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동성애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범 종교계 개최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생명과 건강한 성윤리 선포
2019년 04월 29일 (월) 11:22:20 양봉식 기자 sunyang@amennews.com

<교회와신앙> 양봉식 기자】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일에 종교계가 반대하고 나섰다. 한국교회를 비롯한 천주교, 불교, 유림 등이 오는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생명과 가정을 존중하고 건강한 성윤리를 선포하는 ‘동성애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대회장 이주훈 목사)를 개최한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에 관한 기자회견을 4월 26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가졌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4월 26일 오전 11시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을 호도하고 인권을 빙자한 왜곡된 성문화를 조장하는 동생애축제를 적극 반대할 행사를 개최할 것을 밝혔다.

준비위원회가 밝힌 이날 대회행사는 국민문화축제 ‘Love is Plus’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민대회, 러플페스티벌, 러플퍼레이드 순서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대회장 이주훈 목사의 대회사, 준비위원장 길원평 교수의 인사말, 대회선언, 성악가 공연으로 문을 연다.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열릴 본격적인 국민대회는 안미라 아나운서의 사회로 동성애의 사회적 폐해를 영상으로 상영한다. 또한 각 주제별 강연과 각 종단 발언이 쏟아지고, 지역별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준비위원회 발언과 다음세대 공연, 성명서 낭독이 이어진다.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특설무대에선 노래와 이벤트, 토크, 춤, 연주, 각종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LOVE IS PLUS FESTIVAL’(러플 페스티벌)이 열리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는 대한문광장을 출발해 숭례문, 서울시청, 광화문, 세중문화회관, 대한문을 코스로 하는 러플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러플 페스티벌에서는 참여이벤트로 ‘나에게 사랑이란’을 주제로한 게릴라 토크 커플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으며, 젊은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채로운 부스체험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러플 퍼레이드에서는 ‘사랑은 포장안해 그래로가 아름답다’, ‘여성가족부는 가족해체 중단하고 양성평등 보장하라’,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 국가인권위원회 해체하라’, ‘차별금지법 제정시도 즉각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담아 한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또한 준비위원회는 기독교계는 동성애 퀴어축제가 열리는 5월 한 달을 ‘한국교회특별기도회’ 기간으로 선포하고, 동성애 합법화의 물결을 막아서는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전 세계를 올바른 성윤리로 선도하는 ‘열방의 빛’이 될 것을 주문했다.

기자회견에서 대회장을 맡은 이주훈 목사는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해서 폭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하는 것이 아니다”고 밝히고 “한국교회는 동성애자들도 구원의 반열에서 제외되지 않았음을 국민대회에서 선포하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과 인내로 기다리고 포용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동성애가 합법화되고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는 일이 벌어진다면 건강한 가정은 파괴될 것이며, 잘못된 성문화가 성평등과 인권이라는 가면을 쓰고 우리 사회를 유린하게 될 것이다”며 “모든 책임은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에게 돌아올 것이므로, 한국교회와 성도들은 해마다 개최되는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대회 취지 설명에 나선 조용길 변호사는 “국민들에게 동성애의 실상과 폐해를 정확히 알리고, 동성애 차별금지법이 가진 동성애 독재법리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퀴어문화축제를 단호히 반대하는 국민대회를 여는 것이다”며 “우리의 가족들 특히 어린 자녀들을 음란하고 유해한 동성애로부터 보호하고, 나아가 궁극적으로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동성애 독재로부터 수호하기 위한 전국민적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홍호수 교수(백석문화대학)는 “서울시가 더 이상 동성애축제의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서울광장 동성애 축제를 반대하는 국민대회에 많은 국민들이 참석해야 서울시와 정부와 국회도 서울광장을 동성애축제장소로 허락하지 않을 것이며, 동성애차별금지법을 입법하지 못할 것이다”고 부연 설명을 했다.

또한 이건호 회장(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표)이 국민대회 방향에 대해서 소개하고, 특별위원장 김명찬 목사(한영총회 사무총장)와 김정신 감독이 한국교회특별기도회와 국민축제 ‘LOVE IS PLUS’에 대해 설명했다.

대변인 박종언 목사가 ▲정부는 군대 내 동성에 의한 성폭행 위험을 방지해야할 의무를 다할 것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동성애와 연관된 에이즈 문제를 정확하게 밝히고, 교육부는 학교에서 동성애 교육을 중단 ▲낙태죄의 합리적인 개정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윤리의식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입법을 추진 ▲동성애의 위험성을 계몽을 요구했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대회가 열리는 날 동성애 퀴어축제 퍼레이드와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장소가 겹쳐 충돌이 예상되어 참석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청했다.

양봉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재정 비리보다 더 나쁜 것은 목회
필자가 왜 세습을 그토록 반대하였
이광선-이광수 목사가 <콩고대학>
예장고신, 한기총 전광훈 이단성
신천지 축사 물의 이정택, “백석
“재심판결 오류” 주장에 대한 법
트랜스젠더 목사, 늘고 있어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제호 : 교회와신앙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