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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길거리 '블라인드 테스트'에 '플래시몹'까지
"교리 비교 자료 나눠주며 좌판 공개 활동… 3백여명 등록"
2016년 11월 25일 (금) 14:49:15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신천지가 길거리에서 눈길을 끌기 위해 ‘블라인드 테스트’에 ‘플래시몹’까지 동원하고 있다. 좌판을 벌여 놓고 교리 비교 자료를 나눠주는 공개 포교 활동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천지 측은 지난 7월부터 전국 주요 도시의 159곳에서 좌판 공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천지 구미교회 청년 300여명이 11월 19일 오후 6시 구미역 광장에서 교리 비교를 알리는 플래시몹을 펼쳤다고 밝혔다.

   
▲ 신천지 측 청년들이 구미역 광장에서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신천지 홈피 캡처

신천지 측은 공식 홈피에 게시된 “교리비교 공개활동 ‘히트’”라는 제목의 글에서 “거리에서 교리비교 자료를 나눠주며 신천지예수교회의 열린 계시의 말씀을 홍보하는 좌판 공개 활동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국 주요 도시의 159곳에서 이러한 활동이 진행 중이다.”면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기성교단 측의 비방과 음해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시민들이 이러한 교리비교 활동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주장하고, “특히 일단 교리비교 자료를 확인한 시민들은 신천지예수교회에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분석을 덧붙였다.

이어 “지금까지 서울 · 경기 지역에서만 1천 여 명이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으며 이 중 317명이 실제로 성경 기초과정에 등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하고 “특히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교단 간 출처를 밝히지 않고 교리를 제시한 후 옳다고 생각하는 쪽에 표시하도록 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손을 들어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객관적이고 공정한 교리비교의 기회가 많아질수록 말씀을 배우기 위해 등록하는 시민들의 숫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 거리 홍보활동을 한층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고 밝혔다.

<천지일보> 인터넷판 <뉴스천지>는 11월 22일 “신천지 홍보단이 무작위 선정한 시민 100명에게 마태복음 24장의 ‘전쟁’과 계시록 5장의 ‘봉한책’에 대한 바른 해석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지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자 80% 이상이 신천지 교리가 가장 이치적이고 성경적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신천지 측이 ‘마태복음 24장의 전쟁’에 대한 해석을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서 ①세계3차대전 혹은 지구멸망, ②아프리카 민족전쟁이나 중동전쟁 ③하나님과 마귀 소속 성도가 교리로 싸우는 영적 전쟁(교리전쟁)을 제시하여 선택하게 하고는, ①장로교 ②침례교 ③신천지예수교회라는 표시를 가려 놓았었다.

또 ‘요한계시록 5장 봉한책’에서는 ①순복음교회 ②신천지예수교회 ③침례교를 가려 놓고, 각 아래에 ①부동산문서 ②신약의 예언이 기록된 예언의 책 ③땅에 대한 소유권을 나타낸 등기문서라는 해석을 제시해 놓는 등 교묘하게 신천지 쪽을 선택하도록 기획했던 것으로 보인다.

<뉴스천지>는 “블라인드 테스트 이후 신천지 홍보단이 교단을 공개하자 신천지라고 응답한 이들 대부분은 매우 당혹스러워했다. 응답자 절반은 갑자기 ‘이게 가장 성경적인지 잘 모르겠다’며 태도를 바꿨다. 일부는 ‘이단 신천지 교리가 가장 성경적일리가 없다’며 답안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응답자들의 태도 변화는 신천지에 대한 우리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단적으로 보여 준 셈이다. 40% 정도는 신천지에 대한 편견을 인정하고 신천지 교리에 관심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뉴스천지>는 또 “신천지는 해마다 수만명에 이르는 수료생을 배출해 신천지에 대한 이단 논란을 무색케하고 있다. 실제 올해 신천지에 입교한 수료생만 2만여명에 육박한다. 현재도 수료 대기자는 넘쳐난다. 지역별 올해 수료생은 광주·전남 6327명을 비롯해 서울·경기 5210명, 전주 1220명, 대전 1224명, 서울서부 및 부천 717명, 강원도 2255명 등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천지 측은 CBS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국회의원실에 수년간 근무했던 9급 비서가 신천지 신도였다는 보도에 대해 “CBS의 기사에 따르더라도 9급 비서의 채용과정에서의 문제점이나 수년간 국회 직장생활 중 종교와 관련된 활동을 했다는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며 “신앙과는 전혀 무관한 개인의 직장생활을 ‘침투’라는 악의적인 표현으로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고 주장했다. 또 “수년간 국회에서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한 9급 비서의 개인 사생활을 들어 국회에 침투 운운하는 것은 국회와 국민을 동시에 우롱하는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9급 비서가 신천지 신도였다’는 보도의 핵심에 대해서는 부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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