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최근 궐기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참석한 신대연 회원의 시위 피켓.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최근 궐기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참석한 신대연 회원의 시위 피켓.

▲ 01. (영상). 2013년 11월 16일 카메라 앞에 선 김OO 씨.

▲ 01. 영상“올해 초, 신대연 앞으로 중요한 제보가 접수됐다.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김남희 대표와 영적혼인식을 치르고, 실제 혼인살림을 차리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직접 확인한 결과, 경기도 가평군에는 두 사람이 함께 살고 있는 살림집이 있었고,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최근 궐기대회를 열었다. 사진은 이날 참석한 신대연 회원의 시위 피켓.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11월 16일 서울역 광장에서 궐기대회를 갖고 대정부 성명을 발표, “대통령과 여야는 정치권과 신천지의 유착행위와 각급 정부기관의 신천지 비호행위에 대한 특검을 실시하고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라”고 요구

엄승욱 / 신천지대책전국연합 총무1. 전국의 약 500여 무등록 신학원과 복음방에서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불법 개종교육과 약 100여 개의 위장교회 운영실태(국민의 기본권인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학원법을 위반하는 행위) ① 불법적인 교육기관에서 운영되

▲ 위 영상은 2013년 11월 17일 에 보도된 동영상 뉴스입니다.(원문기사 바로가기)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11월 16일 서울역 광장에서 궐기대회를 갖고 대정부 성명을 발표, “대통령과 여야는 정치권과 신천지의 유착행위

▲ (영상1). 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이 서울역 측의 ‘일방적 대관취소’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예상대로였다. 신천지 측의 ‘공갈’(모략)에 서울역과 경찰도 속았다.신천지(교주 이만희)의 전방위 압박과 경찰의 끈질긴 집회 취소 종용에도 불구하고 강행했던

▲ 2013년 11월 14일자 CBS TV, “신천지 이만희 교주 내연관계 폭로”사이비 신천지 이만희 교주(82세)의 후계자로 꼽히는 김남희 씨(신천지 위장 봉사단체 ‘만남’ 대표)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이만희 교주의 ‘여자문제’에 대해 오래전부터 충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의 서울역 앞 대규모 “궐기대회”가 오는 11월 16일(토) 12시~2시로 예정된 가운데, 여러 가지 압력이 주최 측에 가해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신현욱 대표는 14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지난 11월 1일, 신천지 이만희 교주(82세)의 갑작스런 제출로 본격적 법정싸움이 시작되기도 전에 게임이 끝나버렸다. 과연 이만희 교주는 무엇 때문에 이처럼 꽁지 빠지게 도망을 간 것일까? ‘이만희 교주의 여자문제’와 관련, 그동안 대전지방법원에서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 소장, http://cafe.naver.com/soscj.cafe)이 오는 11월 16일(토) 오후 12시~2시까지 대규모 “궐기대회”를 개최한다.“사기집단 신천지(교주 이만희)의 비윤리성폭로 및 반국가적 범죄행

사이비 신천지 이만희 교주(82세)가 드디어 자신의 ‘여자문제’를 ‘법적으로’ 인정한 것일까? 아니면 줄행랑을 친 것일까?이만희 교주의 여자문제 곧, “이만희의 애첩들”이라는 내용을 폭로해 이만희 교주로부터 피소됐던 심상효 목사(대전 성지교회 담임)와

이단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의 공식 명칭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다. 본 글에서는 편의상 약칭으로 ‘안증회’라 호칭하고자 한다.안증회의 교주인 안상홍은 1947년 안식교에 입교하여 1962년까지 활동하다가 안식교를 탈퇴한 후 1964년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www.antiscj.net) 대표 신현욱 소장이 최근 ‘마니교 분파 경계령’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고, 이만희 교주 사후 우후죽순처럼 생길 신천지 분파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바로알자 신천지' 카페 회원들에게 띄우는

과거의 역사는 오늘을 있게 한다. 당연히 오늘은 내일의 모습을 결정지을 것이다.지난 2003년 9월 24일 과천시 관문체육관에서 열린 '신천기 20년 수장절 기념예배'에는 당시 한나라당 대표 서청원 전 의원이 참석했다. 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단상 위

▲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말하는 김남희 씨(지난 2009년 제54회 현충일 기념으로 열린 '만남' 주최 ‘나라사랑 국민행사’ 홍보영상 중에서)신천지 이만희 교주(82세)와 그 후계자 김남희 씨(만남 대표). 이 두 사람의 내연관계에 대한 의혹이 증폭될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최근 “재능기부”라는 말을 부쩍 많이 사용한다. 사진은 ‘재능기부연구소’라는 신천지 위장단체에서 “수화를 가르쳐 준다”며 청각장애인과 지역주민을 모집하는 광고다.

예장 통합측 강북제일교회를 장악하고 있는 ‘하따무’(하경호를 따르는 무리들)가 일주일 만에 ‘오리발’을 내밀었다.지난 10월 6일 “강북제일교회가 더는 평양노회, 통합총회의 교권으로 인해 유린당하지 않도록 자율적으로 행정행위를 해 나갈 것”이라며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