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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씨는 거룩한(聖) 기독교를 ‘섹스(性) 종교’ 또는 ‘오르가즘 종교’로 만들고 있다(시리즈 4)
2023년 05월 19일 (금) 10:30:43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정성구, 장경동, 서요한, 김진홍, 김철홍, 최귀수, 2022년 통합측 이대위원 중 황규학(통합측서 목사 면직,  통합, 합동, 합신서 상습적 이단옹호자 규정, 상습적 이단옹호 인터넷언론 운영)씨 해지와 전광훈 씨에게 ‘이단성이 없다’고 보고한 목사들 중(심상효, 최태영, 유무한 등), 그리고 황규학 씨 중에 누구라도 필자의 글에 반론할 수 있다.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전광훈 씨가 ‘예배는 하나님과 섹스를 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다’는 더러운 설교에 대하여 앞의 글(3번)에 이어 비판한다. 더러운 글을 깨끗하게 비판하고, 정액 냄새가 펄펄 나는 전 씨의 더러운 설교를 향기롭고 고상하고, 학문적으로, 그리고 성경적으로 비판하려니 참으로 어렵고 고통스런 일이지만 최선을 다하여 품위 있게 4번째 글을 쓴다.
 

 2. 섹스()는 돈과 명예와 함께 타락한 인간이 가장 쉽게 빠질 죄악의 도구요 함정이다.

() 즉 섹스(sex)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무엇이나 주신 목적이 있고, 따라서 주신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해야만 한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성 (性) 을 주신 그 목적과 방법에 맞게 사용할 때만 그것이 선이 된다. 그러나 목적을 벗어나거나,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방법으로 그것을 사용하면 성보다 더 추하고 더러운 것은 없다.

대표적으로 선악과를 보면 안다. 선악과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여 주신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그것을 따 먹으면 안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결국 인류는 그 과일을 따 먹고 타락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칼도 누구의 손에서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의하여 선과 악이 나누어지는 것과 같다.

이 점은 돈도 마찬가지다. 돈 자체는 죄가 아니다. 돈으로 전도하고, 선교하고, 교육하고, 이웃을 돕고, 선한 일에 투자한다면 돈은 선 중에 선이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된다. 그러나 그 돈을 사랑하면 죄가 되고, 일만 악의 뿌리가 되고 만다(딤전 6:10). 성경은 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단언하였다. 마태복음 6:24에 보면,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하였다.

그래서 타락한 인간들은 사용해야 할 돈은 사랑하려고 하고, 대신 사랑해야 할 사람은 반대로 사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들로 타락하게 할 가장 위험한 도구가 바로 돈이다. 역사적으로 중세의 교회나, 러시아 정교회가 이를 가장 잘 증명하고 있고, 지금 한국교회의 타락도 동일하다. 타락 뒤에는 돈이 있다. 최근 명성교회 세습 문제를 보면, 돈 때문에 세습을 하고, 또 돈으로 그 세습을 지켜내고 있다는 점에서 같다.

   
▲ 에베소의 아데미 여신  

이 점은 섹스도 마찬가지다. 섹스를 주신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방법으로 사용하면 그것은 선한 선물이다. 그렇지 못하면 섹스는 돈처럼 가장 더러운 타락의 근원이 되고 만다.

음식이 그릇에 담겨 있을 때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귀한 것이지만, 땅에 흘리는 순간부터 더러운 오물이 되고 만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예외 없이 돈과 섹스를 하나님이 미워하는 목적과 방법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전광훈 씨는 예배가 하나님과 섹스를 하는 것이라고, 그것도 공개적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하나님과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다’고 부끄러움도 없이 지껄이는 것을 보고 그것이 얼마나 사악한 죄인가를 증명하고 싶어졌다.

전광훈 씨는 이 점에 대하여 하나님과 한국교회 앞에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회개를 해도 부족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가 강조하는 그 보수로부터는 물론 한국교회로부터 철저히 버림받을 것이며, 반드시 그래야 하고, 그럴 것으로 확실히 믿는다.

그렇지만 필자는 전 씨가 회개할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 그 이유는 전광훈 씨는 이미 자신을 신격화한 교주이기 때문이다. 2000년 동안 복음이 숨겨졌다가 자신을 통하여 새로 시작되었다는, 이 시대의 모세요, 이 시대의 바울이요, 선지자요, 하나님 보고도 ‘까불면 죽는다’고 하는 것보다 더 악한 교주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전 씨는 자신이 한국교회 대표자라도 되는 양 한국교회 이름을 습관적으로 팔고 다닌다. 누가 전광훈 씨를 한국교회 대표자로 세웠는가? 광화문에 모인 극보수주의자들을 제하고, 아무도 그를 한국교회 대표자라고 보지 않는다.

