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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승우(사랑하는 교회) 이단 규정, 합신 보고서
합신 107회(2022) 총회 이대위 보고 그대로 받아
2022년 09월 30일 (금) 14:18:54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변승우 씨(사랑하는교회)에 대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이하 예장합신) 총회(107회)가 ‘이단’으로 규정했다.

   
▲ 변승우 씨(사랑하는교회 홈페이지 캡쳐) 

예장합신 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유영권 목사)는 변승우 씨에 대해 “여전히 잘못된 신사도운동과 오늘날에도 사도와 선지자가 있다는 잘못된 교회론과 직분론을 주장”한다며 “변승우 씨가 주장하는 성경론과 계시론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1장 (1)에 어긋나며, 구원론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 11장 (1), (4), (5)에 어긋나므로 이단으로 규정함이 마땅하다고 판단”된다며 제107회 총회에 청원을 했다. 이에 107회 총회는 이대위의 보고를 그대로 받고 변승우 씨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변승우 씨에 대한 이단 규정은 예장합신 외에 예장통합(2009,2016), 예성(2012) 등이 있으며, 예장고신은 불건전 사상, 참여금지(2008, 2009), 예장합동은 집회참여금지(2009), 예장백석은 제명출교 집회 참여금지(2009), 기성은 교류금지(2011, 2019) 등으로 규정했다.

아래는 변승우 씨에 대한 예장합신 107회 보고서 전문이다. 분량이 많지만, 변승우 씨의 문제에 대해 신학적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본다.
 

변승우 목사 이단성 조사 보고서

1. 조사 경위

2019년 제 104회 총회에서 “변승우 씨 이단 확정 청원” 건에 대하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 보내어 1년 동안 연구 보고하기로 결의하였다.

이에 변승우 씨에 대하여 조사한 바 여전히 신사도운동을 주장하고, 잘못된 계시론, 성경론, 구원론, 교회의 직분론 등을 주장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2. 변승우 씨 약력

성결대학교 졸업 (82학번)
1995년 울산 큰믿음교회 개척
사랑하는교회 당회장 (현)
예장부흥 증경총회장
성령신학교 학장
도서출판 거룩한진주 대표
한기총 공동회장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

3. 변승우 씨에 대한 각 교단의 결의 사항

우리 합신 교단은 2009년 제 94회 총회에서 변승우 씨에 대하여 “신학적 오류가 심각하고 이단성이 있으므로 관계 및 참여를 금지”하기로 결의하였다.

변승우 목사에 대한 타 교단의 결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통합 2009년 이단           예성 2012년 이단
백석 2009년 제명 출교    기침 2013년 이단성
고신 2009년 참여금지     합동 2009년 참석금지
기성 2011년 참여금지    기감 2014년 예의주시

4. 변승우 씨의 이단적 요소

(1) 잘못된 신사도운동을 주장한다.

➀ 오늘날도 사도와 선지자가 있다고 주장한다.

전통적인 교회에서는 오래도록 지금은 사도와 선지자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르쳐 왔고, 사람들은 그렇게 믿어왔다. 그런데 걸출한 하나님의 사람 케네스 해긴 목사님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성경을 통해 지금도 사도와 선지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완벽하게 증명해 주셨다. <변승우 책, 『터』, 2018년 44쪽>

여러분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현재 미국에서는 사도나 선지자의 공식 직함을 가지고 사역을 하고 있는 많은 사도와 선지자들이 있다. 그런데 선지자 중의 선지자로 인정받고 있는 분이 있다. 바로 선지자 릭 조이너입니다.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293쪽>

반론

1. 주님이 신약시대에 첫 교회를 설립하실 때 임시적으로 세우신 사도와 선지자 직분은 특별계시가 종결된 이후에는 더 이상 오늘날 교회에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에 교회에 사도와 선지자 직분자를 세운다면, 누가 그들의 자격을 검증하며, 어떤 절차로 그들을 세우겠는가?

2. 하나님께서 사도와 선지자를 세우는 이러한 절차와 권위를 교회에 주시지 않으셨으며 이런 직분은 교회가 세울 수 있는 직분이 아니며 사람이 사모하여 받을 수 있는 직분도 아니다.

3. 지금 스스로 자기가 선지자 혹은 사도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누가 세운 선지자며 사도들이겠는가? 그들은 자칭 선지자와 사도들일뿐이며, 당연히 이들의 직분이 참된 것인지를 검증할 수 없다.

4. 합신 교단의 헌법에서는 교회의 직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

우리 주 예수께서 최초에 기적을 행할 은사를 사도들에게 주셨고(마 10:8), 그들의 선교에 의하여 각국에서 택한 백성을 모아 그의 몸 된 교회를 세우셨다. 사도직과 선지자직은 그대로 계승되지 않았고, 그 직의 표가 되는 사도적 기적(고후 12:12)도 멎어졌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회의 기초가 성립될 때에만 이런 기초 직원이 있었다(엡 2:20, 계 21:14). <교회정치 제4장 교회의 직원 제1조>

➁ 교회 안에서 사도와 선지자의 사역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안에서 사도와 선지자의 사역이 회복되어야 한다. <변승우 책, 『터』, 2018년 75쪽>

반론

     1. 사도와 선지자는 사람이 사모하고 노력하여 받는 직분이 아니다.

