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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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측 망동… "신천지 OUT" 한 목소리 결집
한교연 한기총 등 연합기관과 교단 '규탄성명' 발표 잇따라
2016년 04월 20일 (수) 11:40:19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이만희 신천지 측의 ‘한기총 해체, CBS 폐쇄’ 서명과 시위 망동에 대해 연합기관과 교단들이 잇따라 성명서를 발표해 한 목소리로 이단과 사이비로부터 한국교회를 수호하자는 의지를 북돋우고 있다.

지난 4월 12일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이 ‘이단사이비로부터 한국교회를 수호하자’라는 제목의 성명서 발표한데 이어 19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 ‘신천지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기하성 여의도)도 19일에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신천지 규탄 성명서’를 채택해 발표했다. 이에 앞서 예장통합(총회장 채영남 목사)은 4월 7일에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66개 노회와 한국교회에 드리는 글’이라는 제목으로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 한국교회의 주요 기관들 앞에서 서명활동을 벌이고 있는 신천지 측 ⓒCBS TV 캡처

한교연은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바른신앙수호위원장 황인찬 목사의 연명으로 발표한 성명서에서 신천지 측을 겨냥 “자신들의 실체가 CBS 다큐멘터리를 통해 낱낱이 폭로되고, 잇따라 제기한 법적 소송에서도 패소하자 쏟아지는 비난 여론을 잠재우고 그 책임을 한국교회에 돌리는 동시에 자체 결속을 다지려는 일탈행동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한교연은 또 “신천지집단은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이미 1990년대부터 이단으로 규정한 바 있으며, 심지어 한국천주교에서조차 주의와 경계 대상으로 지목된 집단이다.”고 지적하고 “CBS기독교방송이 저들에 의해 자행된 가정 파괴, 폭력 등 반윤리적 사회문제를 방송을 통해 제기함으로써 한국교회를 보호하고 우리 사회 공공의 이익을 대변한 것은 박수와 지지를 받아 마땅한 일이다.”며 “‘CBS 폐쇄’ 운운하는 저들의 주장은 자신들의 드러난 치부를 감추고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치졸한 수법에 지나지 않으며, 기성교회를 공격하고 비난하는 일탈 행위 또한 궁지에 몰린 저들의 처지를 여실히 드러낸 것에 불과하다.”고 규탄했다.

이어 “일반 시민들과 성도들이 저들의 미혹에 넘어가 함부로 서명하지 말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 회원 교단들과 공조하여 한국교회 1천만 성도들이 저들의 실체를 바르게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이단사이비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과 “한국교회를 무너뜨리고 사회질서를 혼란케 하는 이단사이비의 집단행동에 단호히 맞서 한국교회를 수호하는데 앞장 설 것”을 강력히 천명했다.

한기총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명의로 발표한 성명서에서 “최근 신천지에서 조직적이며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기총 해체, CBS 폐쇄’ 서명운동은 신천지 내부 결속을 위한 것인 동시에 법적 소송 및 CBS에서 방영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대응 방법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고 분석하고 “신천지는 이혼, 구타, 가출, 자살 등 가정 파괴를 일으키며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낳고 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CBS에서 방영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아줌마’라고 서슴없이 표현하며, 신천지에서 빠져나오도록 설득하는 부모를 오히려 사탄마귀처럼 대하는 극악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고 폭로했다.

