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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일삼는 행위 예수님 가르침에 맞는가"
신천지 탈퇴 최우평 씨측 신도들 과천 본부 앞서 시위
2007년 10월 26일 (금) 00:00:00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씨)이 위치한 경기도 과천 제일쇼핑 앞에서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금년 여름에는 신천지에 다니는 자녀들의 가출 문제로 시위자들이 나섰다면 최근에는 신천지에서 이탈한 최우평 씨측 소속 신도들이 신천지 본부 앞으로 나서고 있다.

 

최우평 씨측 소속 신도라고 밝힌 한 신도는 시위를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성경대로 해야 하는 신천지가 세상 것을 섞어서 가르치고 고소·고발을 일삼고 있다”며 “신천지가 바르게 서는 날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신천지 본부 앞에서 신천지의 문제점을 지적한 CD와 전단지 등을 나눠주며 “세상법정에 의뢰하는 너희들의 행위가 예수님의 가르침에 맞느냐, 맞지 않느냐 답하라”, “신천지 예수교가 행한 악행을 낱낱이 밝힌 영상물을 대여해 준다”며 가판을 벌이고 시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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