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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反) JMS 활동가 김도형 교수, 비방 유튜버 상대 5억원 손해배상 청구
유튜브 ‘놀러와 김원희’ 채널, 법원의 영상물 삭제 가처분 받고도 버텨
2024년 04월 12일 (금) 11:35:13 박인재 nofear1212@naver.com

김 교수, “배상금액 반드시 받아낼 것” 의지 천명, 해당 채널 검색되지 않는 상태

<교회와신앙> 박인재반(反) JMS 활동가 김도형 교수가 자신과 JMS 피해자들, 넷플릭스 다큐 ‘나는 신이다’를 제작한 조성현 PD 등을 비방한 유튜버를 상대로 반드시 손해배상을 받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정명석 피해자 모임의 '엑소더스'에 김도형 교수가 올린 글(화면 캡처)

김 교수는 2024년 4월 8일 안티 JMS 사이트인 ‘엑소더스’(EXODUS)에 게시물을 올려 “JMS 교단과 신도 한 명에게 ‘영상물 삭제 및 게시금지 가처분’이라는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한 바가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해당 가처분 소송 결정을 내린 대전지방법원은 ‘결정문 송달 3일 내로 모든 유튜브 동영상을 삭제하라’고 명하였으며, 아울러 ‘명령을 불이행할 시 하루에 500만원씩 지급하라’고 결정한 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교수는 “(게시물을 올린)‘유튜브 놀러와 김원희 채널’의 운영자는 법원의 결정문을 받아보고도 자신의 채널에 있는 4개의 동영상을 삭제하지 않았다”며, “(명령 불이행)일수가 80일이 넘어가 총 4억원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3월부로 (명령불이행에 따른 손해배상액 지불의무가) 발생하여 집행문을 발급받았고, 즉시 재산명시 신청을 했다”며 “대전지방법원 민사 단독과는 오늘(4월 8일) ‘재산명시 결정’을 하여 오늘 자로 유튜브 ‘놀러와 김원희 채널’ 운영자에게 결정등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여기서 재산명시란 ‘채무자가 자신의 부동산과 동산 등 재산일체의 목록을 제출할 것을 명하는 것’인데 허위의 재산목록을 제출하면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으며, 향후 강제집행면탈죄로 처벌될 수도 있다.
 

김 교수는 추가적으로 “집행문 발급 당시는 4억 원이었지만, 그로부터 벌써 20일이 추가로 지난 관계로 오늘 날짜로 채무는 5억원으로 늘었다는 사실을 밝힌다”며 채무자를 향해 “당신은 갚을 수 있습니다. 나는 반드시 받아낼 것입니다”라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한편 현재 유튜브에서 ‘놀러와 김원희’를 검색하면 해당 이름의 유튜브 채널은 검색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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