한기총은 이어 “기독교 가정 파괴 및 여러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신천지를 규탄”하고 “모든 한국교회와 CBS 등 기독교 언론과 연합하여 신천지의 해체를 강력히 촉구해 나갈 것”임을 밝히면서 △CBS에서 방송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전국 55,000교회에 배포하여 신천지에 대한 실상을 낱낱이 밝히고 한국교회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교육 △‘한기총 해체, CBS 폐쇄’라는 구호로 신천지가 서명을 받기 위해 왜곡된 사실을 알리는 것에 대해 법적대응 △신천지 유관기관을 파악하여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신천지 관련 행사에 후원이나 참여를 막아 한국교회 성도들을 보호 등을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기하성 여의도(총회장 이영훈 목사) △신천지 관련 자료 배포 및 성도 교육 △신천지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법적 대응 △신천지 유관기관 파악 및 불매운동 진행 △신천지 관련 행사 후원 및 참여 금지 홍보 등의 계획을 담은 ‘신천지 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신천지 해체를 위해 힘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연합기관들과 언론기관과 협력해 신천지 예방 영상을 특별 제작해 전국교회에 보급하고 이를 각 교회가 상영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방침이다. ( 관련 기사 보기 )

이처럼 기독교계가 강력한 규탄과 대응에 나서자 신천지 측은 ‘장로선교협의회’라는 이름으로 한기총과 CBS를 향해 반박호소문을 발표했다.

한기총 소속 장로교 및 기성교회 각 교단에서 장로로 시무하다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다니고 있는 장로들의 모임이라고 밝힌 신천지 측 ‘장로선교협의회’는 “한기총과 CBS는 성경적 근거 없이 자기 교단의 잣대로 신천지를 반사회, 반국가적 단체로 규정하기도 하고, 신천지를 OUT(아웃)시키려 한다.”면서 “한기총과 CBS는 거짓말을 지어내어 우리를 망하게 하고자 한다.”고 주장하고 “진실을 왜곡하는 한기총 해체와 CBS방송국은 폐쇄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우리는 불우이웃 돕기 등 자원봉사 활동과, 그리고 현충일 기념행사 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로하는 행사 등을 했으나, 한기총과 CBS는 이를 반국가, 반사회라 하고 ‘신천지 OUT(아웃)’을 외치고 있다.”면서 “초림 때, 예수님을 비롯하여 선지 사도들을 구습에 젖은 목자들이 이단이라고 정죄하며 죽였다. 오늘날도 말씀이 없는 한기총은 자신들의 생각과 판단으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핍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관련 기사 보기 )

한편, CBS는 “이단 신천지의 CBS를 향한 공격의 수준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면서 “신천지 신도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대표회장의 이름을 사칭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CBS가 신천지 측의 위협에 동요하지 않고, 지난해 방송된 8부작 다큐멘터리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핵심내용을 추가 편성하고, 보도특집과 좌담회를 준비해 신천지의 폐해를 알리는데 집중하자 “신천지 측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대표회장의 이름까지 사칭하며, 신천지의 문제를 더 이상 언급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하는 일까지 벌어졌다.”는 것.

즉 CBS한용길 사장 앞으로 보낸 이 편지에 “자신은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이며, 신천지와 한국기독교와의 갈등이 확산되고 있으니, CBS가 화해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고 CBS가 밝혔다. 또, “CBS가 신천지 이만희 씨와의 대담을 추진해달라고도 요청했다.”고 덧 붙였다. “그러나 확인결과, 한기총은 이영훈 대표회장의 이름으로 편지를 보낸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CBS는 이어 “신천지는 또, 각 성도들이 보냈다며 비슷한 형식과 내용의 편지들을 CBS 한용길 사장 앞으로 보냈다.”면서 “내용은 CBS가 신천지 관련 방송을 제작해 자신들을 공격하면서, 가족들에 의해 강제로 개종교육을 받게 돼 피해를 입었다며 방송을 중단하라는 주장”이라고 설명했다. 또 “강재개종교육피해자연대 대표도 신천지의 주장을 되풀이하며 CBS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중단하라는 성명을 내용증명으로 보내왔다.”고 밝히면서 “이렇듯 신천지가 이름을 사칭하면서까지 방송중단을 요청한 까닭은 CBS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이 신천지 내부에 미친 영향이 상당하기 때문인 것”으로 CBS는 분석했다. ( 관련 기사 보기 )

한교연과 한기총의 성명서와 신천지 측 장로선교협의회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발표한 호소문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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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연합의 신천지 관련 성명서 ]

이단사이비로부터 한국교회를 수호하자

최근 신천지집단이 주요 교단 총회본부와 CBS기독교방송 사옥,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등 주요 건물 앞에서 연일 ‘한기총 해체와 CBS 폐쇄’ 서명작업과 시위를 벌이는 동시에 신학대와 교단 등에까지 무차별적으로 문건을 보내 자신들의 정당성을 홍보하고 있다.

