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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시한부종말론 다룬 KBS 다큐 초청작 선정
코로나19 영향, 무관객 온라인 상영 5/28-6/6까지
2020년 05월 27일 (수) 12:58:37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 KBS 다큐 <휴거>가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시한부종말론을 다룬 KBS 다큐 <휴커, 그들이 사라진 날>(감독 임종윤 PD, 이하 <휴거>)이 초청작으로 상영돼 주목된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www.jiff.or.kr)는 오는 5/28일부터 6/6일까지 개최된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주에서 상영되지 않고 오프라인 관객 없이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만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휴거>는 KBS가 야심차게 준비한 <다큐 인사이트- 아카이브 프로젝트 모던코리아>라는 프로그램으로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KBS 채널을 통해 총 여섯 차례에 걸쳐 방송된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제21회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 전주의 영문 첫 자, J를 이니셜로 표현했다

영화제 주최 측은 <휴거> 작품을 초청 이유에 대해 “관습적인 TV다큐의 상투성을 벗은 이 시리즈 다큐멘터리는, KBS 창립 이래 축적해 온 방대한 양의 아카이브 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 한국 사회의 주요 쟁점을 다양한 층위로 재구성하고 있다”며 “또 각 편의 주제가 갖고 있는 역사적 무게감으로 자칫 어두워질 수 있는 분위기를 풍자적 이미지와 기발한 구성으로 돌파해 경쾌함을 입히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우리네 일상 속에서 이단 사이비 종교 사상이 삶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언급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사회는 신천지(교주 이만희)라는 이단 종교로 인해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을 경험했다. 영화제는 <휴거>를 통해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이단 사이비 종교의 반사회적 역할을 조명하려 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KBS 다큐는 총 6편으로 ▲ 우리의 소원은 ▲ 왕조 ▲ 대망 ▲ 삼풍백화점 ▲ 수능의 탄생 ▲ 휴거, 그들이 사라진 날 등의 주제로 제작되었다.

임종윤 PD(KBS)는 <휴거> 제작 기획 이유에 대해 “당시 전국 200여 개 교회와 전 세계 신도 10만여 명이 기다렸다는 ‘휴거’ 사태에 대해, 왜 이러한 믿음이 급속도로 전파된 것인지에 대해 궁금했었다”며 “빠르게 팽창한 한국 기독교와 격변하는 사회 변화를 자양분으로 성장한 92년 10월 28일 시한부종말론 사태를 다시 짚어보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시한부종말론 사상은 지난 1992년에만 발생한 것은 아니었다. 전후에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92년 시한부종말론도 10/28일 주장설과 10/10일 주장설로 크게 나누어 지기도 했다. 이후 2000년 종말설도 등장한 바 있다. 최근에는 2023년 2월 31일 예수재림(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64), 2030년 4월 18일 예수재림, 종말(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06 )을 주장하는 이들이 나타나기도 했다.

끊임없이 제기되는 시한부종말론 ‘설’들에 대해 바른 가르침이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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