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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신교 女재림예수, 등(鄧)씨 아닌 양(楊)씨
계속되는 선전포교…“낡아빠진 성경 볼 필요 없어”
2013년 05월 12일 (일) 23:50:09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 각종 신문에 계속되고 있는 전능신교(동방번개)의 광고(2013년 5월 11일자 <조선일보>)

“오늘 너는 성경을 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무슨 새로운 것이 없고 모두 낡아빠진 것이기 때문이다”(2013년 5월 11일자 <조선일보>).

중국이단 ‘전능신교’(동방번개: 東方闪电, 똥팡싼띠엔)의 엄청난 광고공세가 멈출 줄을 모른다. 2013년 새해벽두부터 시작된 이들의 광고 선전포교는 5월 11일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내용은 주로 ‘재림예수’라는 자신들의 교주를 칭송하거나 성경의 권위를 폄훼하는 것들.

   
▲ 라디오 선전포교를 알리는 전능신교(동방번개)의 광고

지난 4월 4일부터는 ‘국도복음방송’이라는 라디오 선전도 시작했다.

   
▲ 2013년 4월 4일자 ‘국도복음방송’ 화면

첫 방송에서 이들은 “누구도 생각지 못한 것은, 사실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조용히 인간 세상으로 돌아오(셨다)”며 “하나님의 나타남은 하나님이 친히 땅에 와서 사역하는 것을 가리키는데, 그 자신의 신분, 성품, 고유한 방식으로서 사람들 가운데 강림하여 시대를 개척하고 시대를 끝마치는 사역을 하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 전능신교(동방번개) 인터넷 홍보사이트(http://kr.kingdomsalvation.org) 캡쳐

전능신교(동방번개) 인터넷 홍보사이트(http://kr.kingdomsalvation.org)에 게시된 <국도새찬양>을 보면 ‘전능하신 하나님 즉, 재림예수가 이미 왔다는 이들의 이단적 교리가 더욱 노골적이다.

“하나님의 도성육신은 각종각계 진감하였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사모하는 심령을 진동하였다. …하나님이 유대에서 떠난 후 소식 없었고 사람은 하나님과 다시 만나길 소망하였다. 2천년 전의 오늘 유대인의 자손 시몬 바요나 구주 예수를 만나 식탁을 함께 하였고 다년간 따르면서 예수에 대하여 우의가 더욱 깊어졌다. …오늘 우리는, 우리는 또 어떠한가? 오늘 하나님은 인류와 다시 만나 함께 옛정을 나눈다”(<국도새찬양> 113장 ‘2천년의 그리움’).

그렇다면, 이들의 자칭 ‘전능하신 하나님’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 2012년 12월 21일자 중국인터넷방송국(中国网络电视台)에 보도된 전능신교(동방번개) 교주 조유산과 양향빈

중국언론 등을 통해 기자(교회와신앙, www.amennews.com)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그동안 ‘등(鄧) 씨 성을 가진 여인’이라고 알려진 바와 달리 전능신교(동방번개)의 ‘女 재림예수 그리스도’는 양향빈(楊向彬)이라는 여자였다. 얼굴 또한 평범 그 자체다.

2012년 12월 21일 중국인터넷방송국(中国网络电视台)의 보도에 따르면, 전능신교(동방번개)의 실질적 교주인 조유산(趙維山·61)과 ‘여자그리스도’ 양향빈(楊向彬)은 2001년 미국으로 도주한 이후 현재 해외에서 중국내 신도들을 통제하고 있다.

더불어 2013년부터는 한국과 미국에서 본격적인 포교활동을 벌이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전능신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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