이는 자신들의 실체가 CBS 다큐멘터리를 통해 낱낱이 폭로되고, 잇따라 제기한 법적 소송에서도 패소하자 쏟아지는 비난 여론을 잠재우고 그 책임을 한국교회에 돌리는 동시에 자체 결속을 다지려는 일탈행동에 불과하다.

신천지는 반 기독교적 교리로 무장한 신도들이 신분을 위장해 기성 교회에 등록한 후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성도들을 신천지집단으로 유인해 냄으로써 건강한 신앙을 파괴하는 책동을 벌여왔다. 또한 가정 파괴와 폭력도 불사하는 극단적 포교활동으로 반사회적이고 반윤리적인 낙인이 찍힌 저들이 최근 들어 신천지를 잘 알지 못하는 시민들과 일부 기독교인들까지 미혹해 서명 작업에 끌어들이고 있음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주지하다시피 신천지집단은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이미 1990년대부터 이단으로 규정한 바 있으며, 심지어 한국천주교에서조차 주의와 경계 대상으로 지목된 집단이다. CBS기독교방송이 저들에 의해 자행된 가정 파괴, 폭력 등 반윤리적 사회문제를 방송을 통해 제기함으로써 한국교회를 보호하고 우리 사회 공공의 이익을 대변한 것은 박수와 지지를 받아 마땅한 일이다.

따라서 ‘CBS 폐쇄’ 운운하는 저들의 주장은 자신들의 드러난 치부를 감추고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치졸한 수법에 지나지 않으며, 기성교회를 공격하고 비난하는 일탈 행위 또한 궁지에 몰린 저들의 처지를 여실히 드러낸 것에 불과하다.

우리는 일반 시민들과 성도들이 저들의 미혹에 넘어가 함부로 서명하지 말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리며, 앞으로 회원 교단들과 공조하여 한국교회 1천만 성도들이 저들의 실체를 바르게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이단사이비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또한 한국교회를 무너뜨리고 사회질서를 혼란케 하는 이단사이비의 집단행동에 단호히 맞서 한국교회를 수호하는데 앞장 설 것을 강력히 천명하는 바이다.

2016. 4. 12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장 황인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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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신천지 관련 성명서 ]

신천지 규탄 성명서

최근 신천지에서 조직적이며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기총 해체, CBS 폐쇄’ 서명운동은 신천지 내부 결속을 위한 것인 동시에 법적 소송 및 CBS에서 방영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대응 방법 중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신천지는 이혼, 구타, 가출, 자살 등 가정 파괴를 일으키며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낳고 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고, CBS에서 방영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를 ‘아줌마’라고 서슴없이 표현하며, 신천지에서 빠져나오도록 설득하는 부모를 오히려 사탄마귀처럼 대하는 극악한 모습도 볼 수 있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분열과 기독교 가정 파괴 및 여러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신천지를 규탄하고, 모든 한국교회와 CBS 등 기독교 언론과 연합하여 신천지의 해체를 강력히 촉구해 나갈 것이다.

1. CBS에서 방송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전국 55,000교회에 배포하여, 신천지에 대한 실상을 낱낱이 밝히고, 한국교회 성도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교육한다.

2. ‘한기총 해체, CBS 폐쇄’라는 구호로 신천지가 서명을 받기 위해 왜곡된 사실을 알리는 것에 대해 법적대응하기로 한다.

3. 신천지 유관기관을 파악하여 불매운동을 전개하고, 신천지 관련 행사에 후원이나 참여를 막아 한국교회 성도들을 보호한다.