2. 사도와 선지자를 세울 수 있는 방편이 교회에 있지 않으며, 사도와 선지자 사역을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도 교회에 주어져 있지 않다.

      3. 자칭 선지자와 자칭 사도는 거짓 선지자 거짓 사도일뿐이다.

➂ 신학교에서도 사도와 선지자들을 길러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모든 교회는 마땅히 ‘사랑하는 교회’처럼 ‘사도적이고 선지자적인 교회’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신학교들도 지금처럼 목사와 교사들만 배출하지 말고 성령신학교처럼 사도와 선지자들을 길러내야 한다. 그래서 교회 안에서 사도 사역과 선지자 사역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해야 한다. <변승우 책, 『터』, 2018년 75쪽>

반론

1. 사도와 선지자는 신학교에서 길러지는 직분이 아니다.
2. 초대교회 사도들도 자기 제자들을 사도와 선지자로 기르지 않았으며,
3. 교회에 장로를 세우라고 명하였고, 사도와 선지자를 세우라고 명하지 않았다.
(딛1:5)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➃ 신사도운동가들이 받은 계시를 인용한다

변승우 씨는 신사도운동가들이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받았다는 직통계시를 근거로 성경에 없는 잘못된 교리를 주장한다.

메리 백스터의 간증 책 『정말 지옥은 있다』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들어라 네가 보고 있는 것과 듣고 있는 것은 진실이다. 너희들 복음을 전하는 목사들은 신실해야 한다. .. 중략.. 나의 딸아 이곳에는 고통 받는 영혼들이 수없이 많으며 이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도 여러 가지고 다양하나 한 때는 복음을 설교했지만 죄의 길로 들어선 자들이나 일생 동안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아니한 자들은 더 큰 벌을 받는다.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34쪽>

그 뒤에 보면 예수님께서 릭 조이너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너는 나의 자비와 엄격함 모두를 맛보았다. 네가 생명의 길에 머물기 위해서는 이 둘을 다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의 심판을 포함하고 있다. 너는 나의 자비와 엄정함 모두를 알지 않으면 기만에 빠지게 될 것이다”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96쪽>

릭 조이너의 책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자비를 구했으니 자비를 입을 것이다. 네게 시간을 주겠다. 시간이 네게 대한 자의 자비이니라. 곧 시간이 다할 것이니 이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하여라... 이하 생략.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309쪽>

결론을 말씀드리겠다. 심판에 관한 지리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다. 그러나 그것으로 다 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릭 조이너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의와 공의는 나의 보좌의 기초를 이룬다. 진리를 알면서도 그에 따라 살지 않는 자들을 더 가혹하게 연단하는 것은 나의 공의 때문이다. 너를 이곳에 오게 한 것은 나의 심판을 보게 하려 함이다... 이하 생략..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310쪽>

해긴 목사님의 『그리스도의 선물』이라는 책에 보면, 1987년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사도들에게는 네 가지의 등급 또는 서열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다른 서열이나 등급 안에서, 사도들은 서로 다른 분량의 기름부으심을 가지게 된다”고 말씀한 것이 나옵니다. <변승우 책, 『계시』2013년, 82쪽>

반론

1. 변승우 씨가 인용한 케네스 해긴, 릭 조이너 같은 사람들은 특별계시의 지속성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신사도운동가로 이단성이 있는 사람들이다.

2.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 받았다고 주장하는 말을 가지고 이단적인 교리를 끌어내고 있다.

3. 성경이 완성된 후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에게 그의 뜻을 계시해 주시던 그 방법을 정지하셨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장 1항)

4. 그러므로 사적으로 받았다는 ‘계시’를 통하여 교리를 이끌어낼 수 없다. 사적 계시는 특별계시가 아니다.
 

(2) 잘못된 계시관을 주장한다.

➀오늘날도 계시가 지속된다고 주장한다.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 중에서 계시의 은사가 세 가지입니다.

