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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넘쳐나는 성탄의 기다림
2006년 12월 12일 (화) 00:00:00 전강민 기자 minslife@amennews.com

최근에는 교회보다 상가지역, 백화점, 호텔에서 먼저 성탄절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거리는 다양한 크기와 종류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의 옷 빛깔과 같은 붉은 빛으로 넘쳐난다. 그 기다림이 얄팍한 상술에서 기인했든지 진정한 신앙심에서였든지 알 수 없지만, 이미 한달 전부터 모든 인류가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일, 바로 주님 오신 날이다.

   

   

지난 12월 9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서울시는 서울시청 앞에 높이 22m에 이르는 대형트리에 불을 밝혔다. 이맘때면 거리에 넘쳐나는 것이 크리스마스 트리지만 꼭대기에 십자가가 있는 트리는 정작 찾아보기 힘들다.

 

   
   

   

   

   

거리는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넘쳐나고 있다. 옷 가게를 비롯 모든 상점과 서점도 크리스마스 색으로 장식했고, 남대문시장의 크리스마스 장식용품을 파는 가게는 늦은밤까지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성탄절을 맞이해 예수님의 탄생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도 개봉대기 중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는 주일과 겹쳤으니 교회에서의 단체관람을 기대하는 눈치다.

 

   

   

백화점은 그야말로 불빛쇼를 연출한다. 어느 백화점 할 것 없이 수천개의 전등으로 건물과 주변을 장식했다.

 

   

   

거리 곳곳에는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성탄의 기다림을 발견할 수 있다. 달리는 버스안을 조촐하게 장식하는가 하면, 거대한 조형물에 엊혀있는 산타클로스의 빨간 모자는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매년 크리스마스 자선열차를 설치, 아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내 모 호텔에서는 인근 교회 성가대를 초청한 성탄공연을 마련하기도 했다.

 

   

   

   

   

성탄절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구세군 자선냄비는 축제분위기 속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게 한다.  

 

   

똑같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기를 호소하지만 사뭇 그 느낌이 다르다.

 

   
소박한 성탄트리와 함께 있는 십자가의 길.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를 함축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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