2016년 4월 19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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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장로선교협의회’라고 주장하는 측의 호소문 ]

존경하옵고 현명하신 장로님께 진정으로 호소를 하는 바입니다.

저희 호소인 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소속 장로교 및 기성교회 각 교단에서 장로로 시무하다가 지금은 신천지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이하 신천지)에 다니고 있는 장로들입니다.

장로교 및 기성교회 각 교단에서 장로라는 직분까지 받아 수십 년 동안 나름대로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봉사도 하고 헌신도 하면서 교인들과 더불어 열심히 신앙생활도 하였습니다. 저희는 복음주의적 신앙과 또 나눔과 섬김의 정신에 입각하여, 예수님의 복음 전파와 영혼 구원을 위하여 장로로서 솔선수범하였고, 그곳에서 영성 회복으로 쓰임 받는 장로들이 되고자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장로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장로는 교회의 어른이자 당 회원으로서 교회 내 모든 의사를 결정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저희도 항존 직이라는 장로의 직분으로 사명감과 소명 의식을 가지고 교회 내 기둥 같은 위치에서 성도들로부터 존경의 대상이었던 시무장로들이었습니다.

이러한 기성교회 장로들이 왜 한기총에서 이단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신천지교회로 오게 되었는지 장로님은 정말 이해하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 장로들도 이곳에 오기 전에는 장로님과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고 아니 어쩌면 신천지교회에 대하여 더 나쁜 이미지와 편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장로님!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제는 냉정하게 확인해보고 말씀도 비교해보셔야 합니다. 왜 수 천명의 기성교회 장로들이 신천지로 올 수 밖에 없었던 그 현실과 사실을 알아보셔야 할 것입니다.

먼저 신천지는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 나오는 진리의 성읍으로서 성도들로 하여금 참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해주고 천국의 아들로 거듭날 수 있게 해줍니다. 장로님! 먼저 신천지교회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버리지 않으면 저희 장로들이 아무리 좋은 말씀을 한다 해도 무시해 버리시겠지요. 신천지교회에 가면 재산탕진하고 이혼하고 가정파탄에 학업 중단에 사이비교회로 듣고 알고 있으니 저희들이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으려고 하시겠지요. 장로님! 저희 장로들이 바보입니까. 왜 그런 교회로 수많은 성도들로부터 저주와 핍박을 받으면서까지 옵니까. 그게 사실이라면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저희는 교회나 사람을 보고 온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온 것입니다.

한기총에서 이단이라 규정하고 있는 많은 교단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기총 소속의 장로들 중 이단이라고 하는 그 교회로 옮겨 간 장로들은 몇 명 없을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신천지교회는 다릅니다. 수많은 장로들이 신천지교회로 왔고, 또한 수많은 목사들과 전도사들이 신천지교회로 왔습니다. 이들이 지각과 판단 없이 왔겠습니까? 신천지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신천지가 성경대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이며, 성경대로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초림 때 예수님이 오셔서 구약을 이루셨고 예수님을 따라야 구원이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예수님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라고 하셨습니다. 초림 때 예수님을 믿었던 자들에게 구원을 약속하셨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마지막 날입니다. 예수님은 신약을 약속하셨고, 기독교 세계의 종말(마지막 날)인 오늘날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늘날은 계시록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여야 구원이 있게 됩니다.

신천지는 계시록 전장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을 육하원칙에 따라 이치적이며 논리적으로 증거하고 있으며, 성경 이외의 다른 것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부정하려고 몸부림쳐도 저희 장로들은 신천지의 계시 말씀이 옳고 바른 것임을 부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계시록의 말씀 속에 천국이 있고 구원이 있으며, 마지막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나라는 신천지입니다. 그래서 저희 장로들은 기성 교단에서의 모든 권리와 명예를 박차고 이곳 신천지에 오게 된 것입니다.

