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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핑뉴스]통합, 사학법 재개정운동 목요기도회로 확산
기성, 이단 사이비 경계 교육 강화
2007년 01월 12일 (금) 00:00:00 전정희 기자 gasuri48@hanmail.net

한국기독공보(예장통합)는 개정사학법 재개정운동을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영락교회에서 목요기도회를 시작한다는 기사를 다뤘다. 목요기도회 분과(분과위원장 이철신 목사)는 1월 4일 준비모임을 갖고 앞으로 전개할 기도회의 방향과 구체적인 일정을 마련하고 개정사학법이 재개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목요기도회를 전개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기독신문(예장합동)은 2007년 한국교회가 100년 전 평양대부흥의 역사를 다시 체험하고 싶어하지만 기획된 일회성 행사로는 평양대부흥 정신을 계승하지 못한다는 기사를 특집으로 다뤘다. 즉 1907년 평양대부흥은 연속성과 자발성, 현실회개 중심의 부흥운동이었다면 2007년 한국교회의 부흥운동은 일회성과 기획성, 비실제적인 회개에 치우쳐 있다는 분석이다. 신문은 동시에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통해 맛봤던 열매에 집중해 단회적인 행사로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며, 1907년과 2007년 한국교회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기독교타임즈(기독교대한감리회)는 교단산하기관인 목회상담센터가 창립 10돌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속회상담가이드’를 발간했다는 내용을 다뤘다. ‘속회상담가이드’는 치유와 상담에 초점을 맞췄으며, 속원들을 바르게 돌보고 양육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내용들로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영혼의 샘터로서의 속회 △돌보고 양육하는 속회 △소집단 활동의 장으로서의 속회 등 속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설명하는 내용도 다양하다. 또 △이야기 상대자로서의 속회지도자 △상담의 과정 등 속회지도자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각 상황과 주제에 맞는 상담 방법과 대안을 첨부해 이해를 도왔다.

한국성결신문(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임병우 목사)가 1월 한 달 동안 각 지역별로 이단사이비에 대한 교육세미나를 실시한다는 기사를 다뤘다. 세미나는 1월 8일 서울(봉일교회)을 시작으로, 1월 14일 인천(부평신촌교회), 1월 18일 강원(춘천중앙교회), 1월 23일 대전(정림교회), 1월 21일 광주(광주제일교회)에서 열린다. 이대위는 이밖에도 개 지방회에서 이단교육세미나를 요청할 경우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기독공보>-2007년 1월 13일
재개정운동 목요기도회로 확산
본교단 총회, 개정사학법 재개정까지 지속적으로 전개

본교단 총회가 개정사학법 재개정운동을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영락교회에서 목요기도회를 시작한다. 개정사학법 재개정운동을 전국교회로 확산하기 위해 본교단 총회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영락교회에서 목요기도회를 시작한다. 총회 개정사학법재개정추진위원회(위원장:이광선) 산하 목요기도회 분과(위원장:이철신) 주관으로 열리게 될 목요기도회는 금년 1월부터 이사 정족수를 채울 수 없는 기독교 사학들이 속출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준비되고 있다.

목요기도회 분과(분과위원장 이철신 목사)는 지난 4일 총회장실에서 첫 번째 준비모임을 갖고 앞으로 전개해 나갈 목요기도회의 방향과 구체적인 일정을 마련하는 한편 개정사학법이 재개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목요기도회를 전개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분과 모임에서는 개정사학법 재개정운동에 대한 교단 전체의 의견을 하나로 묶어내고 또 전국교회로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목요기도회를 갖기로 하고 차기 모임은 출정식으로 가진 뒤, 오는 18일 한국교회 전체가 참여하는 목요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준비 모임에 이어 오후 3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목요기도회는 기도회를 시작하게 된 배경 설명과 개정사학법의 부당성에 대한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이 개정사학법 재개정을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자원부 총무 김치성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목요기도회에서 이철신목사(영락교회)는 설교를 통해 개정사학법으로 인해 학원선교가 위기를 맞고 있다고 전제한 뒤, 선교의 사명을 지키기 위해 목요기도회를 갖게 됐다고 목요기도회를 갖게 된 의미를 강조했다.


