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이만희(신천지교회, 시온기독교신학원, 무료성경신학원)
       
“신천지 이만희 씨, 공개토론에 응하라”
이단연구 및 상담 전문가 최삼경·진용식 목사, 내용증명 통해 제의
2008년 08월 22일 (금) 00:00:00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한국교회의 대표적 이단연구 및 상담 전문가들이 신천지의 이만희 씨에게 공개토론을 제의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삼경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문제상담소장)와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장)는 8월 18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총회장 이만희 씨 앞으로 내용증명을 보내며 공개토론을 하자고 제의했다. 신천지는 한국교회가 가장 주의해야 할 이단으로 손꼽히는 단체인데다 이만희 씨는 신천지교인들에게 ‘이 시대의 약속의 목자’, ‘성경을 통달한 보혜사’ 등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가 공개토론제의에 어떻게 반응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 목사와 진 목사는 이 공개서신을 통해 “그동안 ‘신천지’는 책자나 설교 테이프 등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비밀리에 이단 교리를 가르치고 추수꾼을 교회에 파송하여 정통교회의 교인들을 미혹하는 비신사적인 일을 자행하였다”고 비난했다. 두 목회자는 이만희 씨가 자신들의 공개토론 제의를 묵살할 경우 “귀하를 보혜사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이만희는 보혜사가 아니라 사기꾼이라는 오명을 얻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또한 최 목사와 진 목사는 신천지측이 △대한예수교 장로회(통합)총회에 공개토론을 요청한바 있으나 아무도 공개토론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진용식 목사에게 공개토론을 요구하여도 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짓된 소문을 퍼트리고 있다며 “우리의 공개토론에 반드시 응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씨가 만일 두 목회자의 공개토론 제의에 응할 경우 토론 주제는 성경관과 비유풀이, 구원론: 시대별 구원자론, 신인합일, 육체영생 등의 교리 포함, 재창조·부활교리, 보혜사 교리, 약속한 목자 및 재림주 교리, 배도·멸망·구원교리: 세례요한교리, 요한계시록의 해석과 실상 문제 등 이만희 씨가 가르치는 핵심 교리들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개토론의 진행과정과 내용은 <교회와신앙>(www.amennews.com), <뉴스앤조이>(www.newsnjoy.co.kr), 현대종교(www.hdjongkyo.co.kr) 등 정통교회측 언론과 신천지측 카페나 월간 올댓뉴스 등에 함께 게재하자고 밝혔다.

최 목사와 진 목사는 “공개토론제의에 대한 가부는 오는 9월 1일까지 응답하여 주기를 바란다”며 “응답이 없을 시에는 공개토론에 자신이 없어 기권패를 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주장했다.

정윤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명성 세습 2심 판결, 한국교회
기독교 박해국 순위 2위 소말리아
성례, 개신교와 가톨릭의 차이는.
'이중아담론' 그게 뭔데?
‘숨겨진 보물을 찾다’
“저출산 조장, 김영미 부위원장을
한기총-한교총-한교연 통합 과정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장경덕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서울 종로구 대학로 19, 303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