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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합동 감사부 "총무 직무확인(감사)위 불법"
통합, 日 그리스도교회와 선교 협정
2008년 02월 29일 (금) 00:00:00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기독공보(예장통합)는 교단 총회가 일본 그리스도교회와 선교협정을 체결하게 된다는 기사를 다뤘다. 총회의 에큐메니칼위원회는 지난 2월 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 이는 그동안 총회와 함께 세계개혁교회연맹의 공동 회원으로 활동해 왔던 일본 그리스도교회가 교단에 정식 선교협정 체결을 요청해 옴에 따라 성사된 것이다.

기독공보는 이외에도 2008년 총회 주제가 ‘섬김’에 초점이 맞추어질 전망이라는 기사를 다뤘다. 총회 주제연구위원회(위원장 황승룡 목사)는 지난 21일 부총회장을 비롯한 총회 직영 신학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올해에 교단 총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에 초점을 맞춰 주제를 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총회 감사부가 2월 25일 총회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제92회기 중간감사를 3월 24일부터 나흘간 총회산하 전 기관에 걸쳐 실시하기로 재확인했다는 기사를 다뤘다. 감사부는 또한 이날 회의에서 총회장 김용실 목사가 총회총무 직무에 대한 확인(감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감사를 의뢰한 것과 관련, 그것이 불법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감사부의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감사부는 불법단체인 총무직무확인(감사)위원회를 해체하고 법 절차에 따라 감사부에 감사를 의뢰하여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이단단체 신천지예수교(총회장 이만희)에 미혹된 감리교인 수가 6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는 기사를 다뤘다. 감리회 신학정책 및 이단대책위원회(이대위, 위원장 강환호 감독)는 지난해 말부터 전국적인 실태조사에 착수, 최근 공개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금도 그들(신천지)의 교육을 받고 있는 감리교인들이 각 지역마다 수십에서 수백에 이르고 있다”며 일선 교회와 교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대위는 지금까지 조사한 신천지의 교리, 교육방법, 전도방법 등 자세한 실상을 자료집으로 묶어 조만간 출판, 보급해 전국 교회가 이를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기독교타임즈는 이외에도 감리교신학대학교, 목원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3개 교단 신학대학들이 교리와 장정에 규정된 감리회 파송 이사를 계속 거부함에 따라 사상 초유의 ‘준회원 허입 유보 사태’가 예상된다는 기사를 다뤘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2008년 정기지방회가 전주지방회를 시작으로 일제히 개회됐다는 기사를 다뤘다. 이번 지방회에서는 총회 임원과 총무 입후보자를 추천하고 헌법개정안을 총회로 청원하며 지방회 임원구성 등 주요 현안을 다루게 된다. 전주지방회는 지난 1월 31일 바울교회에서 제56회 정기지방회로 모여 신임 지방회장에 문사무엘 목사(아름다운교회)를 선임하고 전병일 목사(정읍교회)를 교단 총회장 후보로 추천하는 등 주요현안을 결의했다.

<한국기독공보>-2008년 3월 1일
日 그리스도교회 선교 협정
박성원, 정경호 목사 전문위원 위촉

본 교단 총회가 일본 그리스도교회와 선교협정을 체결하게 된다. 본 교단 총회 에큐메니칼위원회(위원장 김삼환)는 지난 2월 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그동안 세계개혁교회연맹(WARC)의 공동 회원으로 함께 친교를 쌓아 온 일본 그리스도교회가 본 교단과의 정식 선교협정을 요청해옴에 따라 이를 수락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유일한 전문위원인 조성기 사무총장 이외에도 박성원 목사(WCC 중앙위원, 영남신대 교수), 정경호 목사(WARC 실행위원, 영남신대 교수) 등을 전문위원으로 위촉하기로 했으며 추후에 지역과 학교를 안배해 위원을 선정, 추가적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또한, 영국회중연합교회 에큐메니칼 선교동역자로 사역 중인 진영종 목사와, CCA 메콩강 프로젝트 사역을 하고 있는 허춘중 목사의 선교사역 연장을 허락했다.


<기독신문>-2008년 2월 27일
"총무 직무확인(감사)위 불법" 감사부 입장표명

감사부(부장:문세춘 목사)는 2월 25일 총회회관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제92회기 중간감사를 3월 24일(월)부터 27일(목)까지 총회산하 전 기관에 걸쳐 실시하기로 재확인했다.

또한 2월 19일 총회장 김용실 목사가 총회총무 직무에 대한 확인(감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감사를 의뢰한 것과 관련, 그것이 불법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감사부의 입장을 표명하여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감사부원들은 총회장 지시에 따라 총무직무확인(감사)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헌법과 규칙에 위배된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 총회장이 특별감사를 명령하고 지시할 수 있으나 감사인은 감사부원과 소속직원이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총회장 개인 명의로 감사를 의뢰한 것은 부당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총회총무는 일상 감사인데 총회장이 감사부를 배제하고 표적감사를 의뢰한 것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처사라고 표명하고, 총회장이 총무 직무확인(감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장과 서기가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보도함으로서 혼돈을 야기해 총회위상 실추 및 위기의식을 조장했다며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감사부는 불법단체인 총무직무확인(감사)위원회를 해체하고 법 절차에 따라 감사부에 감사를 의뢰하여 진행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이와 같은 감사부 입장표명은 전체회의를 거쳐 3인의 임원들이 문안을 작성하여 발표했다.