<기독신문>-2007년 1월 10일
"문제는 자발적 회개와 각성"
기획된 일회성 행사로는 평양대부흥 정신 계승 못한다.
한국교회 재도약 발판 삼기 위해 실질적 회개 뒤따라야

1907년 1월 14일,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열린 부흥사경회는 눈물바다였다. 수많은 청중들 앞에서 길선주 장로가 자신의 죄를 공개적으로 털어놓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자, 성도들도 자신의 잘못과 죄를 털어놓으며 밤새도록 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오늘날 평양대부흥운동이라 불리는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서막이었다.

2007년, 한국교회는 100년 전 평양대부흥의 역사를 다시 체험하고 싶어 한다. 수많은 교단과 단체들이 '다시 1907년으로 돌아가자'며 대형 집회와 기념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1907년 한국교회와 2007년 한국교회의 모습은 여러 면에서 다르다. 2007년 한국교회가 다시 1907년을 경험하기 원한다면 1907년과 2007년 한국교회의 차이를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속성과 일회성의 차이
역사적으로 우리는 1907년 1월 14일 길선주 장로의 회개를 평양대부흥운동이 시작된 시점을 잡고 있지만, 청중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회개하고 죄를 자복하는 행위는 그 이전부터 진행됐다. 이미 1903년 8월 원산에서 하디 선교사가 성도들 앞에서 자신의 오만과 불신을 회개했고, 이 회개는 원산부흥운동으로 이어졌다. 결국 1907년 평양대부흥은 어느날 갑자기 임한 사건이 아니라 1903년 원산 이래 계속 이어져 왔던 것이다.

이에 비해 2007년 한국교회는 100년 전의 향수에 묶여 기도의 힘을 이어오지도, 모으지도 못했다. 2005년부터 간간히 평양대부흥100주년 이야기가 나오며 준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1907년처럼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함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2007년 한국교회의 부흥운동은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통해 맛봤던 열매에 집중해 단회적인 행사로 끝날 가능성이 있다.

자발성과 기획성의 차이
또한 2007년 평양대부흥 100주년 행사들은 자발적이었던 1907년과 달리 모두 기획된 행사들이다. 현재 교단을 제외하고 평양대부흥 관련 대회를 진행하는 단체만 30곳이 넘고, 대부분이 대형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집회들은 회개와 각성, 부흥을 목적으로 기획된 행사들로, 자발적인 회개와 각성이 일어났던 1907년과 차이가 많다는 것이다.

많은 단체들은 평양대부흥100주년 행사를 한국교회가 재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일선 교회에서 회개와 각성의 불길이 일어나야 한다. 기획된 대형집회로 불을 지피고 이후 개 교회 속으로 회개와 각성의 기운이 퍼지게 한다는 복안이지만, 개 교회에서 평양대부흥 관련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곳은 극히 드문 실정이다.

회개의 차이
또 하나 구별된 점은 회개의 현실성이다. 1907년 당시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은 실제적인 회개를 통해 변화된 삶을 살았다. 당시 공개적으로 죄를 고백한 이들은 곧 자신의 죄를 배상하는 행동을 했고, 이런 행동은 그의 삶이 변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특히 당시 고백한 죄를 보면 살인 절도 간음 횡령 등 일반적인 죄 고백도 있었지만, 제사 축첩 노비 등 당시 사회적으로 죄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문제들까지 죄의식을 느끼고 고백했다. 이것은 당시 기독교인들이 동시대 사람들보다 훨씬 높은 윤리적 기준을 갖게 됐으며, 이후 교회가 유교와 불교보다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 요인이 됐다. 1907년의 구체적인 회개가 오늘에도 나타나야 한다.


<기독교타임즈>-2007년 1월 10일
“속회 운영 이렇게 하세요!”
목회상담센터, ‘속회상담가이드’ 발간 등 10돌 기념사업 다양

“속도원이 돈을 빌려 달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죠?” 속회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이런 난처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목회상담센터(원장 손운산)는 최근 ‘속회상담가이드’를 펴내고 이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에 실질적인 대답을 제시했다. 이 책은 속회지도자들을 위한 속회 운영 노하우와 정보를 담은 ‘지침서’.

