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문화 | 건강하게 삽시다
       
진단이 바로서야 치료가 완성된다
2007년 04월 11일 (수) 00:00:00 교회와신앙 webmaster@amennews.com

박관 목사(독일내과 / 전인치유교회목사, www.parkkwan.com)

얼마 전 소천한 40대 초반의 여인이 생각납니다, 조기 유방암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받자 신실했던 그녀는 금식하며 기도하면 낳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기도원에 갔습니다, 금식기도가 끝난 후 놀랍게도 암의 멍울이 사라지고 체력도 몰라보게 회복되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치유의 기적을 간증하며 기쁨과 은혜의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 후로는 완치되었음을 확신하고 병원진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년이 지나자 감기가 지속되더니 다시 가슴에 멍울이 만져지고 몸무게기 줄어 병원에 가서 검진해본 결과 유방암이 이미 겨드랑이의 임파선과 팔까지 전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전신항암요법 외에는 받을 수 없었고 악화 되어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유방암이 호전 되었지만 아직 그 뿌리는 남아있었던 것입니다. 그때 전문의사의 진단을 받았었다면 의학적인 도움과 함께 완치를 위해 끝까지 치료하며 기도 하였다면 충분히 완치 될 수 있는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기도 하던 동안 자신의 삶속에 일어났던 잘못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때 긍휼과 자비가 많으신 하나님의 치료하는 광선이 그녀에게 임했고 암의 근원이 마르기 시작하자 암세포는 급격히 줄어들게 된 것이었습니다. 신유의 역사로 인해 그의 마음에 평강이 임하자 자율신경계와 호르몬계 면역계의 활성화로 면역기능이 극대화되어 암세포가 괴사하기 시작해서 갑작스럽게 상태가 좋아진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암세포가 다 없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미세하게 잠복해 있었던 악성 암세포가 감기증세로 면역기능이 저하된 틈을 타서 암세포가 급격히 자라나 퍼지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호스피스병동에서 죽음을 앞두고 혹시 천국에 가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을 새우며 떨고 있었습니다. 진실로 회개 하여 죄용서 함을 받은 후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으며 구원은 확실하다는 복음을 전하며 기도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먼저 가서 기다리겠다던 평온한 얼굴이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성령의 역사는 소멸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성경과 동일한 방법으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신유의 역사는 계속되고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저의 전인치유사역을 통해 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골고다 십자가상에서 사탄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결과로 치유의 열매는 더욱 풍성히 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마 8;17말씀에 이사야에게 말씀하신대로 “그가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십니다. 예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자신의 왕국이 침범당하고 와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치유가 실패로 끝나도록 속임수를 쓰고 있습니다.

그들의 속임수는 초자연적인 영성과 감상적인 은혜만을 강조하여 진리를 왜곡하므로 궁극적으로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지 못하도록 미혹 합니다, 성격적인 바른 치유 관을 세우지 않고서는 많은 치유사역이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그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문둥병을 고침 받은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라사대 삼가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서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고 네 깨끗케 됨을 인하여 모세의 명한 것을 드려 저희에게 증거하라”(막 1:44)

하나님이 치료 하셨다면 진단하는 전문가인 의사에게 병의 완치 여부를 확인받으라는 분부의 말씀입니다, 이때에 신유의 역사는 완성될 수 있습니다. 바른 치료를 위해 모든 것을 진단하시고 분석하시므로 바른 처방을 내리시는 진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진단이 바로 설 때 신유와 의술이 조화를 이루며 치료가 완성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와신앙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2023년 7월 8일, 파주 소재
김의식 목사가 필자에게 무릎 꿇은
김의식 목사의 불륜을 확실히 밝혀
기독인 63%, 기도하면 용서하는
이주용 장로 외 장로들이 잘한 점
로마서의 배경과 가치 & 로마서의
“진행 중인 형사재판, 가처분소송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