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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최초 온라인 총회(105회)로 개최
도림교회를 중앙본부로 노회별 37개 지역에서 화상회의
2020년 09월 04일 (금) 00:58:28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5회 총회가 9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도림교회와 신구임원과 영등포노회 소속 총대와 온라인 화상회의가 가능한 36개 노회별로 지역의 회집교회에서 분산해서 개최된다. 총회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9월 3일 오후 4시 통합 임원회는 주요현안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 조제호 목사(오른쪽)와 변창배 목사(왼쪽)가 총회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브리핑에서 조제호 목사(서기)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장기적인 다수 모임으로 갖는 것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50명 이상 회집 할 수 없어서 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며 “회무처리는 총회가 개발한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진행하며 출석은 도림교회를 포함한 37개 회집현장에서 총회직원을 파견해서 현장에서 모바일 방식으로 확인하고 동시에 사람 수를 계수해서 유선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선거와 관련해서 변창배 목사(사무총장)는 “선거관리위원에서 연구하고 있으며 선거는 현장의 기표 방식할 수 있고 두 번째는 개정된 선거방식에 따른 만장일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투표는 현안과 관련해서도 탄력적으로 무기병 투표, 모바일 상태에서 무기명 온라인, 현자에서 거수표결하고 직원들이 숫자를 계수해서 확인하는 등의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제호 목사는 “비록 온라인 방식이지만 총회로서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할 수 없고 최소한 시간과 방식으로 할 수밖에 없어 임원회가 결정한 것이다”며 “처음 행하는 방식이지만 앞으로 뉴노멀 시대의 표준도 되고 미래의 회의 방식으로 접목될 것 같다”고 밝혔다.

통합 제105회 총회는 임원선거와 헌의안 등 비교적 의제를 대폭 줄여 다룰 것으로 보여 한국교회 역사상 최초의 화상회의이면서 가장 짧은 시간에 미치는 총회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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