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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 통합, 3백만성도운동 1년만에 20만명 전도
기성, 중국 안도현에 농업기술센터 짓기로
2009년 09월 04일 (금) 07:10:43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한국기독공보(예장통합)은 총회가 3백만 성도운동을 시작한 지, 1년만에 전도 인원 20만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예장 3백만 성도운동본부(본부장:안영로)에 따르면, 2009년 8월 31일 현재 전도목표 32만 31만7백20명에 21만6백96명을 전도해 전도목표 성취율 67.8%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정부가 선교활동을 펼치다 추방된 사람의 해외출입을 제한하는 법령을 논의하고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는 기사를 다뤘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8월 21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인터콥 등에 공문을 발송해 “중동지역 등 테러위험지역에 대한 선교팀 파견을 중단·취소하도록 적극 계도해 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동부연회가 지난 8월 25일 미자립교회 및 어려운 여건 중에 있는 목회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는 기사를 전했다. 장학금 총액 4650만원은 동부연회 소유인 감리회관의 임대수익에서 나온 것으로, 감리회관 장학사업위원회에서는 미자립교회 및 어려운 여건 중에 있는 목회자 자녀를 위해 매년 대상과 금액을 늘려가고 있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중국 안도현 지역에 북한선교를 위한 한민족농업기술센터 설립이 추진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이정운 목사)는 남대문시장북한선교회가 본 교단에 기증 의사를 밝힌 중국 안도현 지역에 있는 대지 약 991,740㎡(30만평)을 답사하고 이곳에 농업기술센터 설립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기독공보> 2009년 09월 01일
새신자 전도 20만 명 돌파
현재 21만6백96명 성취율 67.8% 달성, 3백만성도운동 전개 1년만의 쾌거


본교단 총회가 3백만 성도운동을 시작한 지, 1년만에 전도 인원 20만명을 돌파했다.

예장 3백만 성도운동본부(본부장:안영로)에 따르면, 2009년 8월 31일 현재 전도목표 32만 31만7백20명에 21만6백96명을 전도해 전도목표 성취율 67.8%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도인원 20만명 달성에 따라, 3백만 성도운동본부(본부장:안영로)는 지난 8월 31일 명성교회에서 총회 임원과 12개 지역 본부장과 64개 노회 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만 성도 전도달성 감사예배를 드리고 3백만 달성을 위해 더욱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총회 서기 이성희목사(연동교회 시무)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감사예배에서 증경총회장 림인식목사는 '돼지떼를 왜 죽이셨을까?' 제하의 설교를 통해 "20만 결실을 맺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3백만 성도운동이 귀하게 시작된만큼, 앞으로 계속 추진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감사예배에서는 총회회록서기 김재영목사(성안교회 시무)의 '예장 3백만 성도운동이 한국교회 전체를 새롭게 만드는 기초가 되기를', 총회부회록서기 공병의목사(동해큰교회 시무)의 '12지역 64노회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3백만 성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장 김삼환목사(명성교회 시무)는 인사말을 통해 "64개 노회가 도와줬기 때문에 이번에 20만명을 전도하게 돼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내년까지 3백만을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총회 부서기 이순창목사(연신교회)의 사회로 열린 2부 전도 보고대회는 안영로목사의 인사와 영상보고, 경과보고에 이어 대전충남지역 사례보고(윤마태목사)와 익산노회 사례보고(서시운목사)의 순서를 가졌다.

한편 8월 31일 현재 전도인원 통계에 따르면, 전도목표 31만7백20명 중 21만6백96명(67.8%)을 전도해 본교단 교인수가 2백89만7천5백8명으로 집계됐다. 노회별로 보면, 안양노회(1백57.8%)와 울산노회(1백42.7%) 인천노회(1백39.3%) 군산노회(1백28.9%) 익산노회(1백18%) 용천노회(1백6.2%) 서울동남노회(1백2%) 등 7개 노회가 전도목표 1백%를 초과 달성했고 영등포노회를 비롯한 충청노회와 대전서 전북동 광주동 여수 부산동 대구서남 포항 포항남노회 등 10개 노회가 80%에 이르고 있으며 30개 노회가 50%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7천8백93개 교회 중에서 3천2백23개 교회가 전도통계 입력을 했으며 서울서북노회(93.4%)와 전북동노회(87.5%)가 80%의 입력을 완료했으며 16개 노회가 50% 입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성진 기자

<기독신문>2009년 09월 01일
중동 선교활동 제한, 정부 정책 추진 논란

최근 중동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펼치다가 강제 추방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정부가 추방된 사람의 해외출입을 제한하는 법령을 논의하고 있어 큰 파장이 예상된다.