지혜의 말씀의 은사 이게 계시의 은사입니다. 지혜의 말씀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 영분별의 은사. 예언의 말씀은 계시의 은사가 아니에요. 방언 통변도 계시의 은사가 아니에요. ..중략.. 성령의 은사를 통해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계시, 그런 계시는 오늘도 존재한다. <변승우 설교 2019. 3. 14>

제대로 영계에 들어가면, 환상을 볼 수도 있고, 입신을 할 수도 있고, 때로 천사가 방문할 수도 있지만, 생각을 통해서 주님과 교통하는게 굉장히 활성화가 됩니다. 그리고 그게 환상보다 정확한다. 굳이 천국에 올라갈 필요도 없다. 천국에 올라간 것보다 더 정확하게 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그게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변승우 설교 2019. 3. 14>

그러면 성령님은 누구에게 계시를 주실까요? 바울의 증언에 의하면 성경 저자인 바울과 같은 사도들에게만이 아닙니다. 이 편지의 수신자인 에베소교회 신자들을 포함한 모든 평범한 신자들에게입니다. <변승우 책, 『계시』2013년, 20쪽>

그러므로 계시가 끝났다는 주장은 어리석은 것이며 성경적인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각자 게시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구원을 받는다. <변승우 책, 『계시』2013년, 35쪽>

계시를 터부시 하지 말고 도리어 계시를 사모해야 한다. <변승우 책, 『계시』2013년, 42쪽>

요한계시록에서 계시라고 부른 것들이 오늘날도 여전히 존재한다. <변승우 책, 『계시』2013년, 77쪽>

반론

1. 변승우 씨가 계시에 대하여 주장하는 내용은 전형적인 신비주의 신사도 운동의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2. 성경에 기록된 특별계시가 종결된 후에는 더 이상 특별계시가 주어지지 않는다. 성경이 완성된 후에는 계시를 정지하셨다. 지금도 특별계시가 유효하면 성경의 권위가 심각하게 훼손된다.

3. 종교개혁의 핵심 원리인 ‘오직 성경’은 ‘성경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다.

4. 변승우 씨는 자기가 받았다는 계시에 의존하여 성경을 해석하며, 그리하여 자신의 논리와 오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5. 자기가 개인적으로 받은 느낌이나 생각, 혹은 자기가 개인적으로 받았다는 소위 ‘계시’라는 것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게 되면, 주관적 자의적 해석의 오류에 빠지게 될 것이며, 이것은 ‘오직 성경’이라는 종교개혁의 원칙에 어긋나는 일이다.
 

➁ 목사가 계시를 받아야 강력한 설교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목사는 여러분 계시 받아야 한다. 목사는 계시적인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야 여러분 제대로 된 진짜 강력한 설교자가 될 수 있어요. 목회자가 되어야 할 사람에게 제일 필요한 것이 계시입니다. <변승우 설교 2019. 3. 14>

(엡1: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그런데, 계시가 없다면 그게 이단이지. 계시 받았다니까 직통계시? 정상이에요 이게? 이런 교수들이 이게 정상입니까? 이들이 성경을 아는 자들입니까? 이런 이단 사냥꾼들이라는 목사들이 정상입니까? 아니 왜 계시 받았다는데 그렇게 난리치고 난리들이야. 계시 못 받는게 병신이지. 아니 계시 못 받는 게 목사 자격도 없는 것들이지.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변승우 설교 2019. 3. 14>

바울만 계시를 받았던 게 아니에요. 초대교회 목사들도 초대교회 성도들도 계시를 받은 거에요. 왜? 바울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은 게 아니에요. 바울이 말한 대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믿습니까? 다른 목회자들도 다른 성도들도. 특별계시는 바울만 받았지만 성령충만해서 성령의 은사로 오는 계시들은 .. 목회자들도 받았고 ... 성도들도 받았고. 우리는 특별계시를 받는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이런 성령 충만을 통해서 성령의 은사를 통해서 계시를 받는다는데 그걸 받아야 좋은 거지 안 받으면 이상한 거지. 안 받으면 못난 거지. 그지요? 그게 뭐가 문제야? <변승우 설교 2019. 3. 14>

반론

1. 변승우 씨는 계시관과 성경관에 심각한 오류를 가지고 있다.

2. 목사는 계시를 받는 직분이 아니다. 목사의 직분은 복음을 전파하고 성례를 거행하고 교회를 치리하는 일에 수종드는 자이다.

3. 성경은 목사의 자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가르치고 있다.

(딤전 3:2)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4. 성경 어느 곳에서도 목사의 자격을 말하면서 ‘계시를 받는 것’을 말하고 있지 않으며, 사도들도 제자들에게 계시를 받으라고 권면하지 않았다.

5. 목사가 계시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은 성경에 없는 주장이며, 비성경적인 주장이다.

6. 목사는 체험적 주관에 호소하여 복음을 설득하려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객관적 말씀의 진리를 강론함으로써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➂ 성령세례의 표징은 방언이라고 주장한다.

또, 성령세례의 표징은 방언인데 고신 교단처럼 방언하는 것을 금하는 교단이나 교회들마저 있다. <변승우 책, 『터』, 2018년 160쪽>

‘안수’는 바로 앞에 나오는 ‘세례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왜냐하면 ‘세례들’ 안에 성령세례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안수’는 성령세례를 받는 하나의 수단이며, 성령세례를 받아야 효과가 있는 안수 사역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교리 역시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놀라운 것은, 안수가 기독교의 초보 즉 기본 교리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어떤 교회도 새신자들을 교육할 때 안수를 교재에 포함해서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변승우 책, 『터』, 2018년 161쪽>

안수는 성령세례를 받게 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사도행전을 읽어 보면 많은 이들이 안수를 통해 성령을 받았다. <변승우 책, 『터』, 2018년 163쪽>

마찬가지로 성도들도 성경 공부만 하면서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세례 받고, 방언하고, 은사도 체험하고, 병 고침과 기적도 체험하면서 자라는 것입니다. <변승우 책, 『터』, 2018년 187쪽>

반론

1. 변승우 씨는 성령 세례에 대하여 심각한 오류를 범하고 있다.