지난 20여 년 동안, 그는 무려 5번이나 기독교 이름을 사용하여 당을 만들었지만 모두 실패하였다. 지난 2020년 총선에서 <기독자유통일당>을 만들어 ‘5-10명의 국회의원이 나올 것이라’고 큰소리를 쳤지만, 겨우 1.83%의 지지를 얻어 단 한 명의 국회의원도 내지 못하는 부끄러운 결과를 가져왔다. 1.83%가 다 기독교인이라고 볼 수 없지만, 혹 그렇다고 해도, 한국 기독교인의 겨우 1/10 정도도 못 되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자기가 한국교회 대표자인 양 ‘한국교회’ 이름을 팔고 다니는 것을 보면, 숫자를 계산할 머리도 부족하고, 정직한 말을 할 깨끗한 입술도 없는 듯하다.

전광훈 씨는 ‘윤 대통령이 자기에게 3번 전화했다.’ ‘김건희 여사가 전 목사 때문에 대통령이 되었다고 했다’, ‘아무개는 다음에 공천을 주지 마라’는 등등의 말을 보나,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 새끼” “저 새끼”라고 하고, “빨갱이”라고 저주하는 것은 교만과 허세의 극치라고 본다. 나아가 그는 아전인수격으로 <한경직> 목사님 이름과 <김준곤> 목사님 이름도 많이 팔고, <칼빈>과 <루터>의 이름은 물론 <아브라함 카이퍼>와 <본 훼퍼> 이름까지 팔고, 이제 자신의 ‘섹스관과 오르가즘관’이 성경적인 것처럼 하기 위하여, 고 조용기 목사 이름을 팔았다.

만일 전 씨의 ‘섹스 예배론’과 ‘오르가즘 예배론’이 한국교회 여러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정죄된다면(이미 전 씨는 고신 측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지만), 조용기 목사에 대한 전 씨의 증언이 사실임을 입증할 수는 없으나, 조 목사도 자연히 이단이 되고 말 것이다.
 

3. 이방종교는 거룩()과 섹()하나로 보지만, 하나님은 이 둘을 철저하게 구분하는 분이시다.

   
▲ 아세라 상(위키피디아) 

하나님은 유일신으로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은 섬기지 말라’고 하셨다.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고 하였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을 섬기려 하고, 적어도 하나님을 섬기면서 이방신도 함께 섬기려 하는 것이 그들의 습관이었다.

그 실질적인 이유는 하나님께서 금하는 이방 여자들과 결혼하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은 그것을 ‘음행’이라고 하였다. 이방신을 섬기는 것 자체가 ‘영적 음행’이지만, 놀라운 점은 이 영적 음행이 성행하면 육적 음행도 따라서 똑같이 성행한다는 점이다.

이방 종교는 섹스가 예배이고, 예배가 섹스다.
예배당과 술집을 같은 것으로 만들어버리면 굳이 예배당을 지을 필요가 없고, 예배당에 갈 필요도 없다. 그냥 술집에 앉아 있으면 예배당에 간 것이 되고, 그냥 술을 마시고 있으면 그것이 예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사 5:19,24, 30:11, 43:3, 55:5, 시 71:22, 78:41, 89:18)라고 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거룩하시다(출 15:11)고 하였다. 그리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 1:15-16, 레 19:2, 20:26, 마5:48)라고 하고 있다.

그 하나님은 섹스와 하나님을 철저히 구별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없는 이방 종교는 섹스가 예배고 예배가 섹스로 하나이다. 실례를 두 개만 들어 설명하겠다.
 

첫째 아데미(Artemis) 신이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아데미(Artemis) 신을 보라.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복음을 증거 하자, 그것은 자연스럽게 아데미(Artemis) 신상을 파는 자들의 돈벌이에 방해가 되었고, 그러자 그들은 그것을 곧 아데미(Artemis) 신에 대한 도전으로 만들었다. 결국 바울을 잡아 에베소 원형 극장에 세워놓고, 가득 찬 군중들이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Artemis)여”라고 무려 두 시간 동안이나 극장이 떠나가도록 외쳐댔다(행 19:34). 필자는 그 원형 극장 한가운데서, 지축이 흔들리도록 “아데미” 신의 이름으로 바울을 저주하는 모습을 그리며, 그런 위협적인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담대한 바울이 자랑스럽기만 하였다.