1998년 ‘우리 속회 최고야!’란 이름으로 발간된 책을 수정·보완해 새롭게 선보인 ‘속회상담가이드’는 치유와 상담에 초점을 맞췄으며, 속도원들을 바르게 돌보고 양육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내용들로 구성했다. “속원끼리 토라졌습니다” “속원이 없어 낙심한 상태에 있습니다” “아이가 속회를 방해합니다” “가정 폭력이 있는 집이 있습니다” 등 속회를 운영하며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만한 상황들에 대한 성경적·현실적 대안을 제안해 효용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영혼의 샘터로서의 속회 △돌보고 양육하는 속회 △소집단 활동의 장으로서의 속회 등 속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설명하는 내용도 다양하다. 또 △이야기 상대자로서의 속회지도자 △상담의 과정 등 속회지도자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각 상황과 주제에 맞는 상담 방법과 대안을 첨부해 이해를 도왔다.

‘속회상담가이드’ 발간은 건강한 목회자 양성에 앞장 서 온 목회상담센터(원장 손운산)의 창립 10돌 기념 사업의 일환. 1997년 5월 1일 감리교신학대학 부설 기관으로 설립된 목회상담센터는 그간 목회자와 목회자 가정에 대한 폭넓은 돌봄 사역을 펼치며 교회 지도자 배출에 기여해 왔다. 지난 2001년에는 감리회 정식 기관으로 인준 받으면서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 사역을 진행하며 목회자와 그들의 가정에 ‘돌보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10돌을 맞은 목회상담센터는 그동안 축적된 정보, 자료,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화된 사역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심리 치료를 통해 영성을 회복하는 영성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것이 우선 계획이다. 또 ‘에니어그램’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 실시해 기본·심화 과정을 거친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인들을 상담하고 케어하도록 훈련하는 ‘목회임상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상담에 관심있는 평신도와 목회자들을 위한 전문 교육프로그램 ‘목회상담 아카데미’,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상담실’, 상담전문가를 위한 ‘상담인턴십’, 전화를 통해 사모를 치유하고 지지하는 ‘사모의 전화’는 앞으로도 목회상담센터가 주력할 사역이다. 목회상담 전 분야에 대한 저술활동과 외국 명저들을 번역하기 위해 창간한 ‘도서출판 목회상담’ 활성화와 더불어 자료를 수집하는 연구 활동 역시 목회상담센터가 감당할 몫이다.

목회상담센터 사무국장 김화순 목사는 “10년간 축적된 교육 자료와 상담사례는 목회상담센터가 가진 장점이자 재산”이라며 “이것을 원동력으로 목회자와 가정이 건강하고 나아가 그들의 목회지와 성도지가 평안할 수 있도록 우리 상담센터의 걸음을 더욱 재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성결신문>-2007년 1월 13일
이단사이비대책위, 각 지역별 세미나
피해예방 차원…오는 23일까지

이단사이비에 대한 경계령이 내려졌다.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임병우 목사)는 최근 <건강한 성결인 건강한 교회>라는 평신도 이단교육지침서를 발간한 데 이어 1월 한 달 동안 이단사이비에 대한 교육세미나를 실시한다.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단사이비에 현혹되는 것을 막고 이단사이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단에 대한 교육에 나선 것이다.

최근 신천지와 베뢰아, 가계 저주론 등 이단사이비 단체와 사상이 교회에 침투함에 따라 교회에서 피해를 입거나 교회가 분쟁에 휩싸인 교회도 적지 않다. 또 이단사이비에 대한 고소고발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대위는 이에 따라 이단에 대한 피해와 고소사건을 알리는 차원에서 이단사이비에 대한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세미나를 마련한 것이다.

이단교육세미나는 서울지역(1월 8일 봉일교회)을 시작으로, 인천지역(1월 14일 부평신촌교회), 강원지역(1월 18일 춘천중앙교회), 대전지역(1월 23일 정림교회), 광주지역(1월 21일 광주제일교회)에서 열린다. 이대위는 이밖에도 개 지방회에서 이단교육세미나를 요청할 경우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대위는 이와 함께 해외 선교지로 확산되고 있는 이단사이비단체들에 대한 경계와 피해 예방 차원에서 ‘이단사이비단체로부터 우리 가정과 교회를 지킵시다’라는 홍보물을 영문으로 제작해 배포하기로 하는 등 이단에 대한 경계령을 해외로까지 확대했다.

한편, 2007년 첫 번째 평신도 이단교육 세미나가 지난 1월 8일 봉일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인 박문수 목사가 강사로 나서 한국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단단체의 주요 사상과 포교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이단에 대처하는 법에 대에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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