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번개는 ‘성경에서 벗어나야 구원 받는다’, ‘두 번째 성육신한 여 재림주가 있다’, ‘그 여 재림주가 중국으로 왔다’, ‘시대마다 하나님 이름이 바뀐다’ 등의 이단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협회장 진용식 목사)가 2022

중국산 이단 사이비 ‘동방번개’(전능신교)에 대한 상담 세미나가 오는 9월 15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상록교회(진용식 목사)에서 진행된다.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 이하 한상협)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방번개’가 어떠한 단체이며, 그

일명 전능신교로 알려진 ‘동방번개’의 전도방식을 대처하고 이 집단에 빠진 신도들을 상담하여 바르고 건강한 종교인으로 회복할 수 있을지 방법론을 정리한 책이 출간돼 화제이다.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는 (저자 진용식, 기독교포털뉴스)의 책자 출간을 맞아 2

전능신교에 빠진 가족을 찾는 광고가 유트뷰에 등장했다.광고 내용은 전능신교에 빠진 가족이 한국에 입국 난민신청을 한 상태로 중국에 있는 가족이 애타게 찾고 있다는 내용이다. 2분 59초의 분량의 영상 광고는 아이와 남편을 버리고 떠난 아내를 찾고 있는

전능신교(동방번개)는 어떤 단체인가? 중국에서 들어온 사교인 전능신교는 아직 한국사회 또는 한국교회에 크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가정 파탄 등의 적지 않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 2의 신천지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가 지난 8월 5일 전능신교(일명 동방번개)의 준동을 경계하고 이들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처해야 한다는 취지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상협은 ‘한국사회와 가정, 교회를 염려하며’라는 제목의 성명

중국 전능신교 피해자들 20여 명이 한국을 찾았다. 그들은 22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모여 한국정부를 상대로 호소를 했다. 자신들을 전능신교피해자대표단(전피대)이라고 밝힌 이들은 중국산 이단사이비 종교인 전능신교 신도들이 한국의 ‘난민’ 제도를 악용

‘동방번개’ 혹은 ‘전능하신하나님교회’(전능신교), ‘애신교회’(하나님 사랑교회)라고 부르는 중국산 이단의 실체를 기록한 (고바울 저, 도서출판 북소리)를 다룬 책이 나와 화제이다.

언론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3년 한 해 동안 ‘전능하신하나님교회’(전능신교)가 신문언론인 중앙일간지는 물론이고 지방일간지까지 총 663회나 광고를 냈다는 것이다.

▲ 01예장 통합측(총회장 김동엽 목사)이 제98회 총회(2013년)에서 “이단사이비”로 규정한 중국산 신흥종교 ‘전능신교’(일명 동방번개東方闪电, 실질적 교주 조유산趙維山·61, 여자그리스도 양향빈楊向彬)가 최근 더욱 공격적

“동방번개는 왜 ‘재림예수’가 여자로 와야 한다고 주장하느냐?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를 비유풀이 하면서 그렇게 꿰어맞추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뜻은 곧 초림예수가 남자! 재림예수

예장 통합측 제98회 총회가 한창인 지난 9월 11일, 서울 명일동 근처에서는 전능신교(동방번개) 신도들이 포교책자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었다. 2013년 연초, 일간지 광고로 시작된 이들의 포교방법이 이제 각종 방송과 인터넷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예장 통합측 제98회 총회가 한창인 지난 9월 11일, 서울 명일동 근처에서는 전능신교(동방번개) 신도들이 포교책자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었다. 2013년 연초, 일간지 광고로 시작된 이들의 포교방법이 이제 각종 방송과 인터넷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다.

예장 통합측(총회장 김동엽 목사)이 2013년 9월 9~12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린 제98회 총회에서 중국산 신흥종교 전능신교(일명 동방번개)에 대해 “이단사이비단체”로 규정했다.통합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임준식 목사)는 9월 11일

"예수님은 이미 오셨다"는 전능하신하나님교회(전능신교, 동방번개)의 포교광고는 계속되고 있다. 사진은 6월 19일자

예장 통합측(총회장 손달익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최기학 목사)가 6월 27일 “전능하신하나님교회(동방번개)를 경계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중국산 이단 ‘전능하신하나님교회’(전능신교, 일명 동방번개)가 최근 주요 일간지에 전면광고를

▲ 01. 각종 신문에 계속되고 있는 전능신교(동방번개)의 광고(2013년 5월 11일자 ) “오늘 너는 성경을 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무슨 새로운 것이 없고 모두 낡아빠진 것이기 때문이다”(2013년 5월 11일자 ).중국이단 ‘전능신교

--------------- 지난해 12월 중국당국은 ‘동방번개’라는 사교집단의 신도 1천여 명을 체포했다. ‘12월 21일 지구가 멸망한다는 종말론에 편승해 사회불안을 부추겼다’는 이유에서다. 중국당국이 특정 집단을 ‘사교’(邪敎)로 규정하고 1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