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Tube에 게시된 ‘신천지 말씀대성회’ 홍보 플래쉬몹 영상신천지는 늘 양면정책을 쓴다. 정통교회에 추수꾼을 들여보내 암약하는가 하면, 대놓고 ‘진리의 성읍’·‘아름다운 신천지’라고 전단지와 각종 인터넷 홍보물을 쏟아내고 있으니 말이다.오는 5

신천지(교주 이만희)가 충남 계룡산 일대를 성지화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기독교방송 CBS TV가 5월 1일 보도했다.계룡시 엄사면 향적산 일대의 12필지, 1,469,186평방미터(약 45만 평)의 땅을 신천지가 매입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이 펼치고 있는 ‘인증 샷 캠페인’에 접수된 사진이다. 신대연 회원들의 온라인 모임은 ‘바로알자신천지’(www.antiscj.net)로 접속하면 된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이 펼치고 있는 ‘인증 샷 캠페인’에 접수된 사진이다. 신대연 회원들의 온라인 모임은 ‘바로알자신천지’(www.antiscj.net)로 접속하면 된다.

▲ 영상. 2012년 9월 16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신천지 방송 중에서 이만희 교주와 김남희 만남 대표의 ‘천국혼인잔치’ 장면만 발췌했다.최근 신천지(교주 이만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특징은 ‘세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이 펼치고 있는 ‘인증 샷 캠페인’에 접수된 사진이다. 신대연 회원들의 온라인 모임은 ‘바로알자신천지’(www.antiscj.net)로 접속하면 된다.

김성봉 교수 / 대신총회신학교 조직신학, 신반포중앙교회 담임 -------------------- 박스 만들어 주세요. 1. 신천지의 문제점과 비판 1) 이만희 교주에 대하여 노골적으로 주장하는 내용과 그에 대한 비판 ① 사 1:1~2:4 / 이사야서

이승구 교수 /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 박스 만들어 주세요. 1. 신천지 이단성의 근본: “신약의 목자”, “이긴자”를 믿도록 함2. 신천지의 이단성 1) 계시론의 문제: 자신들이 새로운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요즘 친이단, 특히 친신천지 사람들에게는 한기총이 힘이 되는가보다. 지난 4월 22일 신반포중앙교회 앞에서 시위 중인 강북제일교회 신도들. 이들은 지난해 10월 21일 이단연구가들로부터 ‘신천지’로 의혹이 제기된 사람들이다.

▲ 01 강의 중인 신현욱 소장“바른 신앙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검증된 이단비평가”라고 했다.총신대 신대원 박용규 교수가 한국기독교구리이단상담소 신현욱 소장에 대해 평가한 말이다. 지난 4월 22일 한국기독교사연구소와 미래목회포럼이 공동주최한 “신천

▲ 01“한국교회가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먹고 잘 산다’ 이런 설교나 하고 있으면 신천지 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다. 성경에 대한 무책임한 적용, 알레고리적 성경해석 등이 한국교회에 팽배한 이상 이런 식의 이단은 계속될 것이다.”(김성봉 교수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이 펼치고 있는 ‘인증 샷 캠페인’에 접수된 사진이다. 신대연 회원들의 온라인 모임은 ‘바로알자신천지’(www.antiscj.net)로 접속하면 된다.

한국기독교사연구소(소장 박용규 교수)와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이 공동주최하는 “신천지의 이단성과 성경해석 비판” 심포지엄이 오는 4월 22일(월) 오후 2시 서울 잠원동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성봉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이 펼치고 있는 ‘인증 샷 캠페인’에 접수된 사진이다. 신대연 회원들의 온라인 모임은 ‘바로알자신천지’(www.antiscj.net)로 접속하면 된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 대표 신현욱)이 펼치고 있는 ‘인증 샷 캠페인’에 접수된 사진이다. 신대연 회원들의 온라인 모임은 ‘바로알자신천지’(www.antiscj.net)로 접속하면 된다.

▲ 4월 12일 한기총 임원회은 ‘어깨’가 필요하다. 항상! 그것도 넓은 어깨여야 한다.하루가 멀다 하고 신천지(교주 이만희) 피해자들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누구 하나 마음껏 하소연 할 사람이 없어 수없이 망설이다 이단전문 언론인

▲ 01 “올해 1월, 한기총이 다락방(류광수)을 이단 해제하자 관계자들을 제명시키라고 난리가 났다. 합동측이 다락방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단지 ‘이단교회 방문’, ‘교인이동 문제’였다. 사려 깊지 못한 실수라고 본다. 무식하게 ‘예수 믿고 천당 가

신천지대책전국연합이 3월 27일 서울동부지법에 신천지 대표 이만희 교주를 증인으로 신청했다(2013년 3월 25일자 "이만희 교주, ‘한센병으로 자살기도 한적 있다’고 했다" 기사 참고).

2012년 9월 신천지 체육대회 카드섹션의 한장면. 정통교회를 지칭하는 '큰 성 바벨론'이 무너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의 첫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이경재 전 새누리당 의원(73)은 기독교인 장로다. 한나라당 기독인회 회장도 역임했다.그런 그가 정통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사이비 신천지의 연례행사에 참석해 “이만희 총회장님의 뜻을 평소 높이 존경해 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