2. 초대교회에서도 누구나 다 방언을 했던 것이 아니다. 모든 성도들이 다 방언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성경적이 아니며, 더구나 그것이 성령 세례를 받은 증거라는 주장도 비성경적인 것이다.

3. 통역하는 사람이 없다면 교회에서 방언은 하지 말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고전14:27)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고전14:28)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4. 참된 신자들 중에는 방언을 하지 않는 경우가 셀 수 없이 많다. 마치 방언 은사를 받아야 참된 신자가 되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성경의 진리를호도하는 것이다.
 

➃ 예언 사역을 통한 능력전도를 주장한다.

새로운 세대들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들은 기도에 대한 열정뿐만이 아니라 예언 사역을 통해서 준비되어 예언을 통한 능력 전도들을 일으킬 사람들입니다. <변승우 책, 『우리의 사명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2008, 13족>

반론

1. 예언은 미래 일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에 계시된 내용을 가르치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가르치는 것이다.

2. 성경에서 예언은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3. 그러므로 예언을 통하여 믿지 않는 자들을 전도한다는 것은 성경적인 전도라고 말할 수 없다.

(고전14:22)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라

4. 신약성경에서 사도들이 제자들에게 가르칠 때 예언을 통한 능력 전도에 대하여 가르친 적이 없다.

5. 사도들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도할 때, 예언 사역을 통하여 전도하려 하지 않았다.

6. 전도는 예언하는 것이 아니며 복음을 전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7. 예언을 통한 능력전도를 추구하는 일은 오히려 정상적이고 성경적인 전도 사역을 위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➄ 지금은 성령시대라고 주장한다

흔히들 인류의 역사를 3시대로 구분한다. 즉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로 구분한다. 그런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성령시대입니다. .. 중략..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사도 바울이 신약시대 모든 신자들에게 임하는 성령님을 “지혜와 계시의 영”이라고 불렀다는 것입니다. <변승우 책, 『계시』2013년, 19쪽>

심지어 예수님은 성령시대가 시작되기 전에도 제자들을 보낼 때 그냥 보내지 않으셨다. 병 고치는 능력과 귀신 쫓는 권세를 주어서 보내셨다. 하물며 성령시대인 지금이겠습니까? <변승우 책『기름부음 받은 자를 존중하라』2012년 69쪽>

반론

1. 성경적인 시대 구분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로 구분하는 것이다. 시대를 3 시대로 구분하는 일은 많은 이단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다.

2. 3 시대로 구분하는 이단들의 공통된 특징은 신약성경에서 가르치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약화시키고, 새로운 계시를 주장하는 것이다.

3. 변승우 씨가 3시대를 주장하며, 지금도 계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교주를 우상화하고 초월적인 존재로 여기게 하는 많은 이단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3) 변승우 씨는 자기를 초월적인 존재로 ‘우상화’한다.

➀ 자신은 성령의 계시를 받는다고 주장한다.

오늘 제가 기도를 하면서 이런 내용들의 핵심들을 성령님께서 저에게 쭉 말씀하시는 거에요. 특별히 요한복음 거기에 “생각나게 하리라” 뭐 이런 거 같은 거. 그래서 여러 가지를 저에게 정리해서 깨닫게 해주시고 말씀하시면서. 그 때 제가 왜 일어날 수밖에 없느냐. “생각나게 하리라”. 자기가 하는 생각이 있고, 내가 생각나게 해 주는 생각이 있다. 자기가 하는 생각은 자기 생각이지만, 그건 아무 것도 아니지만, 내가 생각나게 해 주는 생각은 너 많이 경험했지? 그건 계시다. 그건 주님의 은사다. 여러분, 내가 하는 생각이 있고, 하나님이 생각나게 하는 생각이 있어요. 그게 계시입니다. <변승우 설교 2019. 3. 14>

아마 여러분들이 오늘 주보를 보고 왜 요한계시록을 설교하면서 본문이 계시록이 아니고 이것일까 궁금하셨을 거에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본래 저는 이 시리즈 설교의 제목을 “이 설교를 들으면 요한계시록이 보인다” 이렇게 정했어요.

