사람들 뒤에서 이러쿵저러쿵 말하는가? 나는 지금까지 사람들 사이에 분쟁을 일으키는 사람이었는가? 자신이 직접 아프지는 않지만 전염병 보균자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병을 지니긴 했지만, 자신들이 아픈 것은 아닙니다. 단지 다른 사람에게 그 병을 옮길 뿐입니다. 이처럼 전염병 보균자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가장 선한 말에 아멘!”이라고 대답하며,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라는 찬송을 가장 큰 목소리로 부르지만, 오래지 않아서 다른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에 의심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분쟁을 야기하는 사람들이고 늘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면, “나는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판단해 왔는가?” 라고 질문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겪는 꽁꽁 얼어붙은 현재의 상황은 하나님의 심판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들을 판단한 대로 여러분도 하나님께 판단을 받습니다. 현재 겪는 꽁꽁 얼어붙은 상태는 어쩌면 다른 사람을 향해 “저 사람 차디차게 얼어붙었군!”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바로 그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나도록 하셨는지도 모릅니다.

“나는 세속적인 마음을 품고 있는가 아니면 천상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내 마음을 어디든지 자유롭게 다니도록 허락한다면 내 생각은 어느 쪽으로 흘러갈까? 나는 무슨 생각을 깊이 하는가? 내 생각들은 순결하고 관대한가?” 라고 질문해 보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무엇에 관해 골똘히 생각하는지 발견한다면, 여러분이 어떤 종류의 그리스도인이고 어떤 마음을 지닌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을 골똘히 생각합니다. 또는 만일 누군가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면 증오하는 대상을 골똘히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충실하게 기도하는가?” 스스로에게 물어 보십시오. 여러분은 “하지만, 나는 매우 바빠.”라고 변명합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매우 바쁩니다. 우리 주님도 매우 바쁘셨습니다. 마르틴 루터도 매우 바빴습니다. 하지만 루터는 “오늘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오늘 아침에는 더 많이 기도해야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신실하게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합니까? 최근에 성경을 얼마나 많이 읽었습니까? 여러분은 성경을 묵상하며, 기쁨과 감사로 성경을 읽고 있습니까?

어시스트 장경애/ 빛과소금교회 최삼경 목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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