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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 총동문, 명성세습 규탄
김하나 목사 사임, 재판국 해체 요구
2018년 08월 17일 (금) 15:57:16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한일장신대학교 총동문회(이하 한장신총동문)도 명성교회 세습 규탄에 합류했다. 한 장신총동문은 8월 12일 ‘명성교회세습을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김삼환-김하나 목사 회개하고 물러날 것 △교단법 근간 흔든 총회재판국 해체 △총회는 명성세습 잘못된 것 바로 잡을 것을 요구했다.

한장신총동문은 성명서에서 “본 교단 총회는 지난 2013년 제99회 총회에서는 대형교회 부자세습이 사회적 불만과 시대적 정신을 역행함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세습방지 법안을 헙법 제28조 6항으로 제정했다”며 “본 법을 제정한 취지는 세습을 방지하자는데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구해석에 대한 해석으로 세습을 시도한 것을 규탄하고 “총회재판국 결정이 지난 80년 전 1938년 9월 10일 우리총회에서 벌어졌던 제27회기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 때 결의한 치욕적인 사건과 동일한 사건으로서 우리 교단이 또다시 참회해야 할 사건이 아닐 수가 없다”고 밝혔다.

한장신총동문은 “다행스러은 것은 총회임원회가 재판국의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며, 이를 볼 때 제103회기 총회 본회의에서는 본 교단 법에 따라 총회재판국이 잘못된 판결 결과를 바로잡는 결의를 할 것으로 믿고 확신한다”며 “금번 제103회기 총회가 우리 한일장딘대학교가 자리하고 있는 전북지역에서 개최되는 만큼 우리는 가슴에 검은 리본을 착용하고 이번 총회가 열리는 현장(익산신광교회)에 직접 창석하여 총회재판국판결의 문제점을 1500여 총대들에게 직접 호소할 것이다”고 했다.

또한 ‘우리의 다짐’에서 한장신총동문은 △문제 해결시까지 명성교회 세습반대 기도운동 전개 △총회헌금주일 거부와 총회 헌금보내지 않은 운동 전개 △전북지역 8개 노회의 총회상회비 상납반대운동 전개 △통합총회 죽었음을 상징하는 검정리본 달고 총회참석 운동 전개 △재판국 판결 무효와 서명운동 법정 대응 불사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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