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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식 목사, 불륜 의혹에 대하여 임원회에 드리는 공개 질문(4)
총회 임원들(김의식 목사, 김영걸 목사, 윤택진 장로, 조병호 목사, 김성철 목사, 장승천 목사, 조현문 목사, 경성철 장로, 송정경 장로)이 이두오 장로(포항제일교회 은퇴장로)가 낸 탄원서에 대하여 부당하게 처리
2024년 03월 14일 (목) 13:26:09 최삼경 목사 sam5566@amennews.com

 최삼경 목사 / <빛과소금교회> 원로목사, 본지 편집인 

 
▲ 최삼경 목사

서론: 2023년에 10월 15일에 예정연(예장교단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 소속(대표 정홍규 목사, 공동대표, 박신현 장로, 이두우 장로 등) 포항제일교회 은퇴장로 이두오가 총회에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박신현 장로는 <마하나임>에 필자에 대한 여러 가지 비방 기사들은 물론 ‘총회는 탄원서를 조사하라’는 등의 압박성 기사를 여러 번 써댔고, 조사 위원회가 구성될 것이란 거짓 기사까지 내기도 하였다. 비록 위의 탄원서는 이두우 장로 개인이 제출했지만 필자는 이에 대하여 예정연의 박신현 장로도 참여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고 그 이유는 충분하다. 그러나 이 점은 여기서 더 논할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박신현 장로가 필자를 고소한다면 그때 자세히 소명하겠다.
 

필자는 김의식 목사의 불륜 의혹에 대하여 2번의 글을 썼는데 <치유하는교회>와 한국교회를 염려하는 귀한 분들의 중재가 있어, 본 글을 내기 전에 기다리는 동안. 어떤 결정이 나오든 상관없이 밝혀야 할 진실의 문제가 있어 우선 이두우 장로의 탄원서 문제를 취급하려고 한다.
 

이 장로가 탄원한 주제 8가지는, 황규학이 쓴 기사를 보면 필자의 학력, 이명, 삼신론, 성상납(북한방문 시), 우상숭배(시신 참배), 교회 해체, 고정간첩, 이단 조작, 불법 원로추대, 전립선암 전이와 관련한 의혹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 하나는 위의 8가지 탄원의 구체적 내용은 하나도 예외 없이 모두 상습적 이단옹호자요 성추행범이요, 절도미수범인 황규학이 그가 운영하는 <뉴스와논단>(http://lawtimes.net/) 그동안 필자를 공격한 글들이다. 그런 점에서 필자는 황규학, 박신현, 최경구, 이경의 등은 한 포대 속에든 감자 같이 필자를 공격하고 김삼환 목사를 옹호하는 한 무리로 여긴다. 그 중에도 황규학은 김의식 총회장이 그동안 관계를 맺었다고 필자에게 무릎까지 꿇고 빌었던 바로 그 장본인이다. 그가 만든 의혹들이 탄원서란 가면을 쓰고 이두오 장로를 통하여, 자신의 불륜 의혹을 밝혀 고통을 당하는 김의식 목사 손 안에 들어간 것이다. 이 탄원서가 제출된 후 3개월 만에 보낸 회신 문서는 총회장 김의식 목사와 서기 조병호 목사 이름으로 2024년 1월 18일에 발송되었다. 그 내용부터 우선 보자.

 

위 관련근거에 의거하여 제출한 최삼경 목사에 대한 탄원과 관련하여 절차에 따라 여러 경로로 면밀히 검토한 결과 문제점들은 있으나 현재 최삼경 목사는 은퇴목사이고, 본 교단 총회의 화평을 위해서 귀하가 제출한 서류를 반려하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사실 다 문제다. 절차도 결론도 모두 문제다. 이런 짓거리를 이런 방법으로 하고 있는 총회 임원회의 수준과 윤리를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과 더불어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의 미래가 어둡다는 생각마저 든다. 분석 비판하겠다.
 

