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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기독청년들 이해를 넘어 공감으로
언더우드 학술강좌 60주년… 9월 9일~11일 새문안교회서
2016년 09월 06일 (화) 11:34:45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첨예하게 대립하는 한‧중‧일의 이해관계를 넘어서서 동북아 각국의 청년들의 기독교 청년으로서의 정체성과 신앙적 윤리적 사회적 비전에 대한 한‧중‧일간 공감과 이해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새문안교회(담임 이수영 목사)는 9월 9일~11일 ‘동북아의 화목, 이해를 넘어 공감으로’ 라는 주제로 제53회 언더우드 학술강좌를 개최한다. 작년 52회 언더우드 학술강좌에서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추진했던 ‘함께하는 동북아와 기독청년’의 기본주제를 이어가는 것이며, 한‧중‧일 청년들이 추천도서‧영화를 감상하고 독후감 및 비평문을 제출하여 역사적‧문화적 소통을 꾀한 ‘한‧중‧일 독후감 공모전’의 시상식도 진행된다.

   
▲ 제53회 언더우드 학술강좌와 한‧중‧일 독후감 공모전 포스터 ⓒ새문안교회

사전행사로 9월 9일(금)~ 9월10일(토)에 코이즈미 켄 교수(도쿄신학대학교), 장원래 목사(중국 광동성 심천시 평호교회 담임)의 강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한‧중‧일 청년들간의 1박2일 동북아캠프가 있으며, 9월 11일 오후 3시 새문안교회 본당에서 임성빈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코이즈미 켄 교수, 장원래 목사의 기조발제와 질의응답을 통해 한‧중‧일 청년들을 비롯한 새문안교회 전 교우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957년부터 시작된 새문안교회 언더우드 학술강좌는 최초의 개신교 교회인 새문안교회를 설립한 H. G. 언더우드 선교사의 헌신과 봉사, 사역의 정신을 이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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