이 아데미(Artemis) 신은 어떤 신인가? 다산과 비옥을 상징하는 여신으로, 온몸에 여자의 유방이 열매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이 아데미(Artemis)는 에베소 사람들은 물론 서머나, 버가모 등 에게해 인근의 사람들까지 자신들의 수호신으로 섬겼다(행 19:28, 35). 이 아데미(Artemis) 신이 얼마나 대단했는가는 후에 천주교가 이 아데미(Artemis)을 무시할 수 없어서 그 대체물로 마리아상을 세웠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아데미(Artemis) 신전에는 많은 여자 사제들이 있었다. 말이 사제지, 사실은 창녀들이었다. 그들은 그 신 앞에서 섹스를 하는 것이 바로 아데미 신에 대한 예배였다.

필자는 전광훈 씨의 ‘섹스’와 ‘오르가즘’ 설교를 들으며, 즉시 이 아데미 신과 그 신전의 여자 사제들과 그곳에서 행해지는 ‘섹스 예배’가 생각났다. 전광훈 씨는 예배 때마다 오르가즘을 어떻게 느끼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 여자와 섹스를 하고 오르가즘을 느낄 때면, 역으로 하나님과의 예배를 생각하고 느끼는지도 묻고 싶다.
 

둘째는 바알(Baal)신이다.
셈어로 바알(Baal)은 '왕', '주인', '소유자' 혹은 '희생'이라는 의미의 어휘로, 메소포타미아 일대의 풍요의 신 이름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바알세불(Baal-Zebul)이 있으며, 바엘(Bael), 베엘제붑(Beelzebūb) 등도 있다.

우가릿(ugarit)에서 발굴된 토판에 의하면, 바알 종교가 어떤 종교인지 잘 말해주고 있다. 성경에서 바알과 아세라는 짝을 이룬다. 바알은 제단으로 존재하고, 아세라는 그 제단 곁을 지키는 나무 조각상으로 존재한다.

아세라(Asherah)는 바알의 아내로 바알과 성관계를 맺고 나올 때 흐르는 정액이 땅에 닿으면 가나안에 풍년이 들고 자식 농사도 잘되는 것으로 믿었다. 이렇게 바알은 근본적으로 더럽고 추한 성적 모티브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이방신에게 섹스가 흐르고 정액 냄새가 펄펄 나는 것이 특징인데, 전광훈 씨의 예배관과 다르지 않다.

성경을 보아도 분명하다. 예레미야 2:20에서, “모든 높은 산 위에서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너는 몸을 굽혀 행음하도다”라고 하였고, 예레미야 3:6에서는 “그가 모든 높은 산에 오르며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거기서 행음하였도다”라고 하였다. 여기 “행음”이 바로 바알신을 섬기는 것 자체를 말하지만, 또한 이방신의 제사 의식에 포함된 혼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바알 사당 안에는 바알의 형상이나 표상이 있고, 옥외 제단 부근에는, 바알의 남근 상징물이 있는 돌기둥과 아세라 여신을 상징하는 목상과 분향대가 있었다. 매춘부 노릇을 하는 남자와 여자들이 산당에서 봉사하였고, 매춘 의식 외에 자녀 희생제사까지도 행해졌던 것이(4:13-14, 57:5, 7:31, 19:5) 바로 바알 종교이다. 바알이 전광훈 씨를 닮았는지, 전광훈 씨가 바알을 닮았는지 닮은 것은 분명하다.

이렇게 볼 때, 전광훈 씨는 현대판 바알 숭배자다.
‘예배가 하나님과 섹스를 하는 것으로, 하나님과 오르가즘을 느껴야 한다’고 하는 전광훈 씨의 예배관에 대하여 들은 목회자들마다 ‘전광훈 씨는 바알 숭배자다’라고 말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다.

하나님은 전광훈 씨와 다르다. 달라도 100% 다르다.
예를 들어보자. 간음 중에 한 ‘설정’(泄精)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아내와 정당한 관계를 하다가 한 설정(泄精)이라고 해도 하나님은 그것을 부정하다고 하였다는 점이다. 레위기 15:16에 보면, “설정(泄精)한 자는 전신을 물로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고 했고, 레위기 15:18에 보면, “남녀가 동침하여 설정(泄精)하였거든 둘 다 물로 몸을 씻을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고 하였다.