그런데 요한계시록 해석이 거의 완성될 무렵에 성령님께서 제목을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다이렇게 바꾸라고 말씀하셨어요. <변승우 설교 2019. 2. 25.>

저는 계시록을 연구하는 동안 평생 다니엘이나 계시록을 연구한 학자나 목회자들이 깨달을 수 없었던 것들을 관심을 가진지 30분 만에 완벽하게 해석할 수 있었어요. 학자들이 평생 할 수 없는 것을 관심을 가진지 30분 만에, 관심을 가진지 한 시간 만에 어떤 해석은 왜 틀렸는지 100% 증명할 수 있었어요. <변승우 설교 2019. 2. 25.>

요즘 같은 때는 없었던 것 같아요 내 평생에. 수많은 계시를 받았고 수많은 성령의 가르침을 받았지만 요즘 같은 때는 없는 것 같아요. 완전히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완전히 말씀에 있어서 새로운 단계로 새로운 차원으로 완전히 넘어가 버린 것을 제가 날마다 경험을 하고 있다. 그런 내용들의 설교를 할 수 있는 그런 기름부음이 저에게 지금 계속 부어지고 있어요. <변승우 설교 2019. 4. 1.>

굉장히 궁금한 것들이 많은데, 백보좌 심판이라든지, 새 예루살렘성이라든지, 새하늘과 새땅에 관련해서 궁금한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런 것이 거짓말처럼 안개가 걷히는 것처럼 모든 의문들이 완전히 해결이 됐어요. 단지 성경을 두 번 읽었을 뿐인데, 단지 본문 두 번을 읽었을 뿐인데 여지껏 제가 평생을 가지고 있던 거기에 관련된 수많은 의문들, 그게 너무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책을 읽어도 답이 없고 주석들을 읽어도 답이 없고 나도 이런 것을 평생 알 수 있을까 생각했던 모든 의문들이 성경 두 번 읽을 때 다 해결됐어요. 그러니까 이게 하나님이 보통 강력하게 기름을 붓고 있는게 아니에요. <변승우 설교 2019. 4. 1.>

계시록은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덩어리를 이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 구조에 있어서 주님께서 아주 선명하게 가르쳐 주셨다 1장부터 22장까지. 그 다음에 이 덩어리들이 뭘 뜻하는가에 대해서 1장에서 22장까지 선명하게 가르쳐 주셨고 그것이 내 착각이 아니라 올바른 해석이라는 것을 그와 다른 해석이 틀린 해석이라는 것을 성경적으로 100% 증명할 수 있고. <변승우 설교 2019. 3. 18.>

반론

1. 변승우 씨는 자기가 설교하고 가르치는 모든 것들이 성령께서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신 것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의 주장에 초월적인 권위를 부여한다.

2. 이런 일은 성경에 나오는 사도들도 하지 않은 일이다.

3. 성경에 나오는 사도들도 제자들을 가르칠 때, “오늘 성령께서 너희들에게 이런 것을 말하라 하셨다” 라든가, “오늘 성령께서 이런 말씀을 주셔서”라는 식으로 가르치지 않았다.

4. 변승우 씨가 성령의 계시를 받아 말씀을 증거한다는 것은 비성경적인 행위다.
 

➁변승우 씨는 자신이 기름부음으로 배웠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혹 목사나 교수라면 그 타이틀을 내려놓고 아볼로처럼 겸손한 자가 되십시오. 가르치기만 하지 말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러면 눈이 열려서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본서를 읽고 다시 시작하십시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브리스가와 아굴라처럼 사도와 선지자들께 배운 깨어 있는 평신도들이 여러분을 저만치 추월하게 될 것입니다.

2012년 1월 10일 요한이 말한 기름부음으로부터 배운 변승우 목사 <변승우 책『기름부음 받은 자를 존중하라』2012년 12쪽>

반론

1. 신약성경에 나오는 사도들도 자신들이 ‘기름부음을 받았다’거나 ‘기름부음으로 배웠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2. 변승우 씨가 스스로 자기 자신을 일컬어 ‘기름부음 받았다’거나 ‘기름부음으로부터 배운 자’라고 말하는 것은 결코 겸손한 표현이 아니며, 자기를 우상화 하는 행위에 해당된다.
 

➂ 자신의 책이 천국에 있다고 주장한다

하늘나라에 변 목사님의 책들이 많이 있다. 천국의 도서관에 목사님의 책들을 위한 책꽂이 같은 섹션이 있는 것을 보았다. 하나나 둘, 셋이 아니라 매우 많은 책들이 거기에 꽂혀 있었다.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도 천국의 도서관에 꽂혀 있는 것을 보았다.<변승우 책『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2019년 수정판 7쪽>

5년 전 이 책을 쓸 때 성령께서 저에게 분명하게 말씀했다.

“이 책은 너의 책이 아니다. 나의 책이다. 이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나의 일이다.”<변승우 책『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2019년 수정판 11쪽>

반론

1. 변승우 씨의 책이 천국 도서관에 많이 소장되어 있다는 황당한 주장은 스스로 자기의 주장을 절대화 하고, 자기가 저술한 책에 절대적 권위를 부여하려는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주장이다.
 

(4) 행위구원적인 잘못된 구원론을 가르치고 있다.

➀ 자백을 통한 죄용서를 주장한다.