   
제108회 총회 모습

첫째, 총회가 한 개인이나 또는 ‘예정연’이란 임의 단체가 제출한 탄원까지 받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비록 예정연이 제출했다고 하여도 예정연은 임의 단체에 불과하다. 그런데 위의 탄원서는 예정연도 아닌 개인 이두우 장로가 제출한 것이다. 이 장로 자신의 고백에 의하면 그가 속한 당회와 노회에 탄원서를 제출하였지만 반려되었기에 개인의 자격으로 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임원회는 개인 이 장로에게 답을 한 것이다.
 

총회가 개인이 낸 탄원서도 받아주는가? 무슨 법에 근거하여 그런 탄원서를 받아 드렸는가? 또 어떤 절차와 과정을 통해서 필자를 조사했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 필자가 밝히도록 하겠다. 이에 대하여 선명한 입장을 밝히지 못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필자는 합법적인 절차를 따라 임원 개개인 모두를 탄원할 마음을 가지고 있다.
 

둘째, 개인이 제출한 탄원서를 총회가 받아서도 안 되지만, 백번 양보하여 받는다고 해도 그 탄원을 해결하려면 위원회를 정식으로 만들어 처리하는 것이 상식이고 법인 줄 안다. 그런데 위원회도 만들지 않고 총회장이나 총회 서기라는 분들의 이름으로 이런 상식에도 어긋나는 답변서를 개인에게 보냈다는 것은 치리라도 받아야 할 일이라고 본다.
 

필자에 대하여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조사했는지 밝혀주기 바란다. 만의 하나 혹시 불륜 의혹으로 허덕이는 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직접 조사를 하였다는 것인지, 아니면 서기 조병호 목사가 대신 조사를 했다는 것인지 밝혀주기 바란다. 아니면 임원 전원(9명)이 함께 결의하여 한 조사인가? 문서를 보면 분명히 여러 경로로 면밀히 검토한 결과라고 하였는데, ‘검토했다’고 했는데, 그것도 ‘면밀히’하였다고 했으니 검토한 과정과 절차와 결과를 구체적으로 명백하게 공개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본다.
 

셋째, 당사자인 필자도 모르게 어떻게 조사했는지 모르겠다.

필자는 총회로부터 어떤 통지나 소환을 받은 일이 없어서, <뉴스와논단>의 황규학이나 <마하나임>의 박신현 장로가 쓴 기사를 통하여 탄원서의 내용을 추정하지만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일치하는 내용인지 알 수 없다. 황규학이 쓴 글에 의하면 탄원 내용에 “필자의 전립선암의 전이 여부까지 밝혀야 한다”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이런 쓰레기 같은 탄원도 들어 주는 총회인지 알고싶다. 언제부터 총회 임원회가 목사 개인의 건강까지 체크하는 의사역할까지 하였는가? 필자가 전립선암에 걸린 것과 전이 여부가 총회 임원회와 무슨 문제가 있는가? 어떻게 당사자인 피탄원인에게 아무런 통보도 없이, 조사 한 번 하지 않고, 이렇게 무례한 결론까지 살짝 넣어서 공문을 발송하였는지 알고 싶다.
 

필자는 전에 개인적으로 김의식 총회장에게도 카톡으로 요구한 바가 있다. 지금 다시 정식으로 요청한다. 개인이 낸 탄원서를 받을 수 있다면 그 법적 근거를 밝혀주고 그리고 정식으로 위원회를 만들어 필자를 면밀히(?) 조사해 주기 바란다. 위원회도 만들지 않고, 당사자에게 어떤 통보도 하지 않고, 어떤 공적 조사 과정도 없이 면밀히 조사하는 무슨 방법을 가진 그 위대한 분은 누구인가? 그분이 교단 내 재판들을 다 맡아서 하고, 이단 문제까지 처리한다면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다. 아니면 재판국원이나 이단대책위원들을 모아놓고 그 방법을 알려서 총회의 가장 무겁고 중요한 일들을 처리하게 한다면 얼마나 유익이 클까 생각된다. 처음부터 그런 방법으로 하지 않고, 또 그렇게 무식하고 악한 결론을 담아서 서류를 반송하지 않았으면 필자로부터 이런 조롱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만일 김의식 총회장이 이 일을 주도하고 시킨 일이라면 그래도 좀 이해가 되는 편이다. 왜냐하면 그동안 그분이 <치유하는교회>에서 목회하는 동안 일을 처리하거나, 총회에서 특별히 작년 총회를 명성교회에서 열게 하는 일 등을 보면 유사한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이 문서 발송자가 김의식 목사와 조병호 목사이니 형식상 두 분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필자는 합법적 절차에 의하여 탄원서에 대한 문제뿐 아니라 다른 문제까지 탄원할 것이다. 그럴 때 임원회는 어떻게 처리할지 작은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겠다.
 