외교통상부 재외국민보호과 담당자는 “최근 정부 부처들이 모여 선교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국민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며, “여권법과 출입국관리법으로 제재를 가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검토 중으로, 워낙 민감한 사항이라 신중히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외교통상부는 지난 8월 21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인터콥 등에 공문을 발송해 “중동지역 등 테러위험지역에 대한 선교팀 파견을 중단·취소하도록 적극 계도해 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정부의 방침이 전해지자, 각 선교단체는 물론 교계 전체에 큰 파장이 일었다. 교계는 “정부의 고민은 이해하지만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으로 반대한다”는 입장과, “아프가니스탄 사태 이후 이슬람 선교 방식을 수정하지 못한 결과이다. 정부 정책에 협력해야 한다”는 상반된 입장이 나오고 있다.

이에 KWMA는 8월 29일 긴급대표자 회의를 열고 일단
▲위험지역 선교팀 파견은 자제하기로 하고
▲여권법 제한은 적극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참석자 중에서는 “문제를 일으킨 단체는 제재하지 않고, 정부 정책에 반대만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KWMA의 결정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는 상황이다.

또한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대할 경우, 만약의 사태가 발생했을 때 그 책임을 고스란히 한국 교회가 떠안게 된다는 부담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KWMA 강승삼 사무총장은 “인터콥 최바울 대표가 참석해 사과를 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또한 위험지역의 선교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해, 이 매뉴얼을 따르지 않을 경우 제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인터콥조사위원회(위원장:남태섭 목사)도 8월 28일 회의를 열고, 인터콥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선교사들의 피해상황을 계속 접수받기로 했다. 남태섭 목사는 “현재 합동 교단에 소속된 교회들이 인터콥을 적극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총회 전에 피해상황을 접수받아 인터콥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균 기자

<기독교타임즈> 2009년 09월 03일
“마음 놓고 공부에 전념해요”
동부, 목회자 자녀 104명에게 장학금수여


동부연회(원종국 감독)는 지난 8월 25일 연회본부에서 미자립교회 및 어려운 여건 중에 있는 목회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배움의 과정에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부연회는 2009년 장학생으로 선정된 김찬우(감신대 3년) 학생을 비롯한 대학생 7명과 고등학생 52명, 그리고 중학생 45명에게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을 지급했다. 장학금 총액 4650만원은 동부연회 소유인 감리회관의 임대수익에서 나온 것으로, 감리회관 장학사업위원회에서는 미자립교회 및 어려운 여건 중에 있는 목회자 자녀를 위해 매년 대상과 금액을 늘려가고 있다.

원종국 감독은 “동부연회가 모음·나눔(모나)운동을 통해 물질과 사랑, 전도대지원 등을 통해 어려운 교회와 목회자를 돕고 있는데, 앞으로는 장학재단설립을 통해 일반대학에 다니는 자녀들을 위해서도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여건이 허락되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감리회관 장학사업위원회가 보다 확장되고 사업도 넓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교회 목회자 자녀들이 경제적 여건에 제약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부모님께 기쁨을 드림은 물론 자신들의 생애를 주님 은혜가운데 복되게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축복의 말씀을 전했다.

감리회관 운영책임자인 문재황 연회총무는 “금년에 목회자 자녀 104명에게 장학금이 지급되었는데, 앞으로 회관 유지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더 많은 목회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정택은 기자

<한국성결신문> 2009년 09월 05일
“중국 안도현에 북한선교 거점 마련”
남대문선교회 30만평 기증 … 농업기술센터 설립 추진
북한선교위원회, 중국접경 실사


중국 안도현 지역에 북한선교를 위한 한민족농업기술센터 설립이 추진된다.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이정운 목사)는 지난 8월 17일~21일 중국 훈춘, 도문, 숭선 등 북한접경지역을 탐사하고 북한선교 루트를 모색했다. 특히 북선위는 이번 방문에서 남대문시장북한선교회가 본 교단에 기증 의사를 밝힌 중국 안도현 지역에 있는 대지 약 991,740㎡(30만평)을 답사하고 이곳에 농업기술센터 설립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북한접경지역 방문에는 북한선교위원장 이정운 목사, 서기 유정옥 장로 등 북한선교위 임원과 함께 교단 총무 송윤기 총무, 사무국장 남철은 장로가 동행해 교단 차원의 북한선교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에 방문단은 남대문시장북한선교회가 기증한 대지를 둘러보고 이곳에 농업기술과 영농방법을 전수할 한민족농업기술센터 설립을 타진했다. 조선족 동포들에게 농업기술과 함께 신앙을 키우도록 해 북한으로 파견하면 북한 선교에 효과적이라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또 농업기술센터를 거점으로 북한선교 활성화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북선위 임원들은 이를 위해 이번 방문에서 한민족농업기술센터 사역에 동참하거나 협력할 인사들을 만나기도 했다. 실제로 방문단은 중국에서 20년 간 대학교수로서 활동하면서 중국에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소개하고 있는 인사를 만나기도 했다.

북한선교위원장 이정운 목사는 “조선족에게 농업에 필요한 기술습득뿐만 아니라 복음으로 무장시켜 우리가 가서 전할 수 없는 북한지역으로까지 들어가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 나갈 구체적인 비전을 세우고 왔다”면서 “북한선교를 위한 최전선에 있는 중심거점지역이 되어 ‘북한복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승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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