얼마나 만용과 교만이 넘치면 건방지게 한국교회 목사들을 향하여 “이 목사 새끼들아 니들은 하나님과 섹스해 봤어?”라는 도전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전 씨의 그 아가리(?)에 뭘 좀 가득 채워주고 싶다. 차마 그럴 수 없어서 참지만, 전 씨가 그동안 했던 더러운 욕보다 수십 배 더 진한 욕을 하고 그 입을 찢어주고 싶을 정도다.

그가 진정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혹 실수하여 간음죄를 행위로 직접 지었다고 해도, 다윗처럼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면, 이렇게 더러운 말을 거룩한 설교 시간에 뱉어낼 수는 없다고 본다.

그가 “히브리어 ‘야다’(יאדה, yadah)가 하나님이 사람하고 섹스하고 싶다는 말이야! 그것이 예배라는 말이야! 예배. 그런데 오늘날 성도들은 교회에 와서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과 섹스가 안 이루어지는 거야! 할렐루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마지막 지점은 뭐냐? 이불 속의 침상으로 들어가야 해! 거기가 끝이야! 끝! 오늘 이 시간 여러분들이 들어가 보란 말이야!”라고 한 말 중에 “‘야다’가 하나님이 사람하고 섹스하고 싶다는 말이야!”라고 한 점에 대하여는 다음에 비판하겠다.

필자는 왜 성추행범 황규학(통합측에서 목사 면직, 통합, 합동, 합신교단에서 상습적 이단옹호자 규정)씨믐 전광훈 씨를 높이고, 전 씨는 황규학을 높이는 지 그 이유를 이제는 알 것 같다. 황규학 씨는 <하나 되는 기쁨>이란 책에 나온 성적 언어들을 가지고, 그 책의 저자도 아니며, 그 책의 추천사를 썼던 정동섭 교수를 말로 다 할 수 없는 ‘음담패설’가로 비판한 일이 있다. 필자가 정동섭 교수를 필자의 교회 강사로 초청했다는 그 이유만으로 필자도 같은 류의 사람으로 공격하였다(http://www.lawnchurch.com/sub_read.html?uid=4686&section=sc50&section2=).

그보다 더 어이가 없는 일도 있다. 언젠가 필자가 설교 시 “인간은 성적 존재다”라고 하자, 그것을 확대하여 문제를 삼으려는 더러운 노력을 한 자가 바로 성추행범 황규학 씨다. 황규학 씨가 정직한 사람이라면 정동섭 교수를 비판할 때보다, 100배 더 전광훈 씨를 비판해야 한다. 황규학 씨는 주관적으로는 물론 객관적으로 정직한 자가 아니며, 참으로 거짓되고 거짓된 사람이다. 그의 수십 건의 전과 기록을 보아도 알 수 있지만, 정동섭 교수와 필자를 재는 잣대와 전광훈 씨를 재는 잣대가 다른 점을 보면 더욱 잘 알 수 있다.

또 황규학 씨는 40년간 표절 설교를 하고 27권의 책을 쓴 이종윤 목사를 전광훈 씨를 옹호하고 있는 김철홍 교수와 함께 옹호하였다. 필자가 코로나에 걸린 것을 밤 11시에 통보 받고, 설교를 녹화할 시간이 없고, 당시 우리나라 전체가 대면 예배를 드릴 수 없었던 상황이기에, 10-20년 전에 필자가 했던 절기 설교로 대처하였더니, 황 씨는 필자가 표절했다고 글로 공격하고, 황규학 씨와 뜻을 같이하는 새문안교회 이경희 집사란 자가 이 문제로 필자를 총회에 고소를 하였는데, 2년이 다 되도록 총회는 재판을 하지 않고 있으니 그 이유를 잘 모르겠다.

사실 하나를 더 밝히고 싶다. 필자가 이단 사이비 비판 집회를 다니며, 한국에 자신을 하나님’, ‘성령’, ‘엘리야’, ‘사도 요한’, ‘보혜사라는 등으로 신격화하는 50여 명의 교주들을 지칭하여, “밥 먹고 똥 싸는 예수라고 말한 일이 있다. 그런데 황 씨는 필자가 예수님을 가리켜 ‘밥 먹고 똥 싸는 예수’라고 하였다고 비판하였다. 이것이 황규학 씨가 어떤 사람인지 가장 잘 말해주는 실례라고 본다.

