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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봉사는 “감사해요”라고 고백하는 것
2008년 12월 11일 (목) 00:00:00 장경애 jka9075@empal.com

<하나님께 정직하십니까?> 중에서
빌 하이벨스 지음/ 신현우 옮김/ 도서출판 바울

진정한 봉사에는 두 가지 본질적인 특성이 있습니다. 첫째. 그것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으로부터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둘째, 그것은 봉사자의 독특한 은사를 사용합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 자세가 아닌 다른 동기로 봉사해 온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진실성을 잃은 봉사자였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봉사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참된 봉사자들은 자기들이 영원한 정죄를 받아 마땅한 죄인임을 깨닫고, 자신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만한 아무런 일도 행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죽음만이 자신들을 하늘나라로 들어가게 한다고 믿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가족이 된다는 것의 의미와 전능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성령께서 자기들 안에 거하신다고 하는 것의 의미와 하나님의 능력에 가까이 접근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모든 슬픔과 어려움이 사라진 하늘나라를 기대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들이 가진 모든 것의 실상을 파악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경배와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벅차서 잠을 이루지 못할 지경입니다. 시편 기자들처럼 그들은 이렇게 묻습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시편 116:12).

진정한 봉사는 하나님께 “감사해요”라고 진정으로 고백하는 것 입니다. 감사에 관한 성경말씀을 읽으십시오. 만일 그것이 도움이 되지 않으면, 긴 산책을 떠나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엎드리십시오. 교만함과 자신의 소양에 대해 하나님께 고백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이적들에 그토록 무감각하였던 것에 관하여 용서를 구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부어주신 영적 축복에 관해 눈을 뜨도록 간구하십시오.

바울은 말했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4). 바울에게 가장 큰 욕망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른 사명, 즉 봉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감사와 경배의 표현이었고, 그의 생명 자체보다 더 소중한 일이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기 원한다면, 우리의 삶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롬12:1). 우리는 제단에 올라가 우리의 삶 전체를 주님께 대한 경배로 드려야 합니다.

어떻게 그것을 할 수 있겠습니까?

찬양하십시오. 우리는 생각과 감사의 말로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습니다. 매일 아침 경배 기도를 쓸 때나 찬양할 때, 그리고 차 안에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경이를 보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에 대하여 영광을 돌릴 때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직장에서, 사무실에서, 뛰면서, 차를 타고 가는 중에도 우리는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올리는 찬양의 말을 기뻐하시며, 우리가 찬양을 드릴 때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드리십시오. 하나님께 우리의 물질을 드리는 것은 경배의 또 다른 형식입니다. 하나님은 ‘흠 있는 양’, 즉 우리에게 아무 가치가 없는 제물을 드리는 것을 경고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가 기쁜 마음을 헌물을 드릴 때에 기뻐하십니다.

복음을 전하십시오. 우리가 믿음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도 하나님께 경배하는 것임을 아십니까? 하나님과의 관계를 시작하도록 누군가를 돕는 일보다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는 일은 없습니다.

봉사하십시오. 우리는 봉사함으로 하나님께 경배합니다. 진정한 봉사자는 모든 인도와 봉사를 하나님께 경배하는 기회로 여깁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찬양의 흐뭇한 향기를 지닌 그러한 헌신을 받으십니다.

바울 사도는 일찍이, 진심으로 봉사하기 원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처음으로 다가오는 일자리로 무작정 달려 나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 해 동안 단지 ‘자리 메움’을 하고 손을 떼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 경배하는 일을 감옥살이처럼 억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봉사함으로 하나님께 경배 드리려고 한다면, 그것을 올바르게 해야 합니다. 먼저 영적인 은사들을 발견할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은사는 교회의 다른 신자들을 세우고 격려할 수 있도록, 우리들 각자에게 주신 독특한 능력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계속 우리의 영적 은사를 사용하도록 권고하십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4:10). 청지기는 다른 사람의 일을 맡아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청지기처럼 충실하고 부지런하게 우리의 영적 은사를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실한 봉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또한 교회에도 유익을 끼칩니다. 올바른 이유로 봉사하는 사람들은 정열적이고 효율적입니다. 그들의 가르침은 영향력이 있으며, 다른 사람을 따뜻하게 대접합니다. 또한 그들은 강력한 지도력을 가지고 있으며, 능률적으로 경영합니다. 그들의 복음 전도에는 열매가 많고, 그들은 마음으로 느껴지는 자비를 사람들에게 베풀어줍니다.

성도들의 봉사는 교회에만 유익을 끼치는 것이 아닙니다. 봉사는 전에 알지 못했던 성취감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봉사자 자신에게도 혜택을 줍니다. 당신이 옳은 이유로 올바른 장소에서 봉사할 때, 사람들은 그 노력을 알아차리고 당신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진정한 봉사를 하고 있어요. 우리는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 없이는 이 사역을 지속할 수 없어요. 당신과 당신의 재능을 우리와 나누는 것에 감사하고 있어요.”

이런 말을 듣는 일은 매우 훌륭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봉사를 원하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숙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시스트 장경애/ 빛과소금교회 최삼경 목사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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