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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들의 여름행사(수련회, 집회) ‘주의’
구원파, 신천지, 안상홍, 말씀보존학회, 이재록, 변승우
2023년 06월 26일 (월) 16:08:09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수련회나 집회 등 개 교회 여름 행사 시즌이 시작됐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약 3년 동안 쉽게 열지 못했던 금년 교회 여름 행사 참석에 기대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때 조심해야 할 게 있다. 바로 이단들도 여름 행사를 갖는다는 점이다. 혹, 본인의 가족이나 친척 또는 지인들이 모 단체의 여름 행사에 참석하려고 문의를 한다면 적어도 그곳이 이단에 속한 곳인지 반드시 점검을 해 보아야 할 일이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나타난 이단들의 여름 행사 몇 곳을 정리해 보았다.

   
▲ 이요한 측 구원파 여름행사 홍보 포스터 

박옥수 측 구원파(기쁜소식강남교회) 여름행사가 7/16일부터 8/5일까지 4차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김천과 강릉에 각각 위치한 기쁜소식선교회 수양관 등에서다. 주강사로는 박옥수 씨로 소개됐다. 박옥수 측 지부는 서울, 강릉, 부산 등 전국 16개로 알려졌다(https://camp.goodnews.kr/).

박옥수 측과 유관기관인 대구링컨학교에서 교사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굿뉴스신학교(선교학교)에서도 학생을 모집하는 광고를 하고 있다. 모두 유의해야 할 내용들이다.

이요한 측 구원파(서울중앙교회)의 여름행사는 7/14-8/21까지 진행된다. 1차로 광주권, 청주권, 춘천권 등의 지역을 구분하여 7차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충남 공주에 위치한 갈릴리수양관이다(https://galilee.jbch.org/promotion/2023/summer/). 구원파(권신찬, 유병언, 박옥수, 이요한)에 대해서는 기성, 기감,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고신, 예장합신 교단에서 모두 ‘이단’으로 규정했다.

신천지(이만희 예수교증거장막성전)에서는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라는 이름의 신천지 교리 강의 집회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https://www.shincheonji.org/). 서울, 부산, 대전, 대구, 인천 등 전국 단위로 범위가 넓다.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접속이 가능하게 했다. 강사로는 이만희 씨다. 이만희 씨에 대해서는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합신, 예장고신 예장대신, 기성, 기감에서 모두 ‘이단’으로 규정했다.

인간 안상홍과 장길자를 하나님이라고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소위 안상홍증인회, 안증회)는 ‘전 세계 목회자 희의’, ‘국제성경세미나’, ‘국제협력 콘퍼런스’, ‘청년봉사단’ 등의 이름으로 꾸준히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https://watv.org/ko/volunteer-intro/). 안증회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는 자녀가 됨니다’ 등의 비성경적인 교리를 공개해 놓았다. 안증회에 대해서 예장통합은 ‘반기독교적 이단’으로 규정했다. 예장합신, 예장합동, 예장고신 기감, 한기총 등에서는 모두 ‘이단’으로 규정했다.

말씀보존학회(이송오)는 ‘성경핵심강연회’를 지난 6월 23-24일 동안 성경침레교회(경기고 김포시 고촌읍)에서 진행했다(http://www.biblemaster.co.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281). ‘우리나라 어떤 강단에서도 들을 수 없는 향상된 진리의 지식과 영적인 교훈들을 풍성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홍보를 했다. 말씀보존학회(이송오)는 예장합동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다(1998년). 예장통합에서는 ‘반기독교 주장’으로 규정했다(2002년).

여신도상습성폭행(준강간) 명목으로 지난 2019년 대법원에서 16년 실형 확정 판결을 받고 현재 수감 중인 이재록 씨의 만민중앙교회도 여름행사를 갖는다. ‘말씀퀴즈대회’라는 이름으로 모의시험 1차(6/4), 모의시험 2차(7/2), 예선(7/15), 결선(9/3)의 과정을 밟는다(http://www.manmin.org/07_news/content/?id=124&cat=mission). ‘만민찬양제’라는 이름의 행사도 지난 5/14-5/28로 가진 바 있다. 이재록 씨에 대해서도 한국교회 주요 교단은 ‘이단’이라는 규정을 내렸다. 예장통합, 예장고신, 예성,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규정했고, 예장합신과 기감에서는 각각 ‘참석금지’와 ‘예의주시’ 등으로 규정했다.

사랑하는교회(변승우)는 7월-8월 집회 일정을 홍보하고 있다(https://cafe.daum.net/Bigchurch/7aS/81050). 변승우 씨에 대해서 예장통합, 예장합신, 예성에서 ‘이단’으로 규정했다. 예장고신, 예장합동, 기성 등은 ‘참여금지’로 규정했다. 특히 예장합신은 지난 해(2022년) 107회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했다. 예장합신은 변승우 씨에 대해 “여전히 잘못된 신사도운동과 오늘날에도 사도와 선지자가 있다는 잘못된 교회론과 직분론을 주장”한다며 “변승우 씨가 주장하는 성경론과 계시론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1장 (1)에 어긋나며, 구원론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 11장 (1), (4), (5)에 어긋나므로 이단으로 규정함이 마땅하다고 판단”된다며 제107회 총회에 청원을 했다. 이에 107회 총회는 이대위의 보고를 그대로 받고 변승우 씨를 ‘이단’으로 규정한 것이다(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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