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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개혁신학, 아시아 교회로 확산되길..”
아시아칼빈학회 제 13회 학술대회 2/4-2/6까지 장신대에서
2020년 01월 31일 (금) 16:51:13 장운철 기자 kofkings@hanmail.net

<교회와신앙> 장운철 기자】  아시아칼빈학회(회장 박경수) 주최 제13차 학술대회가 ‘칼빈의 유산과 아시아’라는 주제로 오는 2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개최된다. 아시아칼빈학회는 칼빈 사상 연구에 협력하고 있는 한국, 일본, 대만 학자들의 모임체로 3년에 한 번씩 학술대회를 갖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첫째 날 이수영 목사(새문한교회 은퇴목사, 전 아시아칼빈학회회장)가 개회예배 설교를 시작으로 일본 신 노무라 교수(도호쿠대)와 황대우 교수(고신대)가 각각 발제를 맡았다.

둘째 날에는 박경수 교수(장신대), 일본의 준코 기쿠치 교수(도호쿠대), 대만의 수잉시 교수(타이완신학교)와 양엔쳉 교수(타이완신학교) 그리고 김요셉 교수(총신대)와 박성규 교수(장신대) 등이 발제를 맡았다. 셋째 날에는 창덕궁과 새문안교회 역사관과 인사동 탐방이 이루어진다.

박경수 회장은 “21세기 한국 일본 대만에서 개혁교회의 신학과 실천이 어떻게 표현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칼빈의 개혁적이며 긍정적인 유산들을 되살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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