변승우 씨는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과거와 현재의 죄를 용서 받으며, 이후에 짓게 되는 죄들은 계속적인 자백을 통하여 용서를 받는다’고 주장한다.

자백을 해야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요한은 자백해야 우리의 죄가 사해진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실로 회개하고 주님을 믿는 순간 우리는 과거와 현재의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 됩니다. 그러나 미래의 죄까지 용서받은 것은 아닙니다.
주님을 믿고 난 이후에 짓게 되는 죄들은 계속 자백을 함으로써 용서를 받게 되어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에 자백은 신앙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275쪽>

(고전 11:31)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고전 11:32)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은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 받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심판하시기 전에 스스로가 자신을 심판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나의 죄를 지목하고 정죄하시기 전에 스스로 하나님 앞에 우리의 악함과 죄악을 고백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제거하시기 전에 우리가 먼저 우리의 악을 제거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스스로를 심판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심판하였으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실 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311쪽>

반론

1. 변승우 씨는 칭의와 성화의 개념에 대하여 심각한 오류를 나타낸다.

2.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순간 현재와 과거의 죄를 용서 받으나, 이후 지은 죄에 대해서는 다른 방법으로 사함을 받는다는 주장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셨다는 성경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이다.

(골2:13)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골2:14)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➁ 행위 구원적 요소가 있다.

“예수를 믿은 후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천국을 얻는다”는 변승우 씨의 주장에는 행위구원의 요소가 있다.

여러분, 과거에 지은 죄가 아무리 많아도 회개하고 현재 의를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과거에 아무리 신앙생활을 잘하고 의롭게 살았어도 현재 의에서 더구나 악을 행하고 있다면 멸망을 당한다. 이것이 사랑 많으신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입니다.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173쪽>

저는 여러분에게 아주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싶다. 여러분은 과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있습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큰일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지금 이 상태로 죽는다면, 그리고 앞으로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계속 신앙생활을 한다면 지옥에 갈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177쪽>

왜냐하면 구원받은 사람들 역시 성령을 좇아 행하지 아니하고 육체의 소욕을 좇아 행하면 버림받고 지옥에 던져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193쪽>

한번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고 멸망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로 구원받은 사람 심지어는 성령 충만을 받은 사람이라도 성령을 좇아 행하지 아니하고 육체의 소욕을 따르며 육체의 현저한 일들을 행하게 되면 그리고 참된 회개를 통해 그 같은 죄들로부터 돌아서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이것이 성경적인 명백한 진리입니다.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196쪽>

이와 같이 구원에는 예수님을 믿고 의롭다 함을 받는 칭의, 믿고 난 후에 계속 믿음이 자라면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과정인 성화, 그리고 예수님이 오실 대 부활하거나 변화하여 영화로운 몸으로 저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영화 세 단계가 있다. 그리고 이 세 가지가 다 합해져야 온전한 구원입니다.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234쪽>

예수님의 십자가가 공의를 만족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회개하고 믿는 자들에게만 효력이 있다. 물론 신자도 죄를 지을 수 있다. 그러나 믿는다고 하면서 습관적인 죄에 빠져있다면 진정한 믿음의 소유자가 아니거나 타락했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 둘의 결과는 같다. 그러므로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행동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우리는 천국을 기업으로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에 다니고 그리스인임을 자처하지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습관적인 죄에 빠져 산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302쪽>

반론

1. 모든 성도들은 칭의를 받은 후에 성화의 과정에 있게 되며, 그 성화는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계속되며, 지상에 사는 동안에는 성화가 완성되지 않는다.

2.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의 행위에는 죄악의 요소가 포함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현재 의를 행하는 자만 구원 얻는다는 변승우 씨의 주장에 따르면 사실상 구원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3. 계속적으로 범죄하는, 완전 성화를 이루지 못한 사람들은 구원 얻지 못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4. 현재 의를 행하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는 주장은 자기의 의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며, 이것은 사실상 행위구원을 주장하는 것이다.

5. 신앙이 있어도 현재 악을 행하는 자는 멸망을 당한다고 주장하며,

6. 구원을 칭의, 성화, 영화의 세 단계의 구원으로 설명하며, 성화에 불성실한 자는 영화에 이르지 못하며, 구원 얻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믿음으로 구원 얻는 것을 부인하며, 성화를 구원의 조건으로 여기는 명백한 행위구원론이다.
 