그런 황 씨가 전광훈 씨를 높이고, 반대로 전광훈 씨는 황규학 씨를 ‘박사’라고 부르며 높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전 씨의 이 더러운 성적 설교와, 지하철에서 정욕을 이기지 못하여 앞의 여자 엉덩이에다가 자신의 성기를 비비다가 성추행범이 된 황규학 씨의 공통분모가 잘 어울린다는 점이다. 말이 더럽거나, 행동이 더럽거나, 둘의 공통점은 더럽다는 것이다.

이런 황규학 씨가 세습자 김삼환, 김하나 목사를 높이고, 김삼환 김하나 목사는 이런 황규학 씨를 의지하는 것도 유유상종이지만, 여기에 뺄 수 없는 사람이 지금 부총회장 김의식 목사다. 김의식 목사가 쓴 성교육 책을 보면 정동섭 교수가 추천사를 써준 책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외설적이다. 포르노를 방불하게 한다. 그런데 황규학 씨는 김의식 목사를 공격하기는커녕, 반대로 좋아하고 높인다는 점이다. 여기에서도 유유상종의 원리를 배우게 된다.

왜 황규학 씨는 필자가 실존적으로 “인간은 성적 존재다”라고 하였던, 지극히 옳은 말에는 꼬투리를 잡아 비판하려고 시도하고, 필자가 예수님을 향하여 ‘밥 먹고 똥 싸는 예수’라고 한 것이 아니라, 자기를 신격화하는 이단의 교주들을 향하여 한 말은 예수님에게 한 것처럼 거짓으로 비판하고, <하나 되는 기쁨>의 저자도 아니고 추천사를 쓴 정동섭 교수는 음담패설로 몰아 이단시하였으면서도, 그보다 더 더러운 섹스 모티브로 가득 차 있는 전광훈 씨와 김의식 목사에 대하여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오히려 옹호하느냐는 것이다.

전광훈 씨에게 묻고 싶다. 혹시 황규학 씨가 정욕을 못 이겨 자기 아내와 자기 침실에서 해야 할 섹스를 지하철에서 다른 여자(?) 엉덩이에 대고 하려고 했던 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며 느껴야 할 섹스와 오르가즘을 다른 곳에서 느끼려고 한 것은 아니냐는 것이다. 그리고 전광훈 씨는 실제로 여자와 섹스를 하고 오르가즘을 느낄 때, 하나님을 예배할 때의 느낌과 감정을 유추하고 일치시키는지도 묻고 싶다.

그리고 황규학 씨에게도 묻고 싶다. 전광훈 씨의 그 ‘섹스 예배관’과 ‘오르가즘 예배관’이 옳은 것으로 여겨, 지하철에서 모르는 여자 엉덩이에 성기를 비비며 예배하는 마음으로 그 짓거리를 한 것은 아닌가?

여기에서 황규학 씨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동안 황규학 씨가 무려 200자 원고지 3000-4000여 매 이상 필자를 공격하였다. 대신 필자는 10여 회 정도 황 씨를 비판한 것으로 안다. 그때마다 황 씨는 필자가 말하고 지적하고 비판한 메시지의 내용 자체를 답한 일이 없다. 아니 못했다고 본다. 그리고 법망을 피하여 다른 문제를 찾아, 또는 과거에 한 이야기를 반복하여 공격하여 필자의 메시지 자체를 피하려고 하였다. ‘메시지를 대답하지 못하면 메신저를 공격한다’는 세상 꼼수다. 이번에도 그럴 것으로 본다. 끊임없이 다른 문제들(필자의 학위 문제나, 병원 문제나, 금품 문제, 필자의 암 문제, 손주의 병 문제, 자녀들 문제 등)로 필자가 지적하는 내용 자체를 희석하려고 하지 말고, 황규학 씨는 전광훈 씨의 ‘섹스 예배론’과 ‘오르가즘 예배론’에 대하여 옳으면 옳다고 틀리면 틀렸다고 평가해 주기 바란다. 침묵하려면 그 침묵의 이유라도 밝혀주기 바란다.

필자는 앞에 열거한 전광훈 씨를 옹호한 10여 분들 한 분 한 분, 따로따로 다시 취급할 것이다. 그 때 황규학 씨 문제도 다시 자세히 심층적으로 비판하겠다.

에베소서 4:29의 말씀으로 결론을 삼으며 4번째 글을 마친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5번째 글로 이어서 비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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