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구원파(유병언 권신찬 박옥수 이요한)
       
유병언 장녀 유섬나 배임혐의… 1심 징역 4년
재판부 "계열사 실질적 지배한 유병언의 딸 지위 이용"
2017년 11월 27일 (월) 13:10:17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40억 원대 배임 혐의를 받는 유섬나 씨(유병언의 장녀)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허준서 판사)는 11월 24일 오후 열린 선고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유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19억 4천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 유섬나 씨

유섬나 씨는 2011년 6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모래알디자인'을 아버지 유병언 씨의 측근 하 모(61·여)씨와 함께 운영하면서 관계사인 '다판다'로부터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24억 8천만원을 받아 챙겨 손해를 끼친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올랐다.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이후 프랑스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유 씨는 국내 송환 거부 3년만인 올해 6월 범죄인 인도 절차에 따라 국내에 강제 송환되어 재판을 받아 왔다. 검찰은 지난 11월 6일에 열린 공판에서 유 씨에 대해 징역 5년과 45억여원 추징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다판다를 포함한 계열사들을 실질적으로 지배한 유병언의 딸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컨설팅비용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지원받거나 동생인 유혁기에게 지원했다."며 "이로 인해 거액의 부당한 이득을 얻은 반면 피해회사들의 경영 상황은 악화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섬나 씨는 재판에서 범행을 부인하는 태도를 보이며 피해보상을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섬나 씨는 2015년 5월부터 자신이 소유한 서울 역삼동의 단독주택을 임대하면서 지방소득세 등 14건을 내지 않아 서울시의 고액ㆍ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올랐다. 체납액은 2억3700만원이며 검찰 수사를 피해 프랑스에 머문 기간 동안 체납된 것이라고 <중앙일보>가 지난 11월 15일 보도했다.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종말론, ‘구름타고 오심’은 재림
서울교회 박노철 재심개시… 9.1
(8) 명성교회 세습, 바르게 했
(9) 명성교회 변칙세습은 직접세
장신 88기 66명… 명성불법세습
한국교회 8개교단 이대위원장들 ‘
어떤 메시지가 세계인구 24억을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한국교회문화사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제호 : 교회와신앙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청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