③ 정말 구원 받은 사람도 버림받고 멸망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은 ‘사람의 계명’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도 버림 받을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변승우 책, 『능력으로 관통되는 복음』, 2019년 68쪽>

메리 백스터의 간증 책 <정말 지옥은 있다>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들어라 네가 모르고 있는 것과 듣고 있는 것은 진실이다. 너희들 복음을 전하는 목사들은 신중해야 한다. .. 중략.. 만일 너희들이 죄를 범하고 있다면 회개하라. 아니면 너희들도 이와 같이 멸망할 것이다. .. 중략.. 나의 딸아, 이 곳에는 고통 받는 영혼이 수없이 많으며 또 이들이 당하고 있는 고통도 여러 가지고 다양하나 한 때는 복음을 설교했지만 죄의 길로 들어간 자들이나 일생 동안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지 아니한 자들은 더 큰 벌을 받는다” 그러므로 주의 종이라고 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전에도 그랬거니와 앞으로도 구원 받은 신자뿐 아니라 주의 종들 중에서도 버림받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30쪽>

자 그러면 무엇이 문제입니까? 문제는 의롭다 하심을 입은 사람이 성화의 과정에서 불성실하여 죄를 짓고 타락할 경우 영화에 이르지 못할 수도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에는 어떻습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지만 그런 일은 가능하다. 어떤 사람은 제 말에 펄쩍 뛸지도 모르지만 히브리서 기자는 히브리서에서 분명히 이렇게 말한다.

(히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이것은 누구에게 한 말입니까? 의심할 여지없이 이것은 믿는 자들에게 한 말씀입니다. 그러면 왜 이런 경고를 했습니까? 왜냐하면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즉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지 않아서 버림받는 신자들이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235쪽>

이제 중요한 것은 신자들이 죄에 빠질 때 당하게 되는 사망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리적인 편견 때문에 이 사망이 멸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로마서 6:23절에서 사망은 영생과 대조를 이루고 있다. 그러므로 이것은 멸망을 포함한다. 이러한 사실은 중요한 의문점 즉 신자에게 임하는 심판이 단순히 징계냐? 아니면 멸망까지냐? 에 대한 해답을 제공해 줍니다. 물론 징계도 심판의 한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이 시작된다고 할 때 심판이라는 말 안에는 징계가 포함됩니다. 그러나 그 말 안에는 멸망도 역시 포함됩니다<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3069쪽>

반론

1. 구원 받은 참된 신자가 범죄하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신자의 법적 상태는 변하지 않는다. 그는 여전히 용서 받는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기 때문이다. (롬8:1)

2. 그러므로 구원 받은 참된 신자도 범죄하면 구원을 상실한다는 변승우 씨의 주장은 비성경적인 주장이다.

3. 구원은 우리의 공로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은혜로 거저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이다.(롬6:23)

4. 구원 받은 참된 신자가 범죄하면 부성적 징계를 받으나 구원이 취소되지는 않는다. 이에 대하여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1장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의롭다 하심이 된 자들이 혹시 죄를 범해도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계속적으로 용서하신다. 비록 그들이 범죄한다 해도 칭의된 상태에서 떨어지게 되는 일은 없다. 그러나 그 범죄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의 부성적 분노를 당하게 된다. 그런 때에 그들이 스스로 낮아져서 죄를 자백하며 용서를 빌고, 믿음과 회개를 새롭게 하기까지는 하나님의 얼굴빛을 자기들에게로 회복하지 못한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제11장 5항>

(히10:14)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요10:28)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➄ 마음의 평화가 구원 받은 증거라고 주장한다.

마음의 평화는 구원 받은 증거이며, 모든 것이 제대로 되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에 평화가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변승우 책,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2018년 198쪽>

반론

1. 주관적이고 변하기 쉬운 마음의 상태를 구원의 증거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잘못되고 위험한 일이다.

2. 오히려 거듭나지 못한 자들은 거짓된 소망과 육적 교만으로 허망하여져서 스스로 속으며, 잘못된 마음의 평화를 누릴 수 있다.

3. 구원의 증거와 확신은 성경의 말씀과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이에 대한 신자 자신의 진실한 신앙에 근거해야 한다.
 

(5) 칼빈주의 5대 교리(TULIP)는 마귀의 교리라고 주장한다.

변승우 씨는 선택과 견인 교리는 성도들을 방심하게 만들어서, 수 많은 영혼을 속이고 지옥 보내는 교리라고 주장한다.

➀ 전적타락을 부인한다.

전적타락, 이 말 자체가 모순이에요. 전적타락이면 마귀지. 전적타락이면 귀신이지. 전적타락이면 어떻게 사람이야. 근데, 전적타락이라는 교리로 시작하는 거에요. 전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그냥 하나님이 무조선 선택해야 된다구요. 전적으로 타락했으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 칼빈주의자들은 인간이 전적으로 타락했고 부패했기 때문에 스스로 구원을 받기 위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전적으로 무능력 상태에 있다고 착각을 하는거에요. 구원이 하나님의 일방적인 역사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택함 받은 사람과 버림 받을 자를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결정해야 된다. <변승우 설교 2019. 2. 20.>

반론

1, 전적타락 교리는 인간이 모든 가능성에 있어서 완전히 타락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일부가 악하고 일부가 선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지성과 감정과 소원, 마음, 목표와 동기, 심지어 육체까지 포함해서 우리 존재의 모든 부분이 죄의 영향을 받았다는 뜻이다.

(롬7:18)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2. 전적타락으로 인하여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선을 행한다든지 영적 선을 행할 수 없는 것이다.

