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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플랫폼 녹톡(Knock Talk) 앱 출시
GOODTV, 교회 정보 및 300여 개 채널 제공
2022년 07월 05일 (화) 16:03:13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대형교회 중심 아닌 지역 미자립교회도 참여할 수 있어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GOODTV(대표 김명전)가 대형교회만이 아닌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 목회자도 특별한 장비 없이도 설교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기독교 오디오 플랫폼인 애플리케이션 ‘녹톡’(Knock Talk)을 새롭게 출시했다. 더구나 300여 개의 채널, 오디오북서비스, 교회지도 검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 녹톡앱 실행 모습  

창립k 출시되었을 때의 녹톡은 기존 교회 장소 및 기본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단순 기능의 앱이었다. 하지만 GOODTV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미디어선교 영역을 확장하고자 2년간 앱의 기능과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여 새 알고리즘을 탑재하여 전혀 새로운 콘테츠로 거듭난 것이다.

GOODTV는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운 교회는 물론 성도들을 위해서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 녹톡앱을 한국교회를 위해 무료로 보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녹톡앱의 특징은 그동안 대형교회 중심의 목회자들의 설교를 제공했다면, 녹톡은 설교오디오를 원하는 교회라면 누구든 앱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물론 이단들이 들어올 수 없도록 하는 방지 시스템을 가동하지만, 정통 한국교회의 목회자라면 누구에게든 문을 개방한다. 또한 3km 이내의 교회에 교회 위치와 홈페이, 주소, 연락처, 목회자의 설교 정도들을 제공하여 등록하고 싶을 때, 자신이 원하는 교회를 검색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전국 교회의 설교 메시지를 감성 테마별로 구성, 대형교회 유명 목회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의 상황과 감정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 쉽게 골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녹톡은 380여 개 채널을 자유롭게 선택해 원하는 콘텐츠를 청취,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매주 천 개 이상의 엄선된 콘텐츠가 새롭게 올라올 예정이다.

   
▲ 김명전 대표. 녹톡앱을 소개하고 있다 

MZ세대를 위한 채널도 강화했다. 청년들의 고민까지 나눌 수 있는 상담코너도 구성, 상황에 맞는 신앙의 멘토들의 답변을 찾아볼 수 있다.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오디오북’서비를 제공한다. 기독교 서적뿐만 아니라 가볍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인문학적 일반 에세이나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오디오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김명전 대표는 “녹톡을 제작한 것은 성도들에게 더 다양하고 풍성한 말씀을 제공하고, 새롭고 참신한 다음세대 목회자들의 설교를 공유하면서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며 “말씀으로 창조된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도구 역시 말씀뿐이라는 데 초점을 두고 녹톡을 개발, 성도들이나 목회자들이 믿음의 성장에 쓰임을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GOODTV는 앱을 통해서 작은교회를 돕기 위해 성도 수 100명 이하의 교회에는 정보란에 후원계좌와 필요한 물품을 표시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설교 게재를 원할 경우 전화나 관계자에게 문의하여 영상이나 녹음된 파일을 전송할 수 있다.

녹톡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앱 문의는 전화(1522-52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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