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 신천지
전체기사 | 상담제보 | 후원신청 | 배너달기
> 뉴스 > 이단&이슈 > 이만희(신천지교회, 시온기독교신학원, 무료성경신학원) | 이단문제 관련 법정송사
       
'이만희씨는 자칭 보혜사' 주장 진용식 목사 무혐의
검찰 "종교적 비판 표현 명예훼손 아니다"
2006년 08월 04일 (금) 00:00:00 정윤석 기자 unique44@naver.com

   
 
   ▲ 수원지검 안산지청이 최근 진 목사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만희 씨(신천지교회 총회장)를 자칭 보혜사 등으로 비판했다가 이 씨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던 진용식 목사에 대해 검찰이 최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만희 씨는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부위원장)가 자신과 신천지교회 등을 비방할 목적으로 책자를 발간하여 성도들을 대상으로 “‘이만희 씨는 자기를 보혜사, 재림주, 하나님이라고 주장한다’는 등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말한다”며 형사 고소했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주임검사 황은영)은 “피의자(진용식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피의자가 위치한 직책이나 활동이 사적인 존재라기 보다는 공적인 존재”라고 전제하고 “위와 같은 직책으로서 발간한 책자, 강연 내용, 강연 장소 등으로 보아 피의자가 고소인 및 신천지교회를 지칭하여 비방의 내용 및 발언을 했다는 부분은 진실한 증명의 유무를 떠나 신앙을 기본적 바탕으로 한 종교적 비판의 표현행위다”며 진 목사에 대해 불기소처분을 내렸다.

진 목사는 이번 사안과 관련 “이만희 씨는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사람으로서 그 단체의 교리적 잘못을 알리고자 책자를 개신교 신자들에게 배포하고 세미나나 설교를 통해 이단 교회에 빠지지 않도록 메시지를 전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 씨는 이번 고소에서 '이만희 씨는 자신을 보혜사라고 한다'는 등의 진 목사 비판을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씨는 자신이 저술한 <천국비밀 요한계시록의 실상 -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2005년 1월 1일 발행)과 <천국비밀 계시 -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된 실상>(1998년 11월 24일 발행)의 표지에 ‘보혜사·이만희 저(著)’라고 명시했다. 또한 월간 <교회와신앙> 2000년 6월호에서 진 목사와 지상토론을 할 때에도 자신을 “보혜사”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성경을 통달하고 있다며 “나는 진리의 성령과 책을 받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와서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가르치는 보혜사입니다”라고 직접 쓴 것이다.

이럼에도 '이만희 씨는 자칭 보혜사'라는 진 목사의 비판을 ‘허위사실’이라고 고소한 이 씨측의 내부 요인이 무엇인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 씨와 신천지교회측은 지난 2월 이번 고소 건과 같은 내용으로 진 목사를 상대로 1억원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해 결과가 주목된다. 이 씨측은 민사소송을 제기하며 “신천지예수교회의 교주는 오직 예수님”이라며 “신천지교회는 이만희를 재림주, 하나님, 보혜사 성령, 이 시대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라고 가르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 이만희 씨를 보혜사라고 명기한 책자
 

정윤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교회와신앙> 후원 회원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은행 607301-01-412365 (예금주 교회와신앙)
ⓒ 교회와신앙(http://www.amen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최근 많이 본 기사
“정명석의 범행에 대한 구체적 사
자유통일당, 22대 총선에도 '3
김노아, “오늘날 기독교의 구원관
JMS 신도들, 정명석 교주 재판
동국대학 캠퍼스, 신천지 포교로
신천지인의 스토킹 행위에 대한 법
JMS 교주 정명석, 여신도 추행
   <교회와신앙>소개걸어온길만드는 사람들광고안내후원안내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교회와신앙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1814  /  등록일자 2011년 10월 28일 / 발행일 2011년 10월 28일
이용약관 / 발행인 : 최삼경 /  편집인 : 최삼경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봉식
(12125)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 도제원로 32-2  /  Tel 02-747-1117 Fax 02-747-7590
E-mail : webmaster@amennews.com
Copyright 2005 교회와신앙.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mennews.com