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전능신교(동방번개)
       
통합, 전능신교(동방번개) ‘이단사이비’ 규정
98회 총회…“피해 발생 않도록 한국교회 경계 필요”
2013년 09월 13일 (금) 02:33:58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예장 통합측(총회장 김동엽 목사)이 2013년 9월 9~12일 서울 명성교회에서 열린 제98회 총회에서 중국산 신흥종교 전능신교(일명 동방번개)에 대해 “이단사이비단체”로 규정했다.

통합측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임준식 목사)는 9월 11일 ‘전능하신 하나님교회(동방번개)에 대한 연구보고서’에서 “수백만의 중국인들이 ‘동반번개’에 미혹되어 사회문제가 되자 최근 중국 정부는 본격적인 단속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이들은 종교자유가 보장되고 중국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한국으로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통합측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이단사이비 단체”라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로 인한 미혹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교회의 경계가 필요하다”는 이대위의 보고를 그대로 받았다.

다음은 전능하신 하나님교회(동방번개)에 대한 연구보고서 전문이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동방번개)에 대한 연구보고서

Ⅰ. 연구 경위

2013년 1월부터 국내 주요 일간지 등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전면광고가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중국 정부와 교회도 예의주시하고 있는 이단사이비성이 농후한 단체로서, 본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운영지침에 따라 조사대상자로 결정하고 연구에 착수하다.

Ⅱ. 연구 보고

1.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중국에서 “동방번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도자인 양상빈이란 여성을 그리스도로 믿고 있으며, 이 단체의 설립자인 조유산은 양상빈의 배후인물로 알려져 있다. “동방번개”는 이단사이비성으로 인해 이미 중국 공안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단체이다.

2. “동방번개”라는 이름은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27)는 성경말씀을 곡해하면서 사용되었는데, 이들은 예수님이 동방(중국)으로 번개처럼 재림할 것이고, 초림주는 남자로 죄사함을 위해 오셨고, 재림주는 여자로 구원과 영생을 위해 왔다고 주장한다. 또한 성경을 볼 필요가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물이고 그의 구속사역은 불완전하며, 구속사역의 완성을 위해 여그리스도가 중국에 왔다고 주장한다. 또한 삼위일체는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동방번개의 교리를 믿고, 여그리스도에게 순종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극단적인 이단단체이다. 이러한 주장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확인된다.

3. 특히 이들의 포교전략은 신천지와 유사하다. 교회로 침투해 미혹하고, 미혹대상자의 신상을 파악해 포교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금품과 성적인 유혹도 마다하지 않으며, 포교에 성공할 경우 거액의 포상금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관영 신화사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안이 파악한 이들 조직의 특징은, 비밀조직의 형태로 긴밀한 연락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본명을 사용하지 않고 암호를 사용하며, 금전적 정신적 통제를 통한 세뇌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4. 수백만의 중국인들이 “동반번개”에 미혹되어 사회문제가 되자, 최근 중국 정부는 본격적인 단속을 준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들은 종교자유가 보장되고 중국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한국으로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Ⅲ. 연구 결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이단사이비 단체이다. 한국이단들이 세계로 진출하고, 외국 이단들이 한국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로 인한 미혹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국교회의 경계가 필요하다.

Ⅳ. 참고 자료 목록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http://kr.kingdomsalvation.org>.
중국반사교협회(中國反邪敎協會). <http://www.cnfxj.org>.
중국 관영 신화사 신문. <http://news.xinhuanet.com>.
조믿음. “동방번개를 경계하라!” 「현대종교」(2013.6).

전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중국산 이단 동방번개, 유학생
<통합 6> 인터콥 ‘참여자제 및
합동, 인터콥 교류단절, 김성로
합신, 인터콥 · 변승우 각각 이
한기총, 전광훈·김노아 이단성 조
인터콥(최바울) 이단 규정, 합신
기자가 본 통합총회, 몇 가지 아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