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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몸으로 하는 힌두교식의 기도와 명상”
“절대자와 결합하는 종교의식… 뉴에이지 사상에 근거”
2017년 06월 22일 (목) 15:11:35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웰빙 열풍을 탄 ‘요가(YOGA)’가 좋은 운동으로 인식되고 다이어트 사례가 소개되면서 기독교인들에게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해도 될까? 하면 안 될까? 그러나 “요가는 몸으로 하는 ‘힌두교식 기도, 명상’이다.”이며, “요가의 실체는 뉴에이지의 세계관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은 한국기독교이단목회연구소장 강경호 목사이다. 강 목사는 <바로 알자! 요가(YOGA)의 정체>라는 책을 한 달 전에 출판했다. 미혹의 영이 있으므로 인하여 영혼을 망치게 하는 사상들이 있음을 목회 현장에서 발견했다. 즉 이단이나 사이비들의 문제도 심각하지만 보이지 않는 미혹적인 어둠의 사상임에도 불구하고 분별하지 못함으로 신앙을 허물어가게 하거나 서서히 빠져들게 하는 사상이나 행동들이 있다는 것.

   
▲ 강경호 목사

대표적인 것으로 뉴에이지 사상을 꼽는 강경호 목사는 “피조물이 사람이 신이 될 수 있다고 부추기고 있는 뉴에이지 사상이 우리 생활 깊숙하게 침투해 있으며, 그 가운데 ‘요가’가 건강을 방편으로 하여 기독교 안에까지 살며시 스며들어 있다.”고 이 책에서 지적했다.

강 목사는 “뉴에이지 운동에서는 원래 인간은 본질적으로 전지전능한 신적 존재였는데 인간의 육체와 물질의 방해 때문에 본래의 능력이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 따라서 이런 방해물을 많이 제거하면 할수록, 즉 육체가 무력해질수록 본래의 신적 능력이 발휘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것을 실현시키기 위한 수단, 즉 인간 속에 잠자고 있는 무한한 영적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일깨우는 도구가 바로 ‘명상과 요가’”라고 설명했다.

원래 요가 및 명상은 힌두교에서 시작되었으며, 뉴에이지 운동에서 명상 및 요가를 강조하는 것은 결국 인간 속에 내재된 무한한 영적인 힘을 강조하고, 그것을 발전시켜 모든 인간이 스스로 신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함이라는 것. 그러나 기존의 힌두교식 요가법과 현대의 뉴에이지 운동에서 다루는 명상과 요가는 약간 다른데, 힌두교의 요가가 개인적이고 정적이며 고행을 요구하는 반면 뉴에이지 운동에서는 좀 더 대중적이고 현대화된 형식의 명상이나 요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강 목사는 “우리는 흔히 요가하면 매스컴에서 보여준 이미지대로 건강하고 날씬해 보이는 여자가 책상다리를 하고 앉아 호흡을 하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을 연상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요가를 체조 같은 단순한 신체 운동으로 착각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면서 “어느 틈인가 교회 안에까지 침투해 들어와 교회에서 행하는 문화센터에서도 요가 강의를 개설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개탄했다.

   
▲ <바로알자! 요가의 정체> 책표지

“요가는 몸으로 하는 ‘힌두교식 기도, 명상’이다.”이라고 단언하는 강경호 목사는 “요가는 호흡을 통해 우주의 에너지를 축적하고 명상을 통해 평온하고 안정감 있는 최상의 정신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그것은 눈가림에 불과하다. 실은 어떤 절대자와의 결합이며, 그 절대자는 힌두교에서 섬기는 신이다.”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기독교인들이 운동 삼아 요가를 많이 하지만, 깨달음을 목표로 명상에 빠지다 보면 영적 ․ 종교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면서 충격적인 이유를 제시했다.

강경호 목사가 제시하는 기독교인들이 요가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요가 사상은 자력 구원을 주장하며, △요가를 통해 예수도 신통력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요가를 하는 자들은 죽은 영혼을 불러 신접(神接)하며, △요가 자체가 힌두교 자체일 뿐만 아니라, △요가는 힌두교의 선교 전략이며, △요가는 뉴에이지 운동이기 때문이라는 것.

특히, <살아 있는 인류의 지혜>라는 책에서 예수님을 ‘(요가 수행자로서) 육신을 정신적인 성숙을 위한 도구로서 사용했으며, 죄를 대신 짊어지고 고행을 함으로써 모든 죄를 불태워 버렸고, 3일의 깊은 수면 후에 제자들에게 잠깐 나타났다가 인도의 카슈미르로 가서 그 곳에서 여생을 마쳤다’는 식의 왜곡된 주장을 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면서 “요가의 모체인 힌두교는 기본적으로 3억 3천만여 신을 숭배하는 다신교를 배경으로 생겨났다.”고 강조한 강경호 목사는 “요가의 궁극적인 목표가 ‘신인합일’이라는 것으로 ‘인간이 신의 경지에 이른다’는 목적과 효과를 얻기 위해 수행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동작만 따라한다고 하더라도 그 동작 하나 하나에는 신인합일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추구하기 위한 동작들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어 있다는 것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경고 했다. 강경호 목사의 <바로 알자! 요가(YOGA)의 정체>는 신국판 144쪽으로 한국기독교목회연구소(ikcpe@hanmail.net)나 출판사인 한사랑가족상담연구소(031-964-4181)로 주문할 수 있다. 가격은 6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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