넷째, 이 공문은 임원회가 정식 회의를 통하여 결정하였는가? 아니면 혹 총회장과 서기가 임의로 그냥 발송한 문서인가?
 

필자가 이렇게 의심을 하는 것은 지난 1월 6일에 ‘필자를 고소하겠다’고 낸 보도문의 경우 먼저 내고 후에 임원회를 열었던 전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이 탄원건도 임원회를 통하지 않고 그냥 보내었다면, 후에 언제 가졌는지 아니면 앞으로 언제 임원회를 열 것인지 모르겠다.
 

다섯째, 면밀히 검토하여 찾은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여러 경로로 면밀히 검토한 결과 문제점들은 있으나”라고 하였으니, 면밀히 검토한 과정은 물론 구체적으로 무슨 문제들이 있었는지 반드시 밝혀야 한다. 공문에 ‘문제점들’이라고 하여 복수로 썼으니, 8가지 중에 한 가지만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두 가지 이상이 문제라는 말이다. 김의식 총회장과 조병호 서기는 필자에게서 세 가지 문제를 찾았는가? 다섯 가지 문제를 찾았는가? 아니면 8가지 모두 다 문제인가?
 

예를 들어 필자가 북한에 가서 성상납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가? 그것을 누가 어떻게 조사했는가? 제보자가 있었는가? 아니면 북한으로부터 그 정보를 받았는가? 누가 북한에 가서 조사를 하였는가? 혹시 그 제보자가 북한의 김정은인가? 아니면 황규학인가? 그렇다면 성추행자 황규학도 그리고 그 조사자가 누구이든 다 빨갱이란 말이 된다. 빨갱이의 말을 듣고 한 조사라면 어떻게 그것을 바른 조사로 믿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무리 미련하고 악한 재판관이라도 이렇게 무지한 판단을 내리지는 않는다. 만에 하나 임원들이 모두 함께 결의한 답변이라면 모든 임원들은 임원직은 물론 교단 내 맡은 다른 어떤 직책도 함께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결론: 정치적 선이 지배하는 교회는 소망이 없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김의식 목사는 필자로 인하여 힘들어도, 필자를 미워하기보다 자신과 자신의 죄를 미워하기 바란다. 어느 시대나 정치적 선은 영적 선을 거스렸고, 인간의 권력 앞에 하나님의 영광은 초라하였다. 그러나 영적 선은 항상 정치적 선을 이겼고, 하나님의 영광은 인간의 권력을 바람의 겨와 같이 날려버렸듯이 진실과 진리가 승리할 것을 확신한다. 임원들이 정치를 하고 있고 정치를 해야 할 분들이지만 정치적 선을 구하지 말고 영적 선을 구하기를 간절히 주문하며 4번째 글을 마친다. 다음 5번째 글에서는 이 문제에 대하여 김의식 목사가 필자에게 보낸 문자를 통하여 보여 준 그의 이중 행보, 모순, 위선, 그리고 거짓을 밝히겠다. 

 

 

⮫ 관련기사 : 1) 김의식 목사(치유하는 교회, 치유대학 총장, 통합측 총회장)의 불륜을 이제부터 실명으로 밝힌다(1)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4)

2) 일개 은퇴 목사 앞에 무릎까지 꿇고 잘못을 빈 현직 총회장 김의식 목사(2)(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7)

 3) 김의식 목사 문제로 필자를 ‘고소하겠다’는 총회 임원들에게 묻는다(3)(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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