<기독교타임즈>-2008년 2월 27일
신천지 침투, 감리교회도 예외가 아니다
이미 6천명 이상 넘어가... 이대위, 대응자료집 발간 등 적극 대처키로

최근 교계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물의를 빚고 있는 이단 교파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에 ‘미혹’된 감리교인 수가 6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신천지는 부천, 부평, 인천, 안양, 평택, 시흥,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등 경기지역을 집중 공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리회 신학정책 및 이단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 위원장 강환호 감독)는 지난해 말부터 전국적인 실태조사에 착수, 최근 공개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금도 그들(신천지)의 교육을 받고 있는 감리교인들이 각 지역마다 수십에서 수백에 이르고 있다”며 일선 교회와 교인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대위는 “현재 신천지는 경기지역을 집중 공략하고 있고, 올해부터는 원주와 강원도 일대를 자신들의 복음방, 추수밭 활동지로 설정, 본격적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대위는 지금까지 조사한 신천지의 교리, 교육방법, 전도 방법 등 자세한 실상을 자료집으로 묶어 조만간 출판, 보급해 전국 교회가 이를 적극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자료집 출판 전에도 감리회 홈페이지(www.kmc.or.kr)를 통해 신천지 관련 자료를 내려 받을 수 있다.


<한국성결신문> -2008년 3월 1일
2008년 정기지방회 일제히 열려
전주, 전병일 목사 총회장 후보로 추천
박봉상 목사 선거풍토 개선 위해 불출마

2008년 정기지방회가 전주지방회를 시작으로 개회됐다. 이번 지방회에서는 총회 임원과 총무 입후보자를 추천하고 헌법개정안을 총회로 청원하며 지방회 임원구성 등 주요 현안을 다루게 된다.전주지방회는 지난 1월 31일 바울교회에서 제56회 정기지방회로 모여 신임 지방회장에 문사무엘 목사(아름다운교회)를 선임하고 전병일 목사(정읍교회)를 교단 총회장 후보로 추천하는 등 주요현안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심리부가 지방회비를 미납한 3개교회의 대의원권한 정지 입장을 밝혔으나 대의원들이 ‘완납을 조건으로 대의원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결의한 후 회무에 들어가 대의원 151명 중 138명이 참석하여 임원회 및 감찰회 보고, 각 부 보고가 이어졌으며 임원선거와 각 부 결의안 보고 등이 진행됐다.
임원선거는 모든 임원이 단독으로 입후보한 가운데 박수로 당선이 공포되었으며 교회확장위원회와 심판위원회 등 부서를 조직했다. 이어 염광교회는 ‘빛과소금교회’로, 태승교회는 ‘예수마을교회’로, 성암교회는 ‘남장수교회’로, 안하지행교회는 ‘등대교회’로의 교회명칭 변경 청원을 허락하였으며 원로장로 및 명예장로 추대, 장로시취 등 50여건의 청원안건을 처리했다.

지방회는 또한 현 교단 부총회장 전병일 목사의 총회장 추천을 통상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결의하였으며 고 한성용 목사 유족 돕기와 순교자 기념교회인 두암교회의 보수 청원은 임원회에 위임해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날 지방회는 지방 교역자양성원의 현실적인 운영을 고려하여 현행 이사 15인과 감사 2인으로 되어 있는 내용을 ‘이사 7인, 감사 2인으로 파송’하는 것으로 조정키로 하는 헌법개정안을 청원키로 했다. 현행 15인의 이사 파송은 과거 지역총회 폐지이전의 헌법 76조 4항 의 규정에 근거하여 시행되어 왔으나 지역총회 폐지 이후 사실상 사문화 되었다. 이런 점에서 지방회는 이와 관련된 조항을 신설하는 형태로 헌법개정안을 청원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 심리부는 각 교회의 사무총회록 보고에서 직인과 직원 임명기 등이 누락되거나 예산안 및 교회 출석 내용이 정확히 보고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앞으로 각 교회가 성실하게 보고해 줄 것을 요청키로 했다. 한편 개회예배는 전병윤 목사의 사회로 정대수 장로의 기도, 김재곤 목사의 설교에 이어 성찬식이 진행되었으며 공로패와 함께 장로20주년 근속자 3명에게 근속포상이 수여된 후 전 교단총회장 김필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다음은 지방회 임원 명단.
지방회장/문사무엘 목사(아름다운), 부회장/전병윤 목사(삼례교회), 문용환 장로(남포), 서기/김성기 목사(사랑의), 부서기/박원종 목사(명광), 회계/김동영 장로(새전주교회), 부회계/강창균 장로(바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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