저희 신천지 장로들은 한기총과 기독교 방송 CBS의 거짓된 만행과 편향 편파적 행위를 규탄하고, 또 우리의 입장을 호소하는 바입니다. 한기총과 CBS는 성경적 근거 없이 자기 교단의 잣대로 신천지를 반사회, 반국가적 단체로 규정하기도 하고, 신천지를 OUT(아웃)시키려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교훈은 용서와 사랑과 축복으로 목숨까지 주는 산 교훈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몸소 실천해서 보여 주시며 서로 사랑하고 원수조차도 사랑하라 하셨지만, 이 세상에는 그 교훈이 간 곳 없습니다. 인터넷 카페에 들어가 보면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거짓말과 핍박과 저주의 글이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명인가요, 마귀의 악설(惡舌)인가요? 용서와 사랑과 축복은 간곳없고 오직 돈과 권세와 저주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감각이 있고, 듣고 보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육적 세계에 진짜와 가짜가 있듯이, 영적 세계에도 진짜와 가짜가 있습니다. 미혹, 시험, 거짓 등은 육적 세계보다 영적 세계에 더 많습니다. 속임수와 속임도 영적 세계에 더 많습니다. 성경에 거짓말하는 자는 마귀라고 하였습니다(요 8:44). 한기총과 CBS는 거짓말을 지어내어 우리를 망하게 하고자 합니다. 이로 보아 그들이 어떤 신의 소속인지 알 만합니다. 우리는 저들의 거짓말과 편파적인 보도로 인하여 사회에서 외면당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52장 7절에 평화를 약속하셨고, 천사도 누가복음 21장 14절에 평화를 말씀하였으며, 예수님도 오시어 평화를 외치셨습니다. 하여 저희들도 평화의 일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기총은 우리가 하고 있는 지구촌 전쟁 종식 및 평화 운동까지도 적극 방해하고 있습니다.

CBS는 한기총 소속의 교단으로부터 후원금과 국민에게 시청료를 받으면서도 거짓말을 먹이는 방송을 했고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것으로 거짓 증거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이 회개하고 공정성 있게 변화되기를 기도하면서 기다려 왔으나 갈수록 더 악해지고 있으니 이제는 한기총 해체와 CBS도 마땅히 폐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대로 계속 거짓 방송을 하도록 그냥 두어야 하겠습니까? 진실을 왜곡하는 한기총 해체와 CBS방송국은 폐쇄되어야 합니다. 장로님! 장로님에게 답을 구하고 싶습니다. 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나라 대한민국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인류 최고의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세상 각 나라는 대한민국을 최고의 위대한 나라라고 이구동성 말하고 있습니다.

정통과 이단을 판단하는 기준은 마땅히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를 이단으로 규정하려면 성경을 가지고 와서 합당한 이유를 밝혀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그렇게 하지도 못하면서 진리로 나아가며 신앙을 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거짓과 핍박을 일삼고 있습니다. 우리는 죄 되는 어떤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저들이 지어낸 거짓말들입니다.

한기총이 우리를 미워하는 이유는 우리의 참 증거로 인해 자기들의 거짓 증거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한기총 소속의 목사님들을 만나서 대화를 해보면 정말 깊이 있는 말씀은 모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목사님들도 신천지 말씀을 애써 부인하려고 합니다. 말씀이 좋은 것은 알면서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왜 인정하지 않는지 장로님도 잘 아시리라 봅니다. 거짓말이 진리가 될 수 없고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현명하신 장로님! 더 이상 한기총의 거짓말에 속지 말고, 편향적 편파적 두 개의 국민이 되지 않게, 또 탄압적 편견적 종교가 되지 않게 해주십시오. 세계가 보고 있고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우리 나라 헌법에는 신앙의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다 같은 하늘 아래 있으며 같은 공기로 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사랑을 해야 하지만, 한기총과 CBS는 돈과 권세가 난무하고 부패에 부패를 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다른 뜻으로 거짓 증거를 함으로 오히려 한기총이 이단이 된 것을 알고 저희들은 말씀과 진리를 따라 신천지에 온 것입니다. 신천지는 진리가 성하며 최고의 진리가 있습니다.

