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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교주 사망하면… 김남희가 승계?
가상시나리오, 85세 고령 '육체영생' Vs '교리변개' 딜레마
2015년 10월 20일 (화) 12:27:53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교회와신앙> 】 85세 고령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 그러나 갑자기 죽는다면? 물론 가상시나리오이지만 “신천지는 가장 큰 문제, 2가지를 풀어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끌고 있다.

“‘첫째는 이 교주의 죽음을 어떻게 성경적으로 설명할 것인가, 둘째는 김남희의 존재를 어떻게 정당화할 것인가’라는 문제다.”라는 예측이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 신현욱 목사는 “이만희 교주가 죽으면 그의 육체영생을 주장하던 신천지측의 교리 변개는 자명하다.”며 “이 교주의 육체영생, 교리 변개 예상 시나리오를 미리, 널리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기독교포털뉴스>는 “교리 변개 시나리오를 미리 알리면 이 교주의 사후 신천지측이 마음 놓고 교리를 뒤바꾸지 못할 것이고, 신도들은 뒤늦게라도 신천지가 ‘사기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그 이유를 분석했다. ( 원문 기사 보기 )

즉, 신천지가 딜레마에 빠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만희 교주가 죽는다고 말하자니 지금까지의 영생관의 거짓 실상을 인정하게 되고, 안 죽는다고 말하자니 85세의 고령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일이고···.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수뇌부의 고민은 이뿐이 아니다. 교주의 사망 후 이를 어떻게 성경적으로 정당화시킬 것인가라는 문제다.”고 <기독교포털뉴스>는 지적했다.

   
▲ 해와 달 모양의 상징물에 들어간 신천지 이만희 교주와 김남희의 얼굴 ⓒ신천지대책전국연합

첫째 문제와 관련, 신 목사는 신천지측이 “총회장님이 언제 본인 입으로 나는 죽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느냐, 들은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2천년전 제자들처럼 우리가 오해했다, 우리는 제자들처럼 낙심하거나 흩어져서는 안된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지 않았느냐, 순교의 영이 올 때까지 신천지에서 기다려야 한다, 곧 임할 것이다”라는 등 성경을 인용해 상투적 멘트로 신천지 신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둘째는 김남희를 2대 교주로 등극시키기 위한 새로운 교리가 등장하게 될 것으로 신현욱 목사는 진단하고 있다. 예상되는 신(新) 교리로 △영적 배필(창 2:18) △두 증인 = 두 감람나무(왕상 6:23, 계 11:4) △이긴 자와 철장(계 2:26~27) △모세와 여호수아(신 34:9) △예수님과 마리아(막 14:8~9) △새 하늘의 해와 달(창 1:14~18) 등을 꼽았다. 결국 고령인 이만희 교주의 수한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김남희의 ‘신천지 2대 교주 등극’ 시나리오는 속도를 더해갈 것으로 보고 있다. ( 가상시나리오 보기 )

통일교의 문선명과 한학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의 안상홍과 장길자 등과 같이, 신천지도 이만희와 김남희로의 승계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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