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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복음 전도 플랫폼 ‘들어볼까?’ 12월 1일 오픈
<복음의 전함>, 비대면 전도 웹사이트 개설
2021년 10월 21일 (목) 15:20:12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광고를 통해 복음 전하는 사역을 하는 <복음의 전함>(고정민 이사장, www.jeonham.org)이 비기독교인 전도를 위한 비대면 온라인 전도 플랫폼 ‘들어볼까?’를 오는 12월 1일 정식 개설한다. 인터넷 플랫폼 ‘들어볼까?’ 접속을 통해 복음을 듣는 것은 물론 영접 기도, 그리고 건강한 교회로 인도 받는 것까지 인도 받을 수 있다.

   
▲ <복음의 전함> 사역자들.  고저민 이사장이 맨 오론쪽에 위치해 있다.

<복음의 전함>은 지난 10월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온라인 전도 플랫폼 ‘들어볼까?’ 개설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 IT 강국이라는 대한민국에 비기독교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전도 플랫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들어볼까?’ 탄생의 이유다.

고정민 이사장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전 세계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 세상 속에서도 오직 한 가지만 위축되지 않고 뻗어가는 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복음’입니다”라며 “<복음의 전함>이 준비하고 실행하고 있는 복음 광고 캠페인이 그 역할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복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위축될 수 없기 때문에 그 복음 전하는 일을 ‘들어볼까?’를 통해 계속 하겠다는 의지다.

‘들어볼까?’에 접속하면 몇 가지 콘텐츠를 만나게 된다. 만나다, 바뀌다, 더 알다, 배우다, 정하다, 찾아보다 등이다. 각각 의 콘텐츠에는 유명 연예인의 간증은 물론 목회자들의 메시지가 5분 분량의 동영상으로 준비되어 있어, 비기독교인이 보다 쉽게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고민정 이사장은 “교단 교파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전도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전도의 마음은 잇지만, 상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uR고 있는 성도들에게 전도에 돌파가 일어나도록 도와주고 싶었죠”라며 “이번 2021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을 통해 ‘들어볼까?’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라고 언급했다.

<복음의 전함>은 이를 알리기 위해 경부고속도로 안성 분기점 옥외광고를 하기로 계약했다. 매일 30만 대 이상이 지나가는 경부고속도로에서 ‘들어볼까?’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전국 범위의 버스 광고, 포털 사이트 배너 광고 등의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78개 도시에서 하루 버스 1천대가 2달간 캠페인 복음 광고를 달고 달리게 되었다.

<복음의 전함>은 광고를 통한 복음 전파의 사역을 강담하고 있다. 약 7년전 미국 뉴욕타임스케어 광고를 시작으로 태국 등 아시아 지역, 독일, 남미, 아프리카 남아공 등으로 사역의 지경을 넓혀왔다. 지난 2018년부터 한국에서 사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하루에 버스 1천대, 택시 1천대에 복음 광고를 실려 보내는 사역을 해 온 것이다.

“복음 광고 내용에는 어느 교회 이름, 교단 이름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일에 전국 3천5백여 교회가 동참해 주었습니다. 전국 78개 시에서 진행되고 있지요. 지난 해 17억여 원의 예산이 들어습니다. 모두 후원으로 충당이 되었습니다.”

<복음의 전함>이 진행하는 ‘들어볼까?’ 복음 광고 캠페인은 2022년까지 한국에서 영역을 넓혀가다가 오는 2023년부터는 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의 세계 언어로 번역 공급하게 된다. 세계에 있는 어떤 이들도 복음에서 예외가 될 수 없다는 게 <복음의 전함> 철학이다.

   
▲ <복음의 전함>에서 개설한 전도 플랫폼 '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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