한기총과 CBS가 그토록 방해를 해도 신천지의 성도 수는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기총 및 기성 교단은 교인 수가 급감되었고, 또 그들의 조직은 두 개로 갈라져 서로를 이단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한기총과 CBS는 신천지에 대해 거짓말을 지어내어 유포하였으며, 한기총 소속 목자들은 강제개종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들은 먼저 청년들의 사랑하는 부모들을 미혹하여, 그 다음에는 그 자녀들에게 입에다 반창고를 붙이고 손과 발에 수갑을 채우고 원룸에 감금하고 인신공격 적 거짓말로 개종을 강요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개종되지 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기총의 교인 수는 여전히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찌 신앙인의 행동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까? 이들은 가정을 파괴시키는 것은 물론이요, 반 기독교적이고 반인륜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인권을 유린하는 파렴치한 한기총에게 이러한 행위를 근절시키고, 나아가 철저한 조사로 파면 및 사법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불우이웃 돕기 등 자원봉사 활동과, 그리고 현충일 기념행사 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로하는 행사 등을 했으나, 한기총과 CBS는 이를 반국가, 반사회라 하고 ʽ신천지 OUT(아웃)ʾ을 외치고 있습니다. 누가 반국가, 반사회입니까? 장로님 ! 답을 주십시오.

色鏡視物不知物之正色 私心臨事不知事之眞實

색안경으로는 바른 색을 알지 못하고, 일에 사심을 가지고 임하면 진실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우리보다 더 국위선양을 한 곳은 없을 것입니다. 초림 때, 예수님을 비롯하여 선지 사도들을 구습에 젖은 목자들이 이단이라고 정죄하며 죽였습니다. 오늘날도 말씀이 없는 한기총은 자신들의 생각과 판단으로 시기하고 질투하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달하고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계시된 실상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한기총 그 누구라도 성경을 기준으로 신천지와 시험을 쳐 보면 사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참을 미워하는 자는 마귀 신이 그를 주관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핍박하는 자들의 행위를 보면 사람 같지 않고 짐승 같은 악행이었습니다. 오늘날 한기총 소속 자 들도 하나님의 계시 역사를 무너뜨리려고 이루 말할 수없는 거짓된 핍박의 말을 인터넷 카페에 올려놓았습니다. 그 거짓말을 읽어 보고 자기 교인들이 진리의 말씀을 찾아가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제아무리 정통을 주장한다 할지라도 낡고 부패한 이전 것은 잘못된 것이고, 성경대로 창조된 새것은 참입니다. 마귀는 예언을 전하는 자보다 실상을 전하는 것과 그 전하는 자를 더 겁냅니다. 6천 년 성경 역사 속에서 부패한 이전 것이 사단의 것이 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이유도 이전 것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며, 예언을 이루려고 오시는 것입니다. 예언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주님이 세상에 오셨다는 증거입니다. 신천지가 이 같은 증거를 하므로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들이 반발합니다. 적반하장(賊反荷杖)격으로 참을 말한 자를 이단이라고 저주하고 있습니다.

주 재림 때가 되면,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2천 년 간 씨 뿌려 온 밭에서 알곡들이 추수되어(마 13:30, 38-39) 시온산에 가게 됩니다. 우리는 수년 간 지금이 성경이 약속한 추수 때임을 알렸습니다. 지금은 새 시대를 맞이할 때이며 하나님이 통치하실 때입니다. 또한 성경이 말하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할 때입니다.

저희 장로들이 기성 교회에서 장로 직분을 버리고 성도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저주를 받으면서까지 신천지교회로 올 수밖에 없는 진실을 장로님께서도 언젠가는 이해하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하면서, 이 호소문을 올리오니, 현명한 판단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장로선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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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시안 증오 범죄의 영적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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