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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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눈에 서린 슬픈 마음
포토슬라이드 :
2012년 09월 14일 (금) | 교회와신앙
눈을 마음의 창이라고 한다.
눈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말일게다.

순하디 순한 동물들의 눈은 어떨까?
착한 마음을 고스란히 들여다 볼 수 있을까?

홍학의 부라린 눈
얼룩말의 내리깐 눈
타조의 심술스런 눈
사슴의 외면한 눈
코뿔소의 작은 눈
어린 사자의 놀란 눈
물소의 외면한 눈
쏘아보는 눈
슬픈 눈
세워 뜬 눈

슬프디 슬픈 눈이다.
너무 착지면 슬퍼지는 걸까?

가만히
내 눈의 창을 들여다보고 싶다.
분명 영악스레 마음을 숨기고 있을게다.

< 글․사진 : SANHO >
눈을 마음의 창이라고 한다.눈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말일게다.순하디 순한 동물들의 눈은 어떨까?착한 마음을 고스란히 들여다 볼 수 있을까?홍학의 부라린 눈얼룩말의 내리깐 눈타조의 심술스런 눈사슴의 외면한 눈코뿔소의 작은 눈어린 사자의 놀란 눈물소의 외면한 눈쏘아보는 눈슬픈 눈세워 뜬 눈슬프디 슬픈 눈이다.너무 착지면 슬퍼지는 걸까?가만히내 눈의 창을 들여다보고 싶다.분명 영악스레 마음을 숨기고 있을게다.< 글․사진 : SAN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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