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만민중앙교회측 소속이었던 목사,신도 협박 수억원 헌금 가로채
용산경찰서 계좌추적 확인 사기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
2024년 02월 18일 (일) 15:36:27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편집부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만민중앙교회 소속으로 있었던 목사가 신도를 협박해 받은 헌금을 가로챈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 일이 벌어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월 16일 만민중앙교회 소속 A목사를 사기 등 혐의로 지난 1월 5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만민중앙교회 소속이었던 목사가 신도에게 무리한 헌금을 요구하여 사기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었다. 사진은 2019년 2월 22일에 개최된 특별은사집회 한 장면(기사와 상관이 없음). 블러그 갈무리

A목사는 2006년부터 신도 B씨에게 “십일조를 안 내면 유산할 수도 있다”고 협박해 6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또 A목사는 본인이 하나님 말을 전하는 ‘대언자’라고 하며 돈을 내면 죄가 벗겨지고 치료도 해주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지난해 5월 A목사가 겁박해 30억 원이 넘는 돈을 교회에 내게 했다며 A목사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B씨는 “두려운 마음에 말도 안 되는 것에 대해 십일조를 냈다”고 주장했다.

경찰이 계좌 추적을 한 결과, 입금된 것으로 확인된 6억 원 가량만 피해 금액으로 인정했다. 경찰 조사에서 A목사 측은 “B씨 주장이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만민중앙교회는 신도 9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6년을 확정받았던 이재록 씨가 운영해왔다. 이 목사는 수감 생활 중 2013년 3월 대장암이 발병해 형집행정지로 풀려나 암투병하다가 2023년 12월 31일 사망했다.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정명석의 범행에 대한 구체적 사
자유통일당, 22대 총선에도 '3
김노아, “오늘날 기독교의 구원관
JMS 신도들, 정명석 교주 재판
동국대학 캠퍼스, 신천지 포교로
신천지인의 스토킹 행위에 대한 법
JMS 교주 정명석, 여신도 추행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