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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항공 ‘유다1’ 개설 전망
선교팀 화물 운송 큰 힘 받을 듯
2018년 12월 27일 (목) 14:30:41 김정언 기자 skm01_@daum.net

<교회와신앙> 김정언 기자  크리스천들만을 위한 최초의 항공사가 생겨나, 신자 승객들은 물론 의료팀이나 선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텍서스 드니슨에 본사를 둔 이 항공사의 이름은 '유다1(Judah 1)'. 지난 2018년 11월 연방항공청(FAA)에 정식 신청서를 교부했다. 유다1은 공식 항공사로 출범하면 선교팀을 위해 수하물 요금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

   
선교팀과 함께한 '유다1' 항공기

1990년대부터 이미 선교를 위한 운항을 시작했던 유다1은 단기선교, 성지순례, 식량과 성경책 등 화물운송에 집중 서비스를 해 왔다. 이 항공사는 특히 복음을 받지 못한 25억 비신자들에게 복음 전파를 위한 손길을 펴기 위해 '님의 손, 하나님 사랑, 우리의 날개'라는 모토를 내걸었다.

갈기를 바람에 휘날리는 사자 머리를 로고로 삼아 ‘유다 지파의 사자’로 예언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유다1'은 2016년 7월에 구입한 중대형 여객기 MD83 N83GF호와 중소형 여객기 팰콘 900B, 바로 얼마 전인 12월에 마련한 소형기 세스나 414 등을 주력 기종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 향후 5년간 모두 20대의 항공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유다1 항공 CEO 에버렛 애런

애런 대표는 지난 1994년 항공 사역 소명감을 갖게 된 뒤 2011년 유다1을 창설했고, 2013년 공인 상업 항공기로서 첫 선교여행을 시작했다. 항공선교회 등 선교를 위한 중소형 항공 서비스는 과거에 이미 있어왔지만 유다1은 대형 항공기를 운항한다는 점에서 격을 달리한다.

유다1의 에버렛 애런 설립자 겸 CEO는 선교사들이 일반 항공사로부터 번번이 겪는 번거로운 보안검색, 수하물 분실 사태 등을 대폭 줄여줄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유다1은 장기환자, 어린이 치유를 위한 소원 말하기 재단(MAWF), 크리스천 용사 장애인들을 위한 '상처 입은 전사(WW)', 기아대책아동(KAH) 등 선교단체와 파트너 협력을 하고 있다.

유다1은 또 현재 항공선교를 함께 나눌 비전 파트너와 미션 파트너들, 미전도종족선교를 위한 엘리트 그룹인 '갇포스', 갤런당 5달러씩 하는 항공기 연료비를 헌금하는 플라이포파이브(FFF) 캠페인 회원 등을 모집하고 있다.

유다1을 통해 앞으로 항공사역과 항공선교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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