3. 변승우 씨가 전적타락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인간이 의를 행할 수 있다는 뜻이며 이것은 펠라기우스적인 이단설이다.
 

➁ 불가항력의 은혜를 마귀 교리라고 비난한다

그 다음에, 불가항력적인 은혜가 주어지니까 그래서 억지로 회개시켜서 천국 데려간다 이런 헛소리 하는거야.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 구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억지로라도 회개시켜서 천국에 데려간다. 이 말도 안되는 마귀의 교리에요. 마귀의 교리. 말도 안되는 마귀의 교리에요. 수 많은 영혼들을 속이고 지옥 보내는 교리. - 중략 - 수많은 부흥사들이 수많은 목사들이 사기를 치는거야 성도들을 놔두고. 그러다가 지옥 가는 거야. 목사도 지옥 가고, 장로도 지옥 가고, 권사도 지옥 가고, 집사도 지옥 가고, 세례 교인도 지옥 가고, 학습 교인도 지옥 가고, 그러다 지옥 가는 거야. 이게 여러분, 칼빈의 교리라는 거에요. <변승우 설교 2019. 2. 20.>

그러므로 칼빈주의는 참으로 이 시대의 영적 골리앗입니다. 제가 이단으로 매도된 이유는 이단성이 있어서가 아니라 장로교 소속이면서도 목숨을 내걸고 『진짜 구원 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 받을 수 있다』는 책을 썼기 때문입니다. <변승우 책『절대주권으로 예정하셨다구요?』2014년 4쪽>

저는 칼빈주의가 이처럼 횡포를 부리고 교회와 목회자와 신자들을 망치는 것을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다. 누군가 일어나 이 비성경적인 교리를 끝장내야 하고, 이 거대한 흐름을 바꾸어 놓아야 한다. 그래서 벼르다가 이 책을 쓴 것입니다. <변승우 책『절대주권으로 예정하셨다구요?』2014년 6쪽>

그런데 좋은 소식이 있다. 칼빈이 틀렸다. 칼빈의 하나님에 대한 견해는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모습이 아니라 코란에 언급된 하나님의 개념에 더 가깝다. 코란은 하나님이 모든 주권을 갖고 있으면서 우주를 변덕스럽게 지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변승우 책『절대주권으로 예정하셨다구요?』2014년 114쪽>

특별히 케니스 해긴 목사님은 자신의 책에서 이렇게 간증했다.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아무도, 너도, 교회 장로들도, 다른 믿는 자들도 이 땅에 아무도 인간의 영에게 권세를 행사할 수 없다. 내가 지상에 있었을 때, 나는 악한 영에게 권세를 행사하였다. 그러나 인간의 영에는 권세를 행사하지 않았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인간의 영에는 권세를 행사하시지 않는다” <변승우 책『절대주권으로 예정하셨다구요?』2014년 116쪽>

그들은 예수님을 믿고,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고 심판이 있다는 것을 믿지만 대부분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 왜냐하면 루터의 ‘오직 믿음’ 그리고 칼빈의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새빨간 거짓말에 속고 있기 때문입니다. <변승우 책『절대주권으로 예정하셨다구요?』2014년 156쪽>

반론

1. 칼빈주의 교리가 신자들을 나태하게 만들고 지옥에 보내게 된다는 주장은 칼빈주의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2. 성경에서 하나님의 예정과 선택을 말할 때는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를 찬송하며, 신자들의 믿음과 노력을 격려할 때 예정과 선택을 말하고 있다.

(엡1: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1:6)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3. 그러므로 선택과 예정을 부인하는 것은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 은혜의 영광’을 부인하는 결과를 낳게 되며, 결과적으로 인간의 공로를 주장하게 된다.

4. 로마 카톨릭은 하나님이 구원을 얻을 만한 자질을 가진 자를 미리 아시고 선택하셨다는 예지예정론을 주장하는데, 이것은 인간의 공로를 구원의 조건으로 여기는 인본주의적 공로주의 사상이다.

5. 성경은 인간의 행위와 상관 없는 하나님의 선택에 대하여 분명히 말씀하시고 있으며, 성경에서 선택과 예정을 말씀하실 때 믿음이나 행위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다.

(롬9:11)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롬9:16)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6.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행위에 의한 것이 아니고, 영원 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딤후1:9)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7. 성경은 우리의 믿음과 구원도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말씀하신다.

(엡2:8)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딤후1:9)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8. 선택과 예정 교리는 성도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에 더욱 감사하고, 신앙의 노력을 더욱 격려하는 성경적인 교리다.
 

5. 결론

변승우 씨는 여전히 한국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잘못된 신사도운동과 오늘날에도 사도와 선지자가 있다는 잘못된 교회론과 직분론을 주장하며, 변승우 씨가 주장하는 성경론과 계시론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 1장 (1)에 어긋나며, 변승우 씨의 구원론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제 11장 (1), (4) (5)에 어긋나므로, 이단